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이 대통령 지지율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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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W. 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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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직후 국회 연설을 통해 테러범들에게 잔인한 복수를 맹세한 이후 지지율이 90%까지 올라갑니다(명실상부하게 공화당원 + 민주당원까지 천하통일 )
부시는 이런 지지율을 바탕으로 'Uniting and Strengthening America by Providing Appropriate Tools Required to Intercept and Obstruct Terrorism Act of 2001: USA PATRIOT ACT (일명 애국자법)' 을 통과시킵니다. 이 법은 테러리즘에 대항한다는 명분으로 경찰과 FBI, CIA의 권한을 대폭 늘려서 조금의 의심만으로도 사전 고지 없이 일반 국민의 의료, 금융 등은 물론 전화와 이메일 등 지극히 사적인 정보까지 감시할 수 있도록 합니다(빅브라더 국가 완성!)
또 이민 허가, 미국 내 외국인의 자산 동결 등을 미국 정부의 임의대로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외국인의 미국내 정보활동을 극도로 제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금 들여다 보면 예전 우리나라의 악명 높았던 국가보안법이나 별 다를 바 없는데도(으아니 공화당놈들이야 그렇다치고 민주당이 이런 법을 통과시키다니?) 이런 악법이 통과된 데에는 그만큼 9.11 테러의 공포가 컸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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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최악의 지지율을 기록한 대통령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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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이 대통령 지지율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낮은 지지율을 기록한 대통령
조지 W. 부시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대통령은 없었다. 이것은 최고의 대통령인가 최악의 대통령인가. 최고와 최저를 동시에 기록한 2관왕!!!!)
조중동, 아니 친정부 미디어를 동원해 이라크가 9.11테러에 연루되어 있고 이라크 곳곳에 대량학살무기가 있다고 한 거짓말이 속속 뽀록나면서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이라크에 파견 된 미군의 사상자가 계속 늘어나고 전쟁비용마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자 미국의 '애국자'들은 점차 부시에게서 등을 돌립니다. 게다가 경기침체까지 이어지자 2008년 4월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역대 최저 수치인 28% 을 기록합니다. 실질적으로 공화당:민주당 = 50:50 인 미국에서 좀처럼 얻을 수 없는 참담한 지지율을 얻었습니다. (하다못해 막장 트럼프도 안정적으로 40%를 유지하고 있는데! 28%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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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은 우리나라 만의 문제가 아님. 미국에도 28%나 있...)
결론은 없구요...
아... 주말에 심심해 죽겠는데 와이프 친구들이 거실을 점령하고 있어서 밖에도 못나가고 있습니다(집에 왜 안 갑니까! 집에 좀 갑시다)
그건 뭐 한한한만두 급이니 깰 수가 없죠...
어쨌든 저분은 그래도 사람은 괜찮았죠.
네오콘들이 문제였지...
아 개인적으로 전 오바마가 더 싫습니다.
앞으로도 더 싫어지길 바라고 있기도하구요.
자국민에겐 좋을 지 모르는데, 한국인에겐 전혀 아닌...
최고 91% 최저 6%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