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가격이 130만원이라고 해도 별로 살 생각이 안 드는데, 주름이 문제가 아니라 내부의 저 끔찍한 노치 때문에요. 보고 또 보고 삼성 개발진들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해 봐도 정말로 납득이 안 됩니다. 정말 공포스럽네요..
몇세대 지나면 지금의 1세대 제품이 어떤 평가를 받는지 알 수 있게 될것 같아요
하지만 순실 사절
다만 내부공간을 확보하는데 문제가 있어서 어차피 스크린을 저정도를 남겨뒀어야 했다면 모를까..
내부 카메라는 포기했어야 했는데
디자인 적으로 에러에요
화웨이처럼 우측모서리로 몰아버리거나 아예 없애거나..
애플도 저런 폴드 스마트폰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점점개선되는것을바야지
노치가 왜 공포인지 모르겠네요
후속모델 잘나오면 순식간에 구석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