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에서 의뢰받아서 일 할 때가 많은데요... 진짜 한글때문에 죽겠어요 ㅋㅋㅋ
일단 프로그램 자체가 뭐 그렇게 무거울 게 있는지 7세대 i7에 16기가램 노트북으로도 가끔 렉이 걸리구요..허미
거기다가 어쩌다 맥 쓰는 원어민 감수자가 붙으면 그쪽에서는 변경내용 추적 기능도 사용 못하고요
워드파일로 변환해서 작업했다가는 문서 양식도 다 어그러지고 진짜 흐
도대체 이양반들은 말머리 기호를 그냥 123 하면 될 거를 무슨 네모넣고 음영들어간 동그라미 넣고
그런거 다른 프로그램 호환도 안되는데 말이죠 ㅜㅜ
그냥 일에만 집중해도 스케줄이 촉박한데 한글 쓰는것 때문에 일 거리는 두배씩 늘어나고 스트레스는 다섯 배 열 배가 되는 기분이네요 쒸익쒸익
표좋아하시는분 들이 많아서
특정 서식에 맞추는거라면 한글이 나을때도 있습니다
꾸며야되는 문서라면 파워포인트를 워드처럼=_=
그런데 프로그램 안정성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버벅임도 좀 있고 그래요.
맥용은... 평 생략합니다..
군대 같은 곳에서는 아주 잘 쓸 걸요.
현지화 성공사례죠.
그리고 한글을 까면서 워드를 들먹일 정도로 워드 상태도 좋은 게 아니라서요.
어차피 워드나 한글이나 표준아닌건 피차일반이기도 하고요..
pdf로만 잘 만들어서 같이배포하기만 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거의 출판까지 가능하니..
다만 엑셀이나 다른 워드프로그램과의 호환성이 없어서 그게 문제일뿐..
그림파일은 받아보니 전부 파포에서 작업한 걸 이미지 떠서 넣는 식이던데, 어차피 그림 삽입인거 뭔 차이이려나요
일단 표 대신 라안단위로 쓰는게 많으니까요.
대신 한글 쓸땐 아래아한글이 진짜 편합니다.
/Vollago
저도 잊을만 하면 날라오는 한글 양식 때문에 빡친적 많아요.
빨리 망했으면 좋겠어요.
관공서에서 아래아 한글 문서만 쓰는데, 뷰어도 제대로 된 거 제공안하는 거는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MS오피스는 뷰어를 제대로 된 걸 제공합니다. 광고도 없고 인쇄했을 때에 광고 워터마크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