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군님
아니 웃기잖아요. 스웨덴 물가 얘기하는데 어거지로 말 구입끼워맞추어서 전혀상관없는 최순실 언급하는게. 정도라는게 있잖아요? 여기 사람들은 무슨 이슈만 나오면 앵무새처럼 '자한당' '순실전자' '22조'가 튀어나오니... 클리앙 2003년부터 보곤했는데 몇 년전 부터는 일반 커뮤니티인지 정치사이트인지 구별이 안될정도가 되어 안타깝고 순간 화도 나고 해서 답글 달았습니다.
@뽈테님
여기서 해도 당연히 되지요.
그렇지만 여기서 글을 올리면 무조건 경제문제로 연관시키나요? 아니죠. 근데 정치는 그렇다는거에요.. 대체 이글에서 최순실이 왜 나옵니까? 상대방을 납득시킬 글과 댓글을 쓸 때는 어느정도의 균형감각이 필요합니다. 아니면 혼자 앵무새처럼 같은 말만 반복하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하는거죠. 클리앙은 보시다시피 완전히 균형을 잃어버렸다는 거구요. 망가지는 사이트를 보면 오랜유저로서 안타까움이 들뿐입니다.
SIM_Lady
IP 121.♡.111.11
04-13
2019-04-13 21:11:35
·
@bewk12님 g탱k님이 좀 삐끗한 댓글을 달긴 했지만 그렇다고 저 댓글로 클량이 완전히 균형을 잃었다는둥 망가졌다는 둥 확대 평가하는데는 동의 못하겠네요. 이전 댓글들을 보니 현 정부를 지지하지 않는건 알겠는데 버닝썬 건을 대통령이 지시한거 아니냐는둥... 황당한 댓글 쓰시는건 다를바 없으십니다만
삭제 되었습니다.
PalGae
IP 115.♡.115.159
04-13
2019-04-13 21:32:58
·
@bewk12님
먼 소리에요?
님 말대로 클리앙이 좌편향(?)되었다고한들, 그게 뭐가 문제죠? 커뮤니티는 무조건 기계적 중립을 지켜야하나? 좌편향(?)이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나? 욕설이나 비속어를 쓰고 있나?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서 거짓뉴스로 선동을 하나? 뭐가 문제라는 건가요?
켜뮤니티가 정치든 뭐든 중립을 지킬 이유도 의무도 없구요, 선택은 개인이 알아서 하면 됩니다.
경험적으로는 님처럼 편향되었다고 말하는 분들이 오히려 더 편향적이고 배타적이더군요. 그러면서 입으로는 맨날 중도지. 세상에 중도가 어디에 있나. 구경꾼이 있는게지.
잘못 눌러 삭제되었지만,
다시 쓰자면 글의 맥락상
누군가 다른 사건을 덮기위해
'오래전' 기록을 들추어 버닝썬사건을 확대 폭로하고 있다라고 써 있길래
시니컬하게 댓글 달았습니다.
지난 정권때 하도 이명박 박근혜가 지시해서 연예기사로 의혹 덮기 하는거 아니냐 길래, 같은 논리로 말이죠.
저 사건의 피해자는 지금도 고통 받고 있는데 그런건 크게 상관없다는 듯한 뉘앙스도 화가 났구요.
@PalGae님
그놈의 기계적 중도는...
타인과 소통을 목적으로 단 글은 적어도 상식적인 수준에서 쓰여져야 함을 말한거에요. 귀와 눈 닫고 맥락없이 최순실, 자한당 , 메모 드립 치는게 정상이라 보세요? 본인입장에서만 이정도 수준의 좌편향이 도덕적으로 문제 없다고 생각하시는 거지, 타 싸이트에서는 실제로 비웃습니다.
예를 들어 김어준의 책임없는 투표 음모론설도 투표공정성에 대한 믿음을 훼손시켰죠. 거기에 대한 사회적 비용 손실은요? 여기 클리앙에서 그글들 막 퍼나르고, 결과 이후에도 모르쇠 하던 곳인거 같은데요. 그래도 도덕적으로 문제 없나요?
GrayBlue
IP 110.♡.5.183
04-13
2019-04-13 22:03:55
·
대화가 통할 상대가 아닌데..
다들 너무 진중하게 대해주실 필요가 없습니다..
대화할 상대가 아닌 듯 합니다..
메모나 하고 갑니다. 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bewk12
IP 37.♡.23.121
04-13
2019-04-13 22:08:32
·
@GrayBlue님
메모 하시던가... 본인 입맛에만 맞는것만 보려하니 그외에는 거슬리겠죠.
그냥 저쪽이네 하거나, 음흉하게지난 댓글 캡쳐해서 조리돌림하면 되고 쉽네요 참.
제가 틀린말 했다면 간단하게 반박하시면 됩니다.
전 상식선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최순실이 왜나오는지 모르겠군요.
GrayBlue
IP 110.♡.5.183
04-13
2019-04-13 22:10:59
·
@bewk12님
본인 언급을 안했는데..
제가 말한 대화할 상대가 아닌게 본인을 뜻하는거라는건 알 수 있나봐요?
바보야.. 하면..
자격지심 있는 사람이 뒤돌아서 화내는 뭐 그런 격인가요?
bewk12
IP 37.♡.23.121
04-13
2019-04-13 22:17:33
·
@GrayBlue님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정신승리 하면 좋나요? 초등학생도 아니고. 본인이 유치한건 아시죠?
1대 다수로 사실상 댓글 달고 있는데
'다들 진중하게 대...' 이라고 쓰시고서는.
IP 24.♡.203.5
04-13
2019-04-13 23:29:18
·
@bewk12님 그냥 웃으며 넘어갈 수도 있지만 이렇게 심각하게 반응해주신 덕에 우리 순실 언니와 삼성이 공모해 스웨덴의 명마 블라디미르를 샀다고 의심할 정황이 많다는 걸 한번 더 일깨워주셨네요.
두리
IP 14.♡.30.171
04-13
2019-04-13 09:45:38
·
교통비 4배
햄버거 2배
미용실 4배
저출산 대책 좋아요~
windck7
IP 210.♡.191.135
04-13
2019-04-13 10:23:17
·
뜬금없는 저출산 대책...
저화상
IP 218.♡.231.198
04-13
2019-04-13 14:24:46
·
유모차 동행시 대중교통(버스) 무료...
나옹
IP 223.♡.203.85
04-13
2019-04-13 15:41:37
·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노인무료 줄이고 유모차 동반인 무료 도입해야합니다. 이제 노인 우대보다는 출산우대를 해야죠.
@나옹님 스웨덴은 아니지만, 이곳 핀란드 기준으로 버스와 트램, 기차까지 전부 배리어프리가 이루어지고 난 후에야 일부 도시에서 유모차정책이 실행되었다고 합니다. 저상버스들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히 반길만한 일이지만 당분간은 힘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기존 버스들을 전부 폐차시킬수도 없으니까요.
나옹
IP 223.♡.203.85
04-13
2019-04-13 16:46:27
·
@Axono님 한국에도 저상버스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신규버스는 전부 저상으로 바꾸고. 길게 보면 가능한 정책이라고 봅니다.
콘헤드
IP 218.♡.249.62
04-13
2019-04-13 09:45:43
·
결론 : 미용사들은 스웨덴으로 이민가세요.
IP 59.♡.237.157
04-13
2019-04-13 09:45:44
·
저쪽은 사람 쓰는 서비스물가 이빠이죠...
대신 농사가 잘 안돼는 기후지만...식자재 값은.. 우리나라보다 쪼꼼 비싼정도..
하루ㄹ
IP 211.♡.117.32
04-13
2019-04-13 09:45:51
·
저것도 eu라는 방어막이 있어서 가능한거죠
yurang~
IP 211.♡.107.93
04-13
2019-04-13 09:45:58
·
소득도 높고, 사회복지 시스템이 잘 되어있는 탑 선진국이라 별로 불편을 느끼진 않을거 같아요
마군자
IP 223.♡.216.66
04-13
2019-04-13 09:46:56
·
스웨덴 저거 싸네요
앗싸조쿠나
IP 211.♡.68.110
04-13
2019-04-13 09:48:17
·
EU중 시간당 임금 제일 비싼데가 스웨덴이래요 63000원..
내것소중,남것도소중
IP 223.♡.151.206
04-13
2019-04-13 09:50:16
·
시급이 63000원 인건가요? 8 시간 일하면 50만원 조금 넘으니 한달 20일만 일해도 1000만원이네요 ㄷㄷ
tenpm
IP 110.♡.92.177
04-13
2019-04-13 16:09:52
·
요즘은 그 스웨덴 사람들도 노르웨이에서 외노자?로 일한다고...
돈많은백수
IP 223.♡.178.143
04-13
2019-04-13 16:18:54
·
@내것소중,남것도소중님 8시간을 안시키겠죠?
BlackPig
IP 220.♡.10.17
04-13
2019-04-13 09:48:20
·
그만큼 인건비 즉 노동력의 가치를 인정해 주는것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ltx
IP 175.♡.105.9
04-13
2019-04-13 09:49:12
·
노르웨이를 가봐야 합니다. 스웨덴, 핀란드 사람들이 노르웨이에 일하러 가죠.
야채튀김
IP 223.♡.163.90
04-13
2019-04-13 15:09:58
·
불쌍한 스웨덴 핀란드 국민 ㅜㅜ
삭제 되었습니다.
sltx
IP 175.♡.105.9
04-13
2019-04-13 20:52:24
·
자원빨 맞죠. 북유럽의 산유국!
국력에서 인구가 굉장히 중요한 요소 같아요. 북유럽 국가들 인구가 대부분 5백만 수준인데, 스웨덴은 천만이라 그쪽에선 대장이죠.
lache
IP 222.♡.33.194
04-13
2019-04-13 09:54:08
·
내 나와바리에서 저 루틴을 따라하면 최소 12,500원, 최대 25,000원. 이 비교를 통한 체감 물가 비교는 최대 10배, 최소 5배. 국민소득으로 봤을 때, 스웨덴이 2배 수준이니까 이 예를 보면 상대적으로 스웨덴 물가가 굉장히 비싸네요.
그런데, 유럽은 식품 원재료와 거주비가 싸기 때문에 이 예로만 단순비교하긴 힘들 것 같긴 하네요.
주거비가 싸다니요.
저기 수도 근처엔 아예 방 구할 수도 없고 우리로 치면 경기도 외곽 정도 되는 곳 2룸 월세가 100~150만원 정도 합니다.
우리나라보다 보증금이 싸긴 하네요. 한달치 월세 정도 내면 되니까요.
우리나라 유학생들 유럽가면 고시원 정도 되는방 몇명이서 같이 쉐어해서 쓰는게 보통입니다.
물가만 비교할게 아니라..
스웨덴의 소득 수준과 복지 수준과 국민들의 만족도? 정부에 대한 믿음? 등등.. 궁금하네요.
뉴질랜드로 90년대 말에 이민가신 친척분이 있는데...
병원비 무료 자연 환경 깨끗..미세먼지 없음..비오면 자동 세차라 세차 필요성 못느낌..신기한게 뱀이 전혀 없다는 점..
세금 많이 낸다는 말씀은 하는데 그만큼 정당한곳에 사용한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큰불만 없다..등등..
예전에 노르웨이에서 샤프심 떨어져서 사러 나가는데 그 동네는 mechanical pencil 쓰는 사람도 적어서 큰 도시로 나가야 구할 수 있었고, 가격도 한 통에 6-7천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혹시 북유럽에 장기 체류 하는 분은 볼펜을 쓰거나 샤프심을 넉넉히 가져갑시다). 위에 누군가 말했듯이 물가는 비싼데 임금은 그만큼 높지 않고 능력에 따른 임금 차가 적어서 고학력 층은 해외로 나가려고 많이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한국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차홍씨 였나? 여튼 그분 미용실 단가 나왔을때나
지금도 고급화된 음식점 가격이 조금만 비싸도 창렬이라며 비난하는 분위기 생각하면
여전히 타인의 인건비는 무시해버리는 양면성이 기저에 깔려 있는 것이고
그래서 우리에겐 좀 먼 일이겠죠.
결국 타인의 노동 비용을 인정해줘야
자신의 노동 비용도 제 값을 받을 수 있는건데 말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도토라
IP 61.♡.185.64
04-13
2019-04-13 14:30:57
·
동남아시아 사람이 우리나라와 느끼는 거랑 비슷할 것 같네요.
평균월급 15~30만원 받는 나라 사람들이 울나라오면 컥~ 할듯~
Goodman2024
IP 118.♡.74.221
04-13
2019-04-13 14:44:19
·
많이 받겠지요...
2리터
IP 39.♡.50.212
04-13
2019-04-13 15:34:14
·
노르웨이라서 스웨덴이랑 좀 다를 수 는 있겠지만 제 노르웨이 친구 별로 크지 않은 중소기업 다니며 본인 말로는 연봉이 평균 연봉도 안된다고 하지만 살거 다 사고 여행다니는것도 저보다 더 많이 다니더군요. 저축도 곧 잘 하는 편이고. 세금 많이 내도 여유롭게 사는거 같아요.
현재 핀란드에 거주중인 사람인데, 다른 측면도 봐야합니다. 이쪽 동네들에서 마트 물가는 한국보다 훨씬 싼 경우도 많거든요. 사람 인건비가 들어가는 것들이 비싸질 뿐이지, 많은 것들을 귀찮음을 들여서 스스로 한다면 복지혜택과 더불어 살기 그렇게 팍팍한 나라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자들에게 좋은 나라들은 더더욱 아니고요. 개인적으로 가장 관광객으로써 견디기 힘들었던 곳은 스위스 바젤입니다. 마트물가부터 외식까지 일관되게 비싸니 도저히 살아남을 수가 없겠더라고요;;
루시아79
IP 61.♡.143.78
04-13
2019-04-13 16:17:24
·
물가가 비싸긴하지만 선진국들은 서비스 물가가 비싸죠. 인건비에 대해서 우리나라보다 훨씬 잘쳐줍니다.
스웨덴 말고도 그래요. 대신 장바구니 물가는 우리나라가 임금대비 비싸죠
cesatal
IP 5.♡.22.41
04-13
2019-04-13 16:21:57
·
소득대비로 봐도 비싼나라들 맞아요. 세금 떼가는거도 많고.. 한번 갔다가 너무비싸서 걸어다니고 빵만먹은 기억이 있네요
Peregrine
IP 89.♡.123.88
04-13
2019-04-13 16:33:42
·
등가교환이죠.. 세금, 의료보험, 연금 다 많이 떼어가서 얼마를 벌어도 비참해지지 않을 정도의 삶을 국가가 유지 시켜주는 대신 가처분 소득이 적은 삶을 평생 사느냐, 아니면 덜 떼어가되 국가가 노후든 의료든 국가가 개입을 좀 덜 하는 대신 시민 개인이 어느 정도 책임을 지느냐...
IP 85.♡.136.133
04-13
2019-04-13 16:39:09
·
교통요금은 거주하는 로컬은 정기권을 주로 사용하는데 보통 10만원쯤이라고 보면됩니다. 방문객한테 비싼데 특히 탑승시에 사면 더 비싸요. 미장원도... 정기권이 있어서 일년에 500유로 정도면 무제한 서비스 이용가능합니다. 이래저래 살면서 느끼는 물가는 한국에 바해 더 저렴하다고 느낍니다. 물론 주관적입니다. 머리는... 스스로 깍습니다. ㅎ
선진국인 부분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하니... 종합적으로 중선진국 아닐까요? 일본이 선진국 이미지 이지만 정치는 개도국 수준이고 하니...;;;;; 종합적으로 판단하면 선진국과 중진국 사이가 아닐까 합니다. 하긴 선진국이라는 것도 애매하긴 하네요. ;;;;; 어떤 기준에서 선진국이고 어떤 기준이 개도국이고 후진국이고...;;; 전세계적으로 정한 표준이 없으니...
도시
IP 59.♡.100.131
04-13
2019-04-13 18:42:40
·
이 김치가 맵습니까?
외국인들 대부분에게 한국 김치는 맵습니다.
그럼 한국인들에게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는가요? 아뇨. 외국인들에게 매운 김치도 우리나라사람에게는 맵지 않은 김치일 수도 있는 겁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선진국으로 최상위권 나라들만을 인식하며 살아왔습니다.
당연히 기준 자체가 틀리죠.
허접당수
IP 175.♡.113.134
04-13
2019-04-13 18:43:09
·
한국은 기준이 어떨지 몰라도
선진국은 아닙니다
UN에서 2018년 발표한 자료를 첨부합니다
이를테면.. 저 나라에 비해 후진국이다.. 라고는 할 수 있어도..
후진국 따위가 선진국을 논해?라고 할 수는 없는거죠..
도시
IP 59.♡.100.131
04-13
2019-04-13 23:34:28
·
@GrayBlue님
그래서 김치의 예를 위에 적었죠.
우리나라 사람 중 다수에게 맵지 않다고 느끼는 김치가 국외있는 사람 들 기준으로는 매울테니까요.
그런다고 누가 김치를 맵다 안 맵다라고 표현할 때 지구인 기준으로 표현해야 되는 건 아닙니다.
(객관성 상대성 이야기 입니다. 지역적 특수가 포함되면 다르죠.)
우리나라 사람 상당히 많은 수가 선진국의 기준으로 복지를 꼽습니다.
이 부분을 놓고 보면 선진국 수준은 아니죠.
그래서 한국인 중 다수가 아직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고 체감하지 못하거나 인정하지 않는 거죠.
팬티기술자
IP 121.♡.119.11
04-13
2019-04-13 17:19:06
·
인건비는 비싸야 정상이지요...
우리나라보다 확실히 비싼건 인건비 들어가는 교통비와 이발비정도...
우리나란 인건비 들어가는건 싸지만 마트물가가 비싸죠 ㄷㄷ
윤열석개끼새야
IP 211.♡.153.85
04-13
2019-04-13 17:24:33
·
흠. 저도 머리 자르면 한번 커트 8만원에 햄버거 먹으면 8000원 정도, 버스 타고 뭐 하고 하면 사는데 9만원은 들겠네요
톡톡
IP 175.♡.26.27
04-13
2019-04-13 17:49:42
·
웃기는건 마트 과일값은 한국보다 쌈
코르사코프
IP 89.♡.139.253
04-13
2019-04-13 17:59:11
·
우리나라 사람은 겸손해서 그런건지 부끄러워서 그런건지 많은 외국 사람들이 한국은 선진국이라 해도 아니라고 우겨요.
뭘 선진국 기준으로 삼건 우리나란 선진국인거 같아요.
@코르사코프님
맞습니다. 기준이 다르죠.
기준이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 선진국의 여유로운 일상과 복지제도에 대해 계속 비교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노동시간 OECD 2위의 우리나라는 아직 갈길이 먼 것이고 복지제도도 마찬가지죠.(저는 청렴도도 추가로 넣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기준은 소수만이 가진 것이 아닙니다. 많은 매체들을 통해서도 공감받아 왔습니다.
또한 독재자들이 주입한 국민소득 몇만불과도 전혀 다릅니다.
cret
IP 175.♡.22.93
04-13
2019-04-13 21:23:03
·
맞아요 한국 사람들은 너무 한국을 평가절하하는거 같아요. 늘 탑티어 케이스과 비교하면 헬조선이라고 자기비하하는게 참 안타까울 때가 많아요. 막상 나와 살아보면 정말 좋은 나라인거 뼈저리 느끼게 되는데 ㅜㅜ
도시
IP 59.♡.100.131
04-13
2019-04-13 23:37:35
·
@cret님
자만과 자신감과 유사하다고 봅니다.
단순히 낮추기만 하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자기비하지만 한국은 여전히 세계적으로 노동시간이 끔찍할 정도로 높지만 과거와 달리 낮추기 위해서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에인즈
IP 36.♡.215.82
04-13
2019-04-13 18:18:37
·
음... 여러가지 지표를 비교해보니까 동일 삶의 질이면 한국이 물가가 더 저렴할거 같은데요. 위에 살고 계신 분들도 머리는 스스로 깎고 대부분 일들을 스스로 한다고 하시니..
꽃길만걷자!
IP 175.♡.22.75
04-13
2019-04-13 18:26:41
·
우리나라 사람 가면 못버텨요. 소득이 높다지만 세금도 엄청나죠. 결국 사는 삶의 질은 비슷... 공짜가 없지요
기다리는이
IP 125.♡.80.133
04-13
2019-04-13 18:35:04
·
애초에 집에서 머리 자르는 인구가 많은 곳입니다 ㅎㅎ
좀 극단적 비교하기 좋은 것 중 하나가 미용실 커트 요금이죠
MentalisT
IP 61.♡.7.101
04-13
2019-04-13 19:13:04
·
그나마 eu니까 버티는거 아닌가요? 저런 고 임금 정책이 나쁘다는건 아닌데... 유통물가가 헬일텐데.. 다른 나라에서 수입으로 버틸 수 있을테니..
유럽은 말도안되게 비싼것들이 좀 많더라구요.
이태리에서 머리 파마 한적있는데 밀라노 도심도 아닌 근교인 코르시코라는 지역에서 25만원 정도 했었습니다. 여자들은 기본이 20~30만원대더군요. 고속도로 아우토그릴에서 점심간단히 먹는데 4만원... 우리나라 물가 싸진 않지만 나쁘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참고로 17년 전입니다.)
멕시코에 있을 때 과달라하라 인텔 연구소에서 보안 쪽에 잠깐 와있는 북유럽 친구랑 잠깐 얘기해봤는데 컴싸, 엔지니어링은 모두 실력 되고 돈 욕심 있으면 북미로 가고 싶어하는 건 어디나 공통인 거 같습니다. 저기는 경제 구조 상 근로 소득만으로는 상위로 갈 수 있는 사다리 자체가 거의 없는 구조라 진입 장벽이 낮은 컴퓨터 쪽은 특히 더 그런 성향이 강한 거 같기도 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ㅇㅇ23
IP 110.♡.59.90
04-13
2019-04-13 21:44:52
·
우리나라도 커트 거의 10만원 하는데여
우린은하
IP 58.♡.255.154
04-13
2019-04-13 22:42:27
·
올해 1,000원 올라 14,000원도 비싸다고 최대한 텀 두고 늦게 깎으려는데 스웨덴 보니 싼건군요
Rothbart
IP 121.♡.171.213
04-15
2019-04-15 14:05:08
·
인구 4천만이상 규모있는 경제권에서 일인당 GDP로 한국바로 위가 무려 G7 이탈리아입니다. 바로 밑이 스페인이구요. 한국이 developed country아니면 선진국숫자 몇개 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어차피 선진국이란 개념은 없습니다. (아마 일본이 만든 단어인것 같은데) advanced economy 혹은 developed country정도가 통용되는 용어라고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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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1인당 GDP 53,867달러
한국 1인당 GDP 32,046
스웨덴 GDP대비 최종가계소비지출 45%
한국 GDP대비 최종가계소비지출 50%
= 1인당 내수 24,200 vs 16,000달러
스웨덴이 한국보다 50% 더 높네요
시간당 노동소득은 두 배정도
사실 10년전만해도 북유럽 소득은 한국의 3배, 시간당으로 따지면 4배이상 넘사벽이었습니다만
유럽경제 자체가 2008년 이후 10년째 헤매고 있어서 좁힌 게 이 정도..
한국이 예전과는 달리 EU 평균급의 고소득 국가군의 일각으로 올라선 상태이기 때문에 소득 자체가 넘사벽인 국가는 이제는 몇몇빼고는 존재하지 않죠
한국 물가가 매우 비정상적입니다.
저기서 살고 싶네요 ㅠㅠ
아니 웃기잖아요. 스웨덴 물가 얘기하는데 어거지로 말 구입끼워맞추어서 전혀상관없는 최순실 언급하는게. 정도라는게 있잖아요? 여기 사람들은 무슨 이슈만 나오면 앵무새처럼 '자한당' '순실전자' '22조'가 튀어나오니... 클리앙 2003년부터 보곤했는데 몇 년전 부터는 일반 커뮤니티인지 정치사이트인지 구별이 안될정도가 되어 안타깝고 순간 화도 나고 해서 답글 달았습니다.
여기서 해도 당연히 되지요.
그렇지만 여기서 글을 올리면 무조건 경제문제로 연관시키나요? 아니죠. 근데 정치는 그렇다는거에요.. 대체 이글에서 최순실이 왜 나옵니까? 상대방을 납득시킬 글과 댓글을 쓸 때는 어느정도의 균형감각이 필요합니다. 아니면 혼자 앵무새처럼 같은 말만 반복하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하는거죠. 클리앙은 보시다시피 완전히 균형을 잃어버렸다는 거구요. 망가지는 사이트를 보면 오랜유저로서 안타까움이 들뿐입니다.
먼 소리에요?
님 말대로 클리앙이 좌편향(?)되었다고한들, 그게 뭐가 문제죠? 커뮤니티는 무조건 기계적 중립을 지켜야하나? 좌편향(?)이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나? 욕설이나 비속어를 쓰고 있나?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서 거짓뉴스로 선동을 하나? 뭐가 문제라는 건가요?
켜뮤니티가 정치든 뭐든 중립을 지킬 이유도 의무도 없구요, 선택은 개인이 알아서 하면 됩니다.
경험적으로는 님처럼 편향되었다고 말하는 분들이 오히려 더 편향적이고 배타적이더군요. 그러면서 입으로는 맨날 중도지. 세상에 중도가 어디에 있나. 구경꾼이 있는게지.
잘못 눌러 삭제되었지만,
다시 쓰자면 글의 맥락상
누군가 다른 사건을 덮기위해
'오래전' 기록을 들추어 버닝썬사건을 확대 폭로하고 있다라고 써 있길래
시니컬하게 댓글 달았습니다.
지난 정권때 하도 이명박 박근혜가 지시해서 연예기사로 의혹 덮기 하는거 아니냐 길래, 같은 논리로 말이죠.
저 사건의 피해자는 지금도 고통 받고 있는데 그런건 크게 상관없다는 듯한 뉘앙스도 화가 났구요.
그놈의 기계적 중도는...
타인과 소통을 목적으로 단 글은 적어도 상식적인 수준에서 쓰여져야 함을 말한거에요. 귀와 눈 닫고 맥락없이 최순실, 자한당 , 메모 드립 치는게 정상이라 보세요? 본인입장에서만 이정도 수준의 좌편향이 도덕적으로 문제 없다고 생각하시는 거지, 타 싸이트에서는 실제로 비웃습니다.
예를 들어 김어준의 책임없는 투표 음모론설도 투표공정성에 대한 믿음을 훼손시켰죠. 거기에 대한 사회적 비용 손실은요? 여기 클리앙에서 그글들 막 퍼나르고, 결과 이후에도 모르쇠 하던 곳인거 같은데요. 그래도 도덕적으로 문제 없나요?
다들 너무 진중하게 대해주실 필요가 없습니다..
대화할 상대가 아닌 듯 합니다..
메모나 하고 갑니다. ㅋㅋㅋ
메모 하시던가... 본인 입맛에만 맞는것만 보려하니 그외에는 거슬리겠죠.
그냥 저쪽이네 하거나, 음흉하게지난 댓글 캡쳐해서 조리돌림하면 되고 쉽네요 참.
제가 틀린말 했다면 간단하게 반박하시면 됩니다.
전 상식선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최순실이 왜나오는지 모르겠군요.
본인 언급을 안했는데..
제가 말한 대화할 상대가 아닌게 본인을 뜻하는거라는건 알 수 있나봐요?
바보야.. 하면..
자격지심 있는 사람이 뒤돌아서 화내는 뭐 그런 격인가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정신승리 하면 좋나요? 초등학생도 아니고. 본인이 유치한건 아시죠?
1대 다수로 사실상 댓글 달고 있는데
'다들 진중하게 대...' 이라고 쓰시고서는.
햄버거 2배
미용실 4배
저출산 대책 좋아요~
노인무료 줄이고 유모차 동반인 무료 도입해야합니다. 이제 노인 우대보다는 출산우대를 해야죠.
대신 농사가 잘 안돼는 기후지만...식자재 값은.. 우리나라보다 쪼꼼 비싼정도..
국력에서 인구가 굉장히 중요한 요소 같아요. 북유럽 국가들 인구가 대부분 5백만 수준인데, 스웨덴은 천만이라 그쪽에선 대장이죠.
그런데, 유럽은 식품 원재료와 거주비가 싸기 때문에 이 예로만 단순비교하긴 힘들 것 같긴 하네요.
저기 수도 근처엔 아예 방 구할 수도 없고 우리로 치면 경기도 외곽 정도 되는 곳 2룸 월세가 100~150만원 정도 합니다.
우리나라보다 보증금이 싸긴 하네요. 한달치 월세 정도 내면 되니까요.
우리나라 유학생들 유럽가면 고시원 정도 되는방 몇명이서 같이 쉐어해서 쓰는게 보통입니다.
전세 사억짜리 아파트는, 월세 사백인 셈입니다.
무료는 아니지만 성인 1인 기본요금이 800원 좀 안되구요. 물론 이동 거리에 따라 추가금이 붙습니다.
의료비 교육비가 안든다지만
실상 할수 있는게 별로 없습니다
인생이 인앱 결재군요
그래서 프랑스 파리 여행가시는분 보면 가끔 스타벅스 맵 가지고 가시죠..
저도 네덜란드에서 1유로 내고 화장실 썼어요...
스웨덴에서 화장실이 가장 싸네요~
직종이나 경력에 따른 월급 차등이 거의 없어서 택시운전사나 마트 캐셔는 만족할지모르나 기타 직종 근로자는 좀만 능력되면 해외로 나가려고 합니다.
스웨덴의 소득 수준과 복지 수준과 국민들의 만족도? 정부에 대한 믿음? 등등.. 궁금하네요.
뉴질랜드로 90년대 말에 이민가신 친척분이 있는데...
병원비 무료 자연 환경 깨끗..미세먼지 없음..비오면 자동 세차라 세차 필요성 못느낌..신기한게 뱀이 전혀 없다는 점..
세금 많이 낸다는 말씀은 하는데 그만큼 정당한곳에 사용한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큰불만 없다..등등..
지금도 고급화된 음식점 가격이 조금만 비싸도 창렬이라며 비난하는 분위기 생각하면
여전히 타인의 인건비는 무시해버리는 양면성이 기저에 깔려 있는 것이고
그래서 우리에겐 좀 먼 일이겠죠.
결국 타인의 노동 비용을 인정해줘야
자신의 노동 비용도 제 값을 받을 수 있는건데 말이죠......
평균월급 15~30만원 받는 나라 사람들이 울나라오면 컥~ 할듯~
수박 한통에 1~2만원 한다고 하니 안 믿을려고 하더군요. ㅎㅎ
스웨덴 말고도 그래요. 대신 장바구니 물가는 우리나라가 임금대비 비싸죠
남자보다 여자들이 더 파워가 세더라고요~
https://namu.wiki/w/스웨덴#s-7
외국인들 대부분에게 한국 김치는 맵습니다.
그럼 한국인들에게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는가요? 아뇨. 외국인들에게 매운 김치도 우리나라사람에게는 맵지 않은 김치일 수도 있는 겁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선진국으로 최상위권 나라들만을 인식하며 살아왔습니다.
당연히 기준 자체가 틀리죠.
선진국은 아닙니다
UN에서 2018년 발표한 자료를 첨부합니다
상대적일 수는 있어도..
객관적인 기준은 있는겁니다..
맵기도 스코빌 지수라는게 있는거구요..
선진국이냐 아니냐의 여부도 객관적 지표는 있는거구요..
상대성을 들이밀 때가 있고.. 아닐 때가 있지 않겠어요?
이를테면.. 저 나라에 비해 후진국이다.. 라고는 할 수 있어도..
후진국 따위가 선진국을 논해?라고 할 수는 없는거죠..
그래서 김치의 예를 위에 적었죠.
우리나라 사람 중 다수에게 맵지 않다고 느끼는 김치가 국외있는 사람 들 기준으로는 매울테니까요.
그런다고 누가 김치를 맵다 안 맵다라고 표현할 때 지구인 기준으로 표현해야 되는 건 아닙니다.
(객관성 상대성 이야기 입니다. 지역적 특수가 포함되면 다르죠.)
우리나라 사람 상당히 많은 수가 선진국의 기준으로 복지를 꼽습니다.
이 부분을 놓고 보면 선진국 수준은 아니죠.
그래서 한국인 중 다수가 아직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고 체감하지 못하거나 인정하지 않는 거죠.
우리나라보다 확실히 비싼건 인건비 들어가는 교통비와 이발비정도...
우리나란 인건비 들어가는건 싸지만 마트물가가 비싸죠 ㄷㄷ
뭘 선진국 기준으로 삼건 우리나란 선진국인거 같아요.
촛불시위규모의 시민의식은 다른나라에선 볼수 없죠.
집도 한국집이 좋아요.
제조업 세계 거의탑.
오직하나 윗뷴들이 후진국으로 느끼는 이유가 언론이 후진국이라서 그런거죠.
전부 언론에 선동당해 본인 나라를 평가 절하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외국에서 선진국으로 분류한 나라 중 우리나라 사람 기존 상식으로는 전혀 선진국이 아닌나라들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인식한 나라들 수준과 우리나라 비교하면 아직 아니죠.
키 크냐와 같습니다.
기준이 다르겠지요.
한반 찾아봤습니다.
선진국이냐 아니냐의 정의도 개인차가 있겠습니다.
프랑스도 선진국이 안되는 선진국 정의가 따로 있다면 우리나라도 가끔씩 선진국이 안되겠네요.
선진국이 되는 정의가 더 많은건 사실이네요.
맞습니다. 기준이 다르죠.
기준이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 선진국의 여유로운 일상과 복지제도에 대해 계속 비교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노동시간 OECD 2위의 우리나라는 아직 갈길이 먼 것이고 복지제도도 마찬가지죠.(저는 청렴도도 추가로 넣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기준은 소수만이 가진 것이 아닙니다. 많은 매체들을 통해서도 공감받아 왔습니다.
또한 독재자들이 주입한 국민소득 몇만불과도 전혀 다릅니다.
자만과 자신감과 유사하다고 봅니다.
단순히 낮추기만 하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자기비하지만 한국은 여전히 세계적으로 노동시간이 끔찍할 정도로 높지만 과거와 달리 낮추기 위해서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좀 극단적 비교하기 좋은 것 중 하나가 미용실 커트 요금이죠
이태리에서 머리 파마 한적있는데 밀라노 도심도 아닌 근교인 코르시코라는 지역에서 25만원 정도 했었습니다. 여자들은 기본이 20~30만원대더군요. 고속도로 아우토그릴에서 점심간단히 먹는데 4만원... 우리나라 물가 싸진 않지만 나쁘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참고로 17년 전입니다.)
미용실은 특히 팁도 없어서 싼편이에요.
마트 물가로 보면 우리나라가 비정상으로 비싼게 더 많아요.
어릴 때 살아온 환경에 적응되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되지 않는다가 오히려 더 정확한 분석이죠.
아니라면 세계 유수나라의 국민들이 한국으로 열심히 이민오고 있었어야 합니다.
참고로 SW개발자에 대한 대우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