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는 팔이 긴 게 컴플렉스였습니다
긴팔 원숭이가 별명일 때도 있었고요
심지어 말랐을 땐 에반게리온이 별명이었던 적도
ㅋㅋㅋㅋ..
그나마 찾은 장점은 유럽이나 미국 옷들이 팔 기장이 긴 편이라 정사이즈로 직구하면 대부분 팔 기장이 너무 긴데 저는 잘 맞는다는 것 정도??
그 외엔 딱히 장점이 없네요
사진은 전신 사진 멋있는 게 없어서 동네 개 산책하는 거로..
팔이 길긴 길죠?
어려서는 팔이 긴 게 컴플렉스였습니다
긴팔 원숭이가 별명일 때도 있었고요
심지어 말랐을 땐 에반게리온이 별명이었던 적도
ㅋㅋㅋㅋ..
그나마 찾은 장점은 유럽이나 미국 옷들이 팔 기장이 긴 편이라 정사이즈로 직구하면 대부분 팔 기장이 너무 긴데 저는 잘 맞는다는 것 정도??
그 외엔 딱히 장점이 없네요
사진은 전신 사진 멋있는 게 없어서 동네 개 산책하는 거로..
팔이 길긴 길죠?
소소한 것에 행복을 느끼며 감사하게
다들 인정했습니다 (인정 받아서 뭣하나 싶지만)
팔 기장 길기로 유명한 파타고니아 옷도 제가 입으면 맞더라고요 ;;
동작이 더커보이는 효과???
큰거 싸고 닦을 때 편할 수 있읍니다. 그럼 200000
사진상으로는 그리 길어보이지 않으십...
아마 제가 보기엔 사진속의 모습에서는
상체와 하체 비율이 1:1 이라서
팔이 길어 보이는 착시가 있지 않나 싶네요.
드리블을 잘할려면 자세를 많이 낮추어야 하는데 이러면 스피드에서 손해를 봅니다만 팔이길면 많이 안낮추어도 되어서 드리블도 안정적이고 스피드에서도 손해를 안보는 엄청난 이점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깔창 중독 되면..)
좋은점은 주차권 뽑을때 차 바짝안대도 뽑을수 있어요.먼 물건 집기 편하구요. 나쁜점은 잘없는듯.
보통 국내 브랜드 셔츠 팔길이는 무조건 짧아서 팔 살짝 걷어입거나, 니트같은거 위에다 입어서 소매가 안보이게 입는거 아니면 못입는 수준이라 해외 여행or출장 가면 아울렛에서 셔츠 류는 쓸어담아옵니다..
참고로 키 182cm, 앉은키 83cm 입니다...
고등학교때 앉은키는 우리반에서 2번째로 작았고 저보다 작은애는 160대인 친구였고
그냥 서서 하늘로 팔뻗어서 186~193 친구들 6~7명 보다 적게는 손가락한마디(3센티쯤) 크게는 중지손가락(약10센티) 끝이 더 나올정도로 팔이 기네요
긴 팔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가 많아지니까 좀 더 많이 먹을수 있고..
또...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