어떤 여자가 자기 치료한 피부과 전문의가 섹시하다고 트윗함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찬사의 트윗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성희롱이다, 본인 동의 없이 업무중인 사진 공개가 잘못이라는 반응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아예 의사의 신상정보를 다 올려버리는 원 트위터.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선을 넘었다는 반응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자기 덕분에 담당의사 떴다고 신나 하는 원 트위터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아래는 덕분에 영문도 모르고 졸지에 인터넷에 오르내리게 된 의사 당사자의 입장 인터뷰 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My first reaction was just pure anxiety."
"I am a very low key individual so when I first heard that I was trending on Twitter I was kind of freaking out, like “oh my god what is happening."
"I started getting texts from friends all over the country, some of whom I hadn’t spoken to in years, telling me that I’m the top post on Twitter."
처음에는 겁이 났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게 되자 정신이 나갈 지경이었다. 몇 년 동안 얘기도 한 적 없는 사람들을 포함해서 온 나라의 지인들로부터 내가 트위터 탑 포스트로 떴다는 문자가 날아왔다.
"Once the anxiety settled though, and I realized that most people were receiving my picture favorably, I started to find the whole situation pretty funny. The comments on Twitter were hilarious, people were posting all sort of ridiculous things and the picture just kept getting liked. I think it got over 20,000 likes or something. It was crazy."
그런데 불안감이 가라앉고 나자, 사람들의 내 사진에 대한 반응이 좋은 것을 보고 그냥 이 상황이 재미있어졌다.
"Regarding the discussion of sexual harassment and double standards: I thought that the Reddit discussion was quite interesting and that many individuals made excellent points. By definition, many of the comments on my picture would be considered a form of sexual harassment, and I can totally understand how people consider this to be a double standard in light of the #metoo movement. And that if those same comments were made about a woman there would an uproar."
성희롱, 이중 기준에 대한 토론에서 레딧 유저들이 잘 지적하고 있듯이, 이것이 일종의 성희롱이고, '미투'의 관점에서 이중 기준이고,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일이었다면 난리났다는 의견들을 이해한다.
"From my perspective, I would be remiss if I didn’t acknowledge the fact that I never felt that I was a “victim”. As I reflect more on this sentiment I realize the reason for this is undoubtedly because of my “male privilege.” I have had the privilege of never once feeling threatened or intimated by a woman in a sexual manner, I have had the privilege of never being catcalled, and I have had the privilege of never experiencing what it’s like to be followed home by a stranger that was a woman."
그런데 나는 '피해자'라고 느낀 적이 없다. 왜 그런가 생각해 보니 이것은 내 '남성이라는 특권' 때문임을 깨달았다. 나는 성적으로 여성에게 위협당하거나 찝쩍당했다 느낀 적 없고, 휘파람으로 추파를 당해 본 적 없고, 낯선 여성이 집까지 따라온 적이 없다.
"It is because of these liberties that we enjoy as males that I think the sexual harassment discussion may have to be interpreted differently in my situation."
남성으로서 누리는 이러한 자유 때문에, 내 경우에 성희롱에 대한 토론은 다르게 취급되어야 할 것 같다.
...
여러 가지 상념을 떠올리게 하는 일화네요.
'Male privilege', 남성은 특권층이라는 페미니즘 주요 용어죠.
https://en.wikipedia.org/wiki/Male_privilege
자신의 남성 특권을 공개 반성하는 것은 남성이 페미니즘에 입문하는 주요 절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
영어지만 남성 특권의 진실에 대해 아주 잘 설명해 놓은 영상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용어 썼으니 너 페미니스트 단정도 이상하다는 얘깁니다. (페미니스트도 워낙 레벨이 다양해서 단지 페미니스트라 했다고 나쁜 것도 아니지만서도요.)
어떤 회원이 일베 용어를 정확한 용법으로 쓰면 어떻게 될까요.
일베충이라고 온갖 비난을 받겠죠.
저 사람이 글에서 강조해서 언급한 남성 특권 이라는 용어의 용법과 제시한 사례 자체가 그냥 전형적인 페미니스트들의 남성 특권 설명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제 주장은 애초에 그냥 '저 의사는 남자 페미니스트다.'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것 같은데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를 제시했을 뿐입니다.
저는 저 용어 쓰는 집단 자체가 세계적으로 심각한 사회적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말씀하신 것과는 정 반대로 생각하는 거구요.
뭐 대충 비슷한 페미니스트들의 헛소리를 들자면,
남성은 잠재적 성 범죄자다, 남성은 가해자다 같은 말들과 비슷한 반열에 드는 핵심 주장입니다.
페미니즘을 지지하지 않는 남성 입장에서 들으면 화 나는게 당연한 이야기랄까요?
'해로운 남성성을 분열시켜라'
남성성 자체를 해로운 거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그 집단을 그 집단 으로 퉁 치지 않을 이유가 별로 없는 상황인지 오래입니다.
계속 한 집단으로 도매금으로 간주하고 저 사람의 정체성은 이렇다 단정한다면 더 이상 얘기가 진행이 안 될 것 같은데요.
그냥 저는 '의사가 남자 페미니스트다' 라는 말을 한 것 뿐인데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 지 최대한 근거를 제시했구요.
추가로 언급하신,
그 집단을 왜 퉁쳐도 별 문제 없는가에 대해서도 답변 드렸습니다.
그 집단의 핵심 용어를 따옴표로 강조해서 전형적인 사례와 함께 이야기 했으니 저 사람은 페미니스트다.
라는 주장에 왜 불편해 하시는지 저야말로 별로 잘 이해가 안 가네요.
그런데 난데없이 피해자에 대한 뜬금없는 딱지붙이기에 열을 올리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저 용어나 내역은 페미니스트들이 독점하는 것도 아니고 사회학에서 인정받는 용어이고 사회 통념이나 현실과 동떨어진 것도 아닙니다. 100% 남녀평등인 사회도 아니고 지구의 일부 국가나 사회집단에서는 저게 거의 절대진리처럼 부합하는 경우도 있죠.
그런데 왜 남성 피해자가 단지 저런 표현에 저런 경험을 얘기했다고 특정 집단에 도매금으로 묶여야 하나요? 그 집단에 대한 적의는 이미 충분히 드러내셨고요.
그러니 피해의식 때문에 특정 프레임으로 색안경을 들이대든 것은 과연 어느 쪽인가 하는 의문이 드는 겁니다.
의사 본인 말 마따나 본인은 '남성 특권' 덕에 피해 받은 사실이 없다고 하지 않았나요.
여기 어디에 피해자가 있어요.
'그런데 나는 '피해자'라고 느낀 적이 없다. 왜 그런가 생각해 보니 이것은 내 '남성이라는 특권' 때문임을 깨달았다. 나는 성적으로 여성에게 위협당하거나 찝쩍당했다 느낀 적 없고, 휘파람으로 추파를 당해 본 적 없고, 낯선 여성이 집까지 따라온 적이 없다.'
본인이 '남성이라는 특권' 때문에 피해를 안 받았다고 하는데요.
본인에게 피해자라고 하는 글들에 대한 본인의 답변이 원문에 있잖아요.
'남성으로서 누리는 이러한 자유 때문에, 내 경우에 성희롱에 대한 토론은 다르게 취급되어야 할 것 같다.'
이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니까 남성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겁니다.
피해를 받아 놓고 남자라서 피해 받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페미니즘에 의한 피해자라고 할 수는 있겠네요.
근데 그걸 왜 제가 동정해야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희롱, 이중 기준에 대한 토론에서 레딧 유저들이 잘 지적하고 있듯이, 이것이 일종의 성희롱이고, '미투'의 관점에서 이중 기준이고,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일이었다면 난리났다는 의견들을 이해한다.'
레딧 회원들이 이미 본인이 피해자라는 사실을 충분히 이해 시키려고 노력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피해자가 아니라고 하는데 뭐 어쩌겠어요, 피해자가 아닌가부다 하는 거지.
솔직히 이 글을 퍼 오신 글 쓰신 분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지 이해가 안 가는데,
그래서 이 사람이 피해자라고 하고 싶은 거에요, 아니면 칭찬하고 싶은 거에요?
저는 칭찬하고 싶은 뉘앙스로 느꼈습니다만.
탓 하려면 페미니즘을 탓 하세요.
저 사람이 저런 이상한 생각을 하는 것이 그 탓입니다.
그게 제가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주요 이유 중 하나에요.
저 포스팅 내용은 '정의에 의하면 분명히 나는 성희롱 피해자인데 나는 희생자라 느껴본 적이 없다.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니 이렇기 때문이다...' 라는 겁니다. 여기에 페미니즘이 왜 들어가고 저게 왜 페미니즘 때문이고 저게 왜 이상한 생각이에요?
본인이 피해자로 안 느낀다니 다행이기는 한데 그 밖에 저걸 페미니즘과 연결시키는 모든 논리나 주장들이 다 뻘소리 같은데요.
방금 위에 쓴 댓글 다시 한 번 잘 읽어 보세요.
저 포스팅 내용은, '정의에 의하면 분명히 나는 성희롱 피해자인데 나는 희생자라 느껴본 적이 없다.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니 나는 남성 특권을 가진 남성이기 때문이다.' 라는 겁니다. 여기에 왜 페미니즘이 안 들어가고 저게 왜 페미니즘 때문이 아니고 저게 왜 이상한 생각이 아니에요?
본인이 피해자임에도 스스로를 피해자로 못 느끼는게 아쉽고 저걸 페미니즘의 피해가 아니라고 주장하시는 그 쪽의 항변이 궁색합니다.
이게 페미니즘 덕분인가요?
고소해도 마땅할 일을 자기가 피해자라는 사실 조차 인정하지 못하는 게 페미니즘 탓이 아닌가요?
언제부터 어떤 일로 받아야 하는 느낌이나 센티먼트까지 내 기준에 안 맞으니 넌 페미니즘이 그렇게 만든 것~이라는 괴상망칙하고 기괴하기 짝이 없는 말도 안 되는 기준이 생긴 거죠? 전적으로 저 사람 멘탈인데요?
저 용어는 페미니스트가 아니어도 사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단어입니다.
너무 나가셨어요.
남성 특권 이라는 용어 자체가 그냥 페미니즘 용어라니까 몇 번을 반복하게 하실 참입니까.
신상 카드는 처음에 성희롱 도촬 글을 올린 인간이 올린 거구요,
섹시한 전문가 사진이 본인 의사 관계 없이 무단 공개되어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일이 전에 있었으니 또 있어도 되는 일도 아닙니다.
가지지도 않은 특권을 가졌다고 착각하게 하고 명백히 받은 피해를 받은 적이 없다고 생각하게 하는 괴상망칙하고 기괴하기 짝이 없는 말도 안 되는 기준이 바로 페미니즘이에요.
silencee님// 제 첫 댓글의 첫 링크 읽어 보시고 말씀하세요.
male privilege 라는 용어의 기원에 대해 잘 적혀 있습니다.
애초에 페미니스트들이 만든 용어이고, 페미니스트들이나 즐겨 쓰는 용어에요.
그리고 페미니스트에게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게 왜 사상검증입니까.
이상한 프레임 뒤집어 씌우지 마세요.
'페미니스트한테...' ㅡㅡ;... '빨갱이'한테 '빨갱이'라고 하는게 뭐가 잘못이냐는 말과 뭐가 다른지요? 남성특권 출신인지는 어떻게 아느냐며 페미니즘 딱지는 아무렇지도 않게 붙이는...
이상한 이야기를 하시네요.
페미니스트 라는 말 자체는 가치 중립적인 단어죠.
제가 좋게 생각하든 안좋게 생각하든 간에.
아쉽지만 뭐 어디까지나 저 혼자만의 생각에 불과하죠.
‘남성특권’ 단어가 페미니즘에서 나왔건 어쨌건
페미니즘과는 별개로 보편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단어라고요.
사회주의에서 만들어진 단어 사용하면 빨갱이인가요?
그리고, 저분이 페미니스트면 대체 어쩌라고요?
저 사람이 페미니스트구나 할 수도 있는 거죠
저 사람이 본인이 가진 "남성 특권"에 대해 이야기하면 여성의 권리향상이 연상되는 게 당연하지 않나요.
인터뷰 내용만 봐도 본인이 남성이라 여성으로부터 캣콜링, 스토킹, 성적 위협을 경험한 적이 없다고는 했는데, 현실에선 본인이 겪어본 적 없더라도 온라인에선 겪고 있잖아요.
원댓글 쓰신 스파이크 님의 문맥은그냥 이 놈 페미니스트다 하고 갈라치기 하는 것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그 이후는 아무 말도 안듣는 것밖에 더 있나요?
남성특권이라는 말은 저도 가끔 씁니다. 그 기준에선 저도 페미니스트고 제 말도 들을 필요 없을 거예요.
제가 “사상검증”이라고 쓴 건 이 때문입니다. 아주 고약한 버릇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지 페미니스트가 아니더라도
피부과 주요 고객이 여성인데
당연한 반응...
이건 지극히 전략적인 반응일둣합니다.
첫 댓글과 그에 보충하는 두번째 댓글이 제가 원래 했던 주장의 전부였습니다.
댓글들 주욱 읽어 보시면 아마 제가 그 말을 한 서너 번 한 것 같으니 다시 한 번 읽어 보시길 바라구요.
글쓴 분이 거기에 계속 다른 주장들을 연발하시니 거기에 답변 드린 것을 가지고 오해하시는 듯 하네요.
'남성 특권 단어가 페미니즘에서 나왔건 어쨌건 페미니즘과는 별개로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어'
라고 하셨는데요.
애초에 페미니즘적 생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용어가 어떻게 페미니즘과 별개로 사용될 수가 있겠습니까.
'남성들에게는 온갖 특권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여성과 같은 피해를 입었어도 참아라.'
본문의 의사가 썼던 방식으로 저러려고 만든 단어인데, 페미니즘적 개념을 배제하고 어떻게 해석을 합니까.
'원댓글 쓰신 스파이크 님의 문맥은그냥 이 놈 페미니스트다 하고 갈라치기 하는 것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그 이후는 아무 말도 안듣는 것밖에 더 있나요?
남성특권이라는 말은 저도 가끔 씁니다. 그 기준에선 저도 페미니스트고 제 말도 들을 필요 없을 거예요.
제가 “사상검증”이라고 쓴 건 이 때문입니다. 아주 고약한 버릇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볼 땐 silencee 님이 갈라치기 하시는 것 같은데요?
실제로 글쓴 분과 경과는 어찌 되었건 장문의 대화를 나누고 있었던 중이었는데, 갑자기 난입하셔서 사상검증이니 갈라치기니 하시는 건 silencee 님이지 제가 아닙니다?
말씀 하실 다른 이야기가 있으면 말씀 하세요.
저는 페미니스트건 누구건 대화하는 것 자체에는 별로 구애받지 않습니다.
단지 경험 상 내가 대화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대화하는 것이 서로 쓸데없는 시간 낭비 없이 본론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 구분하는 것 뿐이에요.
저기서 "나 페미 싫음" 하면 전업해야 할수도...
한마디만 드릴게요. 언제부턴가 클리앙에서는 반페미면 추천부터 먹고 들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런 분들 특징이 굉장히 고무되어 있고 의기양양하신데, 적당히들 하셨으면 좋겠어요. 도가 지나치면 병입니다. 병.
할 말 없으시면 밝은 대낮에 공연히 사람 저주하지 마시고 가시던 길 가세요.
언제부턴가 클리앙에서는 페미니스트들이 배척받기 시작했습니다.
왜냐구요?
배척 받을 주장과 언동들을 하셔서 그런 거에요.
남 탓 좀 그만 하세요.
역시 막판에는 인성 보이네요.
사상검증, 갈라치기, 회원비하..
본인이 방금 무슨 말을 써 놨는지 벌써 까먹으신 모양이군요.
누가 누구 보고 인성이래요.
정신 차리세요.
본인이 쓴 글들 좀 돌아 보시고.
댓글에서 상대방을 먼저 비웃고 조롱하는 게 인성이 아니면 뭔가요? 의견이 문제가 아니라 태도가 문젭니다. 스스로 못 느끼신다면 그게 더 부끄러운 거겠죠. 댓글 추천 좀 받고 클리앙 주류 같이 느껴지시는 거라면 글쎄요. 잠시 커뮤니티 쉬시는 게 좋겠습니다.
본인이 쓴 글들을 읽어 봐도 뭘 잘못했는지 모르시는 건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글을 쓰고 나면 최소한 몇 번은 다시 본인이 읽어 보세요.
뭘 잘못했는지 알게 됩니다.
클리앙 주류요? 그런 것도 있나요. 전 잘 모르겠는데요 ㅋㅋㅋㅋ.
제가 볼 땐 silencee 님이 지금 여기에 쓰셨던 글들 같은 글을 계속해서 쓰신다면 원하지 않으셔도 잠시 커뮤니티를 쉬시게 될 것 같군요.
마지막에 망테크네 망테크야 ㅠ
본인이 쓴 글 좀 뒤돌아 보시면 좋겠네요. 그냥 웃겨요....
ㅡㅡ;...
저남자가 페미일지모르겠지만
예로든건 미국이면 인정합니다
예전 어느 여자 유튜버가
10시간동안 걷는동안 108번 성희롱 당했다는 동네가 미국 뉴욕인지라
동영상보면 그냥 성희롱이 일상인 나라더군요.
동네가 안좋른건지....
저 사람은 실제로 스토킹 당하고 성희롱 당하고 피해 당한 남성들을 드러나지 않게 묻어버린거에요. 봐라 저 사람은 괜찮다던데 왜 너는 예민하게 그러냐? 이거 어서 많이 들은 말 아닌가요.
지인이 흑인에게 성폭행당한 뒤 니암 리슨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생각해 본다면...
미국이 여자 성희롱이 일상인가봅니다
유튜브에 이를 실험한 영상도 있습니다
미국이란 나라한정 본문의사의 말이 틀린건 아니라고 봅니다
반대로 여성이 피해를 주장한다면 그 특권층에 있다는 무고한 남성이 얼마나 약해지는지, 이것도 같이 보아야겠네요.
지하철에서 여성은 성추행을 두려워하고, 남자는 여자가 성추행이라 느껴서 입는 피해를 두려워하지요
'남성 특권'에 대한 생각이 그리 이상하진 않다고 보이네요...?
ㅡ.ㅡ 겁났다며..그게 문제인데....
저 사람은 자신이 이런 상황의 주인공이 될 것을 바라지도 않았고 만들지도 않았습니다 . 즉 자기 선택권이 없는 상황이었죠. 그런데 그 당사자가 남자 페미니스트이건 아니건이 무슨 상관인가요? 그 누구라도 기분나쁘게 느낄 수도 ,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이렇게 나누는 거 자체가 페미니즘이고 또한 동시에 여성차별인거죠.
저는 페미니스트의 이분법적 사고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반대이 경우도 마찬가지이고요
1. 특권이 아니니까 (당연한거니까)
2. 다른걸로 피해받고 있어서 짜증나니까.
돈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과 비슷할까요.
다만 극단적인 페미니스트들은 그걸 정도의 차이가 아니라 절대적인 차이로 인식한다는게 문제죠.
1. 남녀를 바꾼다면 성희롱, 미투대상이 맞다.
2. 피해자인 남성이 그리 느끼지 않았다. 바꿔 말하면 남성이 성희롱이라고 느꼈으면 문제가 될수도 있다.
이 주제에 관해선 클리앙에서 논라적인척 정의로운척 하던 사람들도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페미니즘 적으로는 맞는말이고
성평등적으로는 틀린말이죠
페미니즘과 관련하여 최근에 본 글 중에 가장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내용이네요.
중간에 SeoulMandu님, Gino님, 멍멍이>고양이의 댓글도 그렇고...
댓글이 산으로 갑니다...
내가 특정 성정체성을 가졌는데, 그게 공개가 되어 삶이 노곤해 졌다. 혹은 아니다.
내가 특정지역 출신인데, 그 지역성이 공개가 되어 삶이 노곤해 졌다. 혹은 아니다.
저는 이성애자고 충청권 출신이라 공개되도 별 일 없습니다. 반면, 동성애자나 특정 지역 출신 분들은 골치 아플수 있겠죠.
의사가 얘기하는것도 그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male privilege가 있다는걸 얘기하는거고요.
그건 특권이 아니라 마땅히 그래야 하는 것이고 차별을 받거나 불공정한 대접을 받는 상황이 잘못된거죠.
어떻게 특정 성별 선호도나 지역출신이 차별받는 행위가 잘못됐다 =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특권을 누리는 것이다 란 얘기가 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 남성특권이란 얘기는 면접을 봤는데 면접 기준 80점짜리 대답을 해서 남자가 80점을 받고 여자는 40점을 받는다고 주장하는 세태에 대해 여자들이 이건 남성특권이라고 하는 꼴인데, 80점짜리 대답을 해서 80점을 맞은건 특권이 아닙니다. 100점을 맞으면 그건 특권이겠죠.
논리가 이상하네요? 공개되어도 괜찮다는건 저 피부과의사 개인의 생각이지 저게 무슨 남성특권이에요?
저렇게 신상까발려진 여자가 있는데 "난 괜찮아"라고 말하면 그것도 남성특권입니까?
좋습니다. 특권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안드시면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으로 이득을 보거나 유리한 권리를 가지게 되는' 상황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들이 말하는 Male privilege는 남성이라는 성별 하나로 여러 사회 전반적으로 advantages를 얻거나 rights를 가지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 여쭤보겠는데 본인이 이성애자라서 이득을 보거나 권리를 가지게 되고 충청권이라서 이득을 보거나 권리를 가지게 되나요? 특정 지역이 차별을 받는게 잘못된것이지 어떻게 그들보다 차별을 받지 않는다고 해서 그게 advantage라고 표현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의식중에라도 그게 '이득'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면요.
이것을 이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항상 남성보다 유리한 '이득'을 달라고 주장하는게 현 상황아닌지요?
저 의사가 말한것도 그런 내용입니다. 자기가 남자라서 이득봤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남자라서 손해를 보지 않았다는 거죠. 그래서 male previlege란 단어가 나온거고요. 저 남자가 남자라서 이득을 봤다고 하면 저도 동의하지 않겠지만 손해를 보지 않았다고 해서 동의하는 겁니다.
실바니안님은 내용에 있지도 않은 그 이득을 근거로 논리를 전개하고 계시니 저랑 포인트가 안맞는 거고요.
"저들이 말하는 Male privilege는 남성이라는 성별 하나로 여러 사회 전반적으로 advantages를 얻거나 rights를 가지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라 하셨는데 '저들'이 누구입니까? 극렬 페니스트들이 오역하는 male privilege를 저 의사나 저한테 들이밀고 해명하라 하지 마세요.
애초에 시작 포인트부터 다르니 얘기할 건덕지가 없네요.
White privilege를 생각해 보세요. 백인이라서 손해보는건 없으니 그것 자체가 privilege라는 거에요. 이걸 그쪽 극우권에서 인정하기 싫으니 '백인이라서 우리가 뭔 득 봤냐. 외려 우리는 그 시각의 피해자가' 식으로 꼬은건데....그 개념을 실바니안님이 차용하신 겁니다. 그런 왜곡된 정의를 기반으로 용어를 접하시니 발끈하시는 거고요.
글 문맥상 덤덤덤님 해석이 옳다고 보여집니다
덤덤덤님은 동치라고 아야기하는게 아니죠
단어쓰임이 그렇다는 이야기인데
이상하게 해석해서 댓글다시네요
애초에 그게 불가능한 것을 '남자'로 퉁쳐대기 시작하면 그게 성차별이지 뭐겠어요.
당장 저는 기분 나쁠거 같은데요. 이미 오류죠.
저사람 한정으로 괜찮은거죠. (직업이든 자기 신념이든 경험이든) 모든 남자가 아니라.
남자지만 저런게 굉장히 불편한 성희롱으로 느낄 남자도 있겠죠.
그냥 나는 크게 신경쓰지 않으니 괜찮아여..정도까지면 모르겠지만
남자로서의 특권이 어쩌고 운운한건 저 양반의 오바질 혹은 프레임짜기라고 보여요.
마이클 크라이튼의 폭로가 나온지 25년이 됐는데 여성에 의한 남성 성추행은 남자라서 괜찮다니..
지금이 무슨 쌍팔년돈가..
그리고 오해받을까봐 말해두자면, 전 저 의사는 뭔가 잘못 생각한다고 생각하긴 해요. 뭔가 역시 미국 은근 마초적인 사회구나 싶은...;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반대로, 여자들도 클리앙에 자주 올라오는 사장님같은 경우엔 자신의 섹시한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거 전혀 불쾌해하지 않지요. 그냥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느낌에 차이가 있는 것을 저렇게 억지로 성별로 나누려는 시도가 불순한 거라 봅니다.
스토킹 당한 한 여자가 '스릴 넘쳤고 내가 가치있는 존재라고 여겨지는 게 기뻤다. 내가 아름답다고 인정받지 않았다면 이런 일도 없었을 것이다.' 라고 한다면 그 범죄는 별 것 아닌 것이 된 것일까요?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한 여자' 가 있다는 것이 여성특권의 근거가 될 수 있는 것입니까?
애초에 이런게 공론화 되면서 '남자가 당하는 건 다르다' 라는 결론이 나올 수 있는 게 이해가 안 가는데요.
뭐가 문제냐면, 저렇게 유명세를 타게 되는 것에 대한 호불호는
개개인의 입장에 따라 달라지는 겁니다.
소위 말하는 케바케요.
그런데 저 의사는 "남자라서.." 라는 걸로 카테고리 지어 일반화를 시키고 있거든요.
그게 문제인 겁니다.
남자든 여자든 자기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자기가 동의한 것도 아닌 상태에서
사진이 찍히고 개인 신상정보가 인터넷에 막 뿌려지고 하는 건 정신 나간 짓입니다.
물론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서 그게 그 사람 개인에게는 이익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겠죠.
하지만 그 개인에게 좋았다고 해서
그걸 사회 전체적으로, 혹은 남자/여자라는 카테고리를 놓고 이렇다 저렇다 해석하려 하면 그건 막장이죠.
바이럴 하는것에 다들 속아 넘어가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