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중 가장 많은곳이 용산구 동부이촌동이라해서 이촌역에 내려 쭉 둘러봤었는데 일본인들 거주 구역이 맞나 싶을정도로 너무 썰렁하더군요(...) 굳이 있는거라곤 일식 맛집 및 일본어 간판 몇몇 있는정도뿐...
일본어쓰는 사람 거의 보지도 못했습니다.
대림동 조선족 거주구역이나 반포동 서래마을 프랑스인들 거주구역, 동대문 광희동에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인들 거주구역과 비교하면 너무 썰렁합니다.
그리고 부동산 시세는 아파트 전세 3~4억하면서 매매가는 거의 20억대(.....) 뭐이렇게 비싼동네가있나하고 깜짝놀랬어요..
실제가보면 아파트 단지들 굉장히 오래되어보이는곳들이 대다수인데...
어린 생각에 미국사람(외국사람) 많구나 생각밖에 못해봤어요...
옆에 있었던 용산 미군기지에 영향을 많이 받았던 동네지 일본거주자들 영향이 있었나 모르겠네요...
모여 살면
비상 철수에 유리할 수도 있고
철도로 탈출도 용이한 구조가 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