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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인종차별 개쩌는 독일 관광명소 102

26
2019-04-13 06:47:50 92.♡.116.32
ddungddi

원래 독일엔 관심이 1도 없는데 그놈의 노이슈반슈타인 성 죽기전에 한 번 보고잡다고 성이 위치한 휘센을 가려면 꼭 들르는도시 뮌헨에 왔습니다.  독일맥주하면 빠지지 않는 크래프트 부류어리인 관광명소 hofbrauhaus엘 갔는데 사람이 많마 눈길조차 안주는건 이해라도 할만하지, 자리를 못찾아 헤메는 손님을 도와주진 못할망정 방해된다고 욕지거리를 하지 않나, “off, off(비켜) 하더니 out, out(나가!) 라더군요.  개민도 못한 취급을 받고 트립어드바이서를 조회해보니 인종차별 당했다는 리뷰가 한 둘이 아니네요.  런던, 파리, 로마, 베니스 등등을 돌아다녀봤지만 이만큼 형편없는덴 처음입니다. 

분하고 화가나서 씩씩거리면서 나와 걷다보니 마리앤 광장에 사람들이 손에 손잡고 강강술래 하며 위아더 월드를 부르던데 그꼴마저 보기 싫더군요. 그 바로 옆이 인종차별 명소인데 등잔밑이 어둡다더니...  보니까 유럽에선 인종차별에 관해서는 여성과 남성의 경험이 극명하게 다른 것 같아요.  여성분들은 별로 못봤다, 우리나라가 오히려 심하다 하는데 남자들은 대개 많이 겪는듯합니다.  마치 성추행에 관해 여성과 남성의 경험이 극명하듯이요.  

아무튼 독일여행 첫날인데 독일에 대한 인상이 확 깨지는 밤입니다 

ddungddi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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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2]
토마토주스
IP 37.♡.136.226
04-13 2019-04-13 06:50:03
·
호프브로이 가셨나요? 제가 갔었을땐 친절하고 다 같이 어울려 마시는 분위기긴 했는데 ㅜㅜ 속상하셨겠습니다. 제가 무뎌서 몰랐을수도 있겠다 싶네요.
ddungddi
IP 92.♡.116.32
04-13 2019-04-13 07:00:13
·
운이 좋으셨던 것 같아요. 외국 여러군데 다녔지만 이런데는 처음입니다.
가뭄비
IP 95.♡.221.212
04-13 2019-04-13 06:50:11
·
그 동네가 좀 심한 편이라는 얘기를 듣긴 했네요
ddungddi
IP 92.♡.116.32
04-13 2019-04-13 07:08:05
·
아직은 단정짓기 힘들지만 오늘 런던에서 넘어갔는데 느낌이 체감될 정도에요. 이건 말고도..
Peregrine
IP 88.♡.62.169
04-13 2019-04-13 06:56:12
·
독일 사는데 현지 체류하는 한국인들 경험 종합해보면 여자가 압도적으로 인종차별 경험이 많습니다. 동양+여성+작은체구 등의 여러 요소가 결합된 결과겠죠.
독일도 사람 사는 세상이고 인종차별 엄연히 존재 합니다. 독일인이라 규정 짓기 모호한 각 유럽 전역의 사람들과 아랍인들까지 섞여들면서 상황은 더 심해졌고요. 어찌보면 여러 인종이 골고루 모여 사는 미국보다 오히려 인종차별 특히 동양인들에 대한 인종차별에 대해 엄청 무딘 편입니다. 미국의 반사적 영향으로 인종차별 하면 흑인만 당하는건 줄 아는 바보 들도 많고요...
ddungddi
IP 92.♡.116.32
04-13 2019-04-13 07:02:44
·
어떤글을 읽어보니 인종차별이 아니라 성차별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인종차별이었다는 글도 있더군요
Atreyu
IP 223.♡.204.254
04-13 2019-04-13 12:09:40
·
공감.. 동양인 여성이 많이 당해요. 체구도 작고 지네말 못할 가능성도 높고.
Uncensored
IP 59.♡.117.99
04-13 2019-04-13 13:06:22
·
공감합니다.

며칠 전에도 독일 기업이 동양인 여성 차별 광고 했다가 동양인들에게 호되게 욕 먹었죠.
https://news.v.daum.net/v/20190410095228040?rcmd=rn
알레그로
IP 124.♡.23.87
04-13 2019-04-13 06:59:09
·
야 너 이리와봐 뭐라그랬어 하고 호통 쳐야되요..
관광지 종업원이 그러면 안되죠
ddungddi
IP 92.♡.116.32
04-13 2019-04-13 07:03:16
·
호통을 치려도 말이 통해야죠 ㅠㅠ.
뜨루뜨룹
IP 211.♡.71.74
04-13 2019-04-13 07:18:34
·
@ddungddi님 우리말로 해도 얼추 쫍니다 ㅎㅎ
ddungddi
IP 92.♡.116.32
04-13 2019-04-13 07:22:13
·
@chan007님 피렌체에선 사기치는 집시에게 우리말로 욕해서 쫒아 낸 기억이 있긴하네요.
wowlook
IP 119.♡.200.54
04-13 2019-04-13 14:04:30
·
@ddungddi님 경험상 언어를 몰라도 한국말로 욕하면 충분히 알아듣습니다.
zeusthunder
IP 121.♡.67.59
04-13 2019-04-13 16:56:44
·
@ddungddi님 유 나찌 레이시스트 크게 외쳐주세요, 충분히 망신줘야하고 쫍니다
뽐뿌지대로
IP 175.♡.121.164
04-13 2019-04-13 07:01:15
·
훌훌 잊고 좋은 관광되세요
/Vollago
ddungddi
IP 92.♡.116.32
04-13 2019-04-13 07:03:27
·
그래야죠
sunshower
IP 175.♡.20.132
04-13 2019-04-13 07:16:07
·
한국도 그정돈 아닌뎁 ㅎㄷ
ddungddi
IP 92.♡.116.32
04-13 2019-04-13 07:29:29
·
사실 인종차별 안하는건 아니지만 우리는 대놓곤 안하죠. 게다가 요즘엔 의식이 다소 높아져 많이 도와주려 하기도 하고요.
INFP
IP 110.♡.50.247
04-13 2019-04-13 07:57:17 / 수정일: 2019-04-13 07:57:34
·
@ddungddi님 백인들에게나 그렇죠. 동남아사람들한테 하는 인종차별은 아직까지 많이 남아있습니다.
아이작아시모프
IP 223.♡.219.70
04-13 2019-04-13 12:07:44 / 수정일: 2019-04-13 12:08:26
·
한국 동남아 사람들한테 하는거 보면 비슷합니다...
New댜넬
IP 182.♡.122.189
04-13 2019-04-13 15:54:25
·
@ddungddi님 -_-

대놓고 하는거 못보셨군요
ryugod
IP 220.♡.71.243
04-13 2019-04-13 17:37:18
·
@님 동남아인이라고 묻지마 폭행하고 그러던가요? 방송촬영 중에 대놓고 인종차별을 하던가요? 한국정도면 대놓고 한다는 말은 안나와요.
ORACLEsays
IP 121.♡.1.150
04-13 2019-04-13 07:21:06 / 수정일: 2019-04-13 07:22:39
·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20년전 독일 갔을때 베를린에서 버스를 탔는데 버스창문 옆에 망치가 있고 ‘인종차별자의 공격을 받을 시에 이 망치로 창문을 깨고 탈출하시오’가 있더군요. ㄷ ㄷ ㄷ. 그 외에는 제가 운이 좋았는지 별일은 없었네요. 저도 그 성에 가려고 휘센 가다가 기차를 놓쳐서 시골마을에 하루 머물렀는데 모텔 주인 할아버지와 밤새 맥주 퍼마신 기억이 아직 새록새록합니다^^ 그려러니 하시고 멋진 여행되세요!
ddungddi
IP 92.♡.116.32
04-13 2019-04-13 07:33:32
·
감사해요. 원래 사람 많이 가는데 절대 안가는 성격인데 안하던 짓을 하니 봉변을 당하나봅니다
딸기좋아
IP 77.♡.61.103
04-13 2019-04-13 07:32:06
·
쾰른에도 그런식당하나 있죠
그럼에도 관광객으로 넘쳐나시 눈하나 깜짝않죠

ddungddi
IP 92.♡.116.32
04-13 2019-04-13 07:33:57
·
그렇군요. 참고하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와리와리꽁꽁꽁
IP 121.♡.45.62
04-13 2019-04-13 07:44:20
·
괜히 나치의 나라였던게 아니군요
ddungddi
IP 92.♡.116.32
04-13 2019-04-13 07:52:53
·
가게에서 쫒겨나다시피 나와서 저도 그런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독일이 전후 나치의 이미지를 지우려 그렇게 노력한것을 생각하면 그런 사람은 독일인에게도 불행이죠.
New댜넬
IP 182.♡.122.189
04-13 2019-04-13 15:56:37
·
나치의 나라라서 그런게 아니라 ... -_- 경제가 힘들어지니 유럽 어딜가도 .. 인종차별을 겪게 됩니다.

90년대만 해도 .. 인종차별같은건 참 보기힘들었는데 요즘은 ..
NemoisHurry
IP 175.♡.121.71
04-13 2019-04-13 07:50:50
·
독일이 굉장히 심한 나라라고 들었습니다
ddungddi
IP 92.♡.116.32
04-13 2019-04-13 07:53:35
·
그런얘기도 있군요.
smcg
IP 112.♡.25.237
04-13 2019-04-13 07:54:13
·
나치의 발상지죠 히틀러를 전국구스타가 되도록 키워준 곳입니다
kang7542
IP 175.♡.221.92
04-13 2019-04-13 08:02:43 / 수정일: 2019-04-13 08:03:05
·
유럽 여행하면서 기분나쁜 경험은 딱 두번있었네요.
이탈리아 로마에서 택시기사에게 사기당할뻔한거랑
독일 뮌헨에서 인종차별경험 한 것. ㅠㅜ
닥터리드
IP 121.♡.200.38
04-13 2019-04-13 08:12:45 / 수정일: 2019-04-13 08:13:25
·
유럽여행하다보면 종종 느낄수 있어요
저정도로 심한경우는 흔치 않지만
쎄한 느낌들고 생각해보면 인종차별 당한거 아니야?
이런 생각 드는경우가 많더라구요
폴라티
IP 58.♡.162.227
04-13 2019-04-13 08:24:07
·
쳐 맞고 깨갱한 경험이 있어서 그렇지 본성은 변하기 어렵죠
파란마음삼이
IP 14.♡.166.91
04-13 2019-04-13 08:30:48
·
올해 뮌헨은 아니지만 프랑크푸르트에 이틀인가 머문적 있었어요
혼자 학센 먹으러 카페인가 들어갔는데 불러도 점원이 오지도 않더라구요.. 이게 인종차별인가 싶을정도로 좀 그랬었는데 근처 마트에서는 한국에서 왔다하니 1유로짜리 맥주 산것도 가져갈때 터지지 않게 포장도 각각 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그런지 당시에 기분은 싹 풀렸었네요
2리터
IP 121.♡.146.147
04-13 2019-04-13 08:45:35
·
독일이 인종차별이 심한 국가입니다. 독일은 매우 심각한게 게르만이라는 자부심이 넘치다 못해서 제일의 민족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아주 많아요. 히틀러가 사라진지 몇십년 지난 지금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그러다 보니 같은 백인들이라도 급을 나누죠. 게르만이 제일 위에. 백인들 사이에서도 급을 나누는 애들이 아시아인들은 얼마나 깔볼까요.
sltx
IP 175.♡.105.9
04-13 2019-04-13 08:52:27
·
나찌는 망했어도 그 영향은 남아있나보네요.
아라굴드
IP 122.♡.142.167
04-13 2019-04-13 09:06:50 / 수정일: 2019-04-13 09:08:11
·
세상은 상대적으로 물리적인 법칙?에 많이 지배를 받는 게 아닐까 합니다. 동양인이 유럽인이나 중동을 아우르는 남아시아계열 사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곱상하고 유약하고 만만해보이는 외관에다 동양인에 대한 인종적 편견이 더해져서 그냥 막대해도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게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한국에서도 유약하고 어려보이거나 순진해보이는 사람들에게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더 막대하거나 과감하게 말을 막던지는 경향이 있쟎아요.
MICHAEL,LEE
IP 121.♡.8.76
04-13 2019-04-13 09:35:56
·
일단 평균신장이ㄷㄷㄷㄷ
쾰른
IP 58.♡.115.163
04-13 2019-04-13 09:52:30
·
독일 일주일 돌아다녔는데
인종차별 느낀적이없었는데
첫인상이 안좋으시겠네요
남은 여행 즐거우시기를.. ㄷㄷ
designeer
IP 24.♡.76.123
04-13 2019-04-13 11:12:11
·
영국도 대도시야 동양인들에게 관심없이 대하죠, 좀 교외로만 나가도 아이들이 욕하고 난리 아닌 동네들 많습니다.

독일도 독일에서 태어난 한인 2세 친구 말을 들으니 동서 통독 이 후 더 심해졌다고 하더라구요.
프린스오마르
IP 121.♡.117.177
04-13 2019-04-13 11:18:01 / 수정일: 2019-04-13 11:21:07
·
저도 뮌헨 체제하는 3박4일 내내 갔었는데 딱히 인종차별은 없었습니다. 종업원 나름인 거겠죠.
저는 아니지만 길 막고 있는 사람한테 비키라고 하는 건 한번 보긴 했습니다. 백인이였던 걸로 봐서 인종차별은 아니고 그냥 불친절이였던 거 같아요.
저는 유럽여행하면서 인종차별인지 애매하긴 한데 스위스의 한 기차역에서 영어발음 못 알아먹겠다며 무시하는 역무원은 봤습니다. 이게 제일 기분 나빴죠. 동양인이 영어발음이 유창하지 못 하니 무시하고 대응을 안 해버리더군요.
a2co
IP 59.♡.242.247
04-13 2019-04-13 11:33:44
·
오히려 유럽에서 후진국 취급받는 동유럽이 인종차별이 없더라구요... 체코, 헝가리, 크로아티아 전부 불쾌한 경험이 없었는데 유독 오스트리아,독일, 프랑스만 인종차별 경험있었습니다.
tara17
IP 175.♡.37.33
04-13 2019-04-13 13:16:39
·
헝가리, 체코도 있습니다. 전 특히 부다페스트에서 기억이 최악이라 다시 가고 싶지 않을 지경입니다.
화산암반수
IP 210.♡.151.125
04-13 2019-04-13 11:45:16
·
off 가아니라 Auf auf 이였을듯...
삭제 되었습니다.
백세시대뱃살관리
IP 218.♡.249.22
04-13 2019-04-13 11:47:29
·
보통은 입구에서 기다렸다가 몇명이다 이야기하고 안내해주면 자리로 들어가지 않나요? 안내없이 들어가셨다면 그 부분 때문에 트러블이 있는데 언어소통이 안되니 그렇게 단어만 말한거 아닐까 싶어요. 저도 호프브로이하우스는 20년전에 가보고 안가서 지금 분위기는 어떤지 모르겠지만...독일에서 독일인에게 차별 당한 경험은 잘 없네요. 게다가 대부분 외국인 대상장사가 친절한데요...
블링블링종현
IP 220.♡.61.80
04-13 2019-04-13 11:56:15 / 수정일: 2019-04-13 11:56:36
·
저도 이 부분에 한표.....꽤 오래 살면서도 한 번도 외국인이라고 직접적으로 막 대하거나 공격적인 언사를 겪어본 일이 없네요. 다만, 독일인 특성상 표현을 굉장히 직접적으로 하기 때문에, 이걸 처음 겪어보면 '나한테만 왜 이래' 라는 식으로 해석하기 쉽죠.
왈왈멍멍
IP 147.♡.201.97
04-13 2019-04-13 12:29:18
·
오년전 호프브로이는 줄 이런거없고, 그냥 가서 알아서 빈자리 앉아서 먹어야하더라구요.
로딩
IP 124.♡.177.91
04-13 2019-04-13 18:03:25
·
브뢰하우스는 워낙 복잡해서 자리 없으면 홀을 몇번이라도 뺑뺑돌면서 자리나기를 기다려야합니다...일반 작은 식당처럼 입구에서 몇명..하고 말하는 그런 식당이 아닙니다.
ddungddi
IP 80.♡.37.253
04-13 2019-04-13 18:22:01
·
그렇게 하는데는 그 옆에 학센요리 파는데죠. 거기도 유명한데라 줄 길게 섭니다. 아마 거기로 착각하신듯.. 결국 거기서 먹긴 했습니다.
뚜찌-zXie
IP 175.♡.57.221
04-13 2019-04-13 11:49:51
·
독일하면 뭔가 개념나라인거 같고 그러는데
실상 그렇지도 않습니다.

프랑스야 뭐 워낙 많이들 가고 실상이 많이 까발려져서
오히려 생각보다 없어서 (인종차별 거의 못 느낌. 딱 한번. 길 지나가는데 엄청 뚫어져라 쳐다봄.)
놀랬습니다.

파리지하철에서 본 어느 아줌마랑 프랑스어 못했을때도 손짓 발짓하면서 이야기 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네오이안
IP 211.♡.151.141
04-13 2019-04-13 11:59:19
·
독일인이 아닐 수도 있는데...
삭제 되었습니다.
끌리엥
IP 14.♡.42.9
04-13 2019-04-13 12:01:40 / 수정일: 2019-04-13 12:14:36
·
4년전쯤에 뮌헨공대 앞에서 가족과함께 한달정도 머물렀었는데, 전 다행히 인종차별 당한 경험이 없었고 치안도 좋고 공산품도 싸서 유럽 중에 가장 좋은 곳 중 하나라고 느꼈었는데;;
좋은 기억으로 마무리 하시길 바랄게요~
집쟁이
IP 118.♡.133.192
04-13 2019-04-13 12:08:16
·
독일에서는 독일어 잘하면 그나마 대접 잘 받습니다. 특히 그 맥주집처럼 지역색이 강하고 내부적인 룰이 존재하는 곳은 그쪽 방식을 이해하지 못했을 때 난감한 일들이 가끔씩 생길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다만 아시아인을 의도적으로 차별하는 경우는 개인적으로 거의 겪어본적이 없네요.
우루사님
IP 175.♡.23.2
04-13 2019-04-13 12:17:37
·
유렵 배낭여행 다녀온 친구들이 독일이 가장 심하다가 하더라구요 여전한가보네요ㅠ 잊어버리세요
꼰대부장
IP 223.♡.165.105
04-13 2019-04-13 12:19:41
·
착취해서 잘 나가던 조상들의 유산과 유물로 잘 사는 놈들에게 항상 우월감은 자긍심으로 포장되지요. 우리 후손들이 더 잘 사는 나라로 만들기를 기원하면서.. 분은 삭이시지요.. ㅋ
Sop,L.
IP 122.♡.177.183
04-13 2019-04-13 12:48:40
·
흠.....
kiplring
IP 118.♡.198.86
04-13 2019-04-13 12:50:54
·
저도 한국인, 동양인을 제외한 백인들을 차별해보고 싶네요.
kamiyuh
IP 223.♡.216.71
04-13 2019-04-13 12:56:40
·
저는 작년에 독일전 하고 얼마 안있다 갔었는데 모두 한국에서 왔냐며 환영해줬었더라는....잘못 알아들으신건 아니죠? 무거운 맥주 들고가는데 앞길 가로막았다든지...
ddungddi
IP 80.♡.37.253
04-13 2019-04-13 18:24:39
·
그사람은 음식나르는 웨이터가 아니었어요.
tenpm
IP 110.♡.92.177
04-13 2019-04-13 12:56:54
·
제 경험으론 영국을 비롯한 영연방 국가들이 압도적이었어요. 게 중 뉴질랜드 정도가 좀 덜하고..인종차별 관련한 증오범죄 역시 영국이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발생빈도가 잦았던 un보고서도 읽은 기억이 납니다. 딴 거 다 접어두고 길거리에서 열살 남짓 꼬맹이들이 욕하고 멀리서 돌던지고 하던 곳은 영국뿐
지구인18호
IP 45.♡.153.153
04-13 2019-04-13 14:14:49
·
영국 꼬맹이한테 농락당해본 경험이 몇번 있는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ㅎㅎ
popipo
IP 124.♡.69.33
04-13 2019-04-13 13:00:07 / 수정일: 2019-04-13 13:00:31
·
퓌센에서 저도 나쁜 기억이 있네요.
오스트리아에서도 한 번 있었고...
키다리철
IP 125.♡.49.25
04-13 2019-04-13 13:00:39 / 수정일: 2019-04-13 13:02:09
·
케바케 어차피 사람 사는 곳입니다.
그리고 독일도 새롭게 우경화(?) 바람까지 있어요.
sarged
IP 175.♡.34.114
04-13 2019-04-13 13:02:57
·
원래 바이에른지역이 전통적으로 보수적이고 인종차별이 심한편입니다. 중심도시인 뮌헨이 가도 심하죠. 그나마 터키사람들(에르도안 시대 이후 스스로 자초한게 크지만)이나 동유럽 이주노동자들이 당하는것에 비하면 나은편이긴 해요.
내가투어링이라니
IP 223.♡.162.187
04-13 2019-04-13 13:04:04
·
2주전에 동일장소를 다녀온 입장에서보면
개인적으론 인종차별 보다는 그냥 거기 분위기가 그래 보였습니다.

미국에서 온 여행자 부부와 합석했는데
메뉴판 던지기 술잔 쾅쾅놓기 불러도 못들은척 하기 등등은 옆에 미국분들도
영어로 불만을 표하시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은체만체 했었습니다 ㅎㅎ

나오고나서 구글맵 리뷰보니 유난히 저 장소에 대해서는 불친절과 인종차별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걸보면서 저도 두번은 안갈것 같더라구요..
사차원고양이
IP 121.♡.63.208
04-13 2019-04-13 13:04:39
·
제가 독일인들 하고 같이 다녀서 뮌헨에서 차별 안당한 것 같군요.
도리어 독일인 여자분에게 옥토버페스트 때 포옹 당한 경험이 있네요.
vader
IP 110.♡.26.48
04-13 2019-04-13 13:06:35
·
제작년 뮌헨에 일주일 있었고 호프브로이도 갔었는데 딱히 느끼지 못해서 놀랍네요
니파
IP 121.♡.196.31
04-13 2019-04-13 13:10:13
·
제 경험상 독일이 그런거 제일 적은 느낌이였는데요.
뮌헨은 2012년 갔었습니다. 호프브로이만 가볼려고 2014년에 환승할때 한번 더 찍어본적도 있구요.
공부할까
IP 125.♡.174.54
04-13 2019-04-13 13:13:45 / 수정일: 2019-04-13 13:19:00
·
술마셔서 잘 몰랐는데...음식값도 나중에 생각해 보니까 속은 거 같더군요.

요즘 누가 거기 간다고 하면 그냥 가는 골목길 도중에 동네 사람들이 있는 작은 술집에 가서 마시라고 말해줍니다.
니파
IP 121.♡.196.31
04-13 2019-04-13 13:19:26
·
세금 별도라던가.. 아니면 팁에 당하신게 아닐까 싶긴 합니다만..
CutBack
IP 119.♡.239.80
04-13 2019-04-13 13:35:35
·
제 경험도 독일이 그나마 적은 편이었는데 인종차별은...
영국 프랑스가 더...
2리터
IP 39.♡.50.212
04-13 2019-04-13 15:03:18
·
전 프영독 세나라에서 공부 일때문에 장기간 살아봤는데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 살았음에도 프랑스에선 인종차별을 거의 느낄 수 없었고, 영국이 가장 심했고 그다음이 독일 이었습니다. 프랑스에서도 받은 인종차별은 프랑스 거주하는 영국인들한테 당한거였습니다
닉이름닉
IP 223.♡.34.246
04-13 2019-04-13 13:42:07 / 수정일: 2019-04-13 13:42:34
·
드레스덴에서는 친절했는데
뮌헨 가니 싸늘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케바케겠지만요
kipte
IP 39.♡.188.188
04-13 2019-04-13 14:57:24
·
다행이네요. 드레스덴이야말로 네오나치의 메인 도시라서 오히려 위험하거든요
레니
IP 58.♡.26.69
04-13 2019-04-13 14:05:50 / 수정일: 2019-04-13 1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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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도 물론 있겠지만..
그냥 불친절이라던지... 해당 장소의 룰을 잘 몰라서 오해가 생긴걸 차별로 느끼는 경우도 많지 싶습니다..
저도 유럽,남미 꽤 돌아다녔었는데.. 관광지로만 돌아다녀서 그런지 인종차별을 느껴본적은 거의 없었네요..
아 그러고니 파리에서 어이없는 경우를 당한적이 있긴했는데.. 벌써 한 10년전이긴하네요..
벨리테스
IP 185.♡.250.107
04-13 2019-04-13 14:17:37 / 수정일: 2019-04-13 14:27:36
·
현독일거주자입니다. 사실 독일인들중에 인종차별하는 사람들이 결코 적지는 않아요. 이유없이 인종이 달라서 공격하는 증오범죄 비율이 불과 몇년전에 독일이 1등이 었던 통계도 있고 (그통계 아니더라도 여전히 증오범죄 상위권입니다). 옆사람들에겐 상냥하다가도 동양인앞에서 패시브어그레시브 기본장착하고 태도 바뀌는 인간쓰레기들도 없지않고요. 제 경험으론 가장 좋은대처가 인종차별하는 사람 망신을 주는건데, "명분이 있다면" 강력하게 대응하는게 좋더군요. 쓰레기보존법칙은 유럽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니 그런 쓰레기들 때문에 너무 기분 다운되지마시고 나머지 시간은 좋은여행 되시길 바래요^^
삼전
IP 209.♡.53.254
04-13 2019-04-13 14:53:32
·
역시 현지 사정을 잘 아는 분의 의견이 댓글 중에 발군이네요. 쓰레기보존법칙이 선진국이라고 적용 안되는 착각을 하심 안되요.
swhong
IP 109.♡.39.212
04-13 2019-04-13 14:31:59
·
걍 독일 호프는 다 저래요.
시끄럽고 주문 늦게 받고 불친절해 보이면서....

독일인한테도 똑 같습니다. 남자 웨이터들이 여성들한테 잘해주는건 본능이겠고....

그런데 인종차별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Darebell
IP 183.♡.148.156
04-13 2019-04-13 14:46:34
·
저도 1월달에 독일여행 했을때 그냥 사람들이 많이 쳐다보고 그러더군요...
어딜 가든 시선이 따라오는... 애매하게 큰 도시도 좀 심해요. 전 도리어 대도시는 괜찮았었는데...
랩퍼임다
IP 109.♡.35.30
04-13 2019-04-13 15:05:29
·
독일 7년차인데, 가끔씩 여기 오신 한국분들은 독일의 서비스 문화와 인종차별을 헷갈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독일의 서비스업의 수준을 수치화하면 한국대비해서 10% 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독일어가 안되면 그 수치는 체감상 반으로 더 떨어집니다. 관광지에 일하시는, 특히 호프브뢰이의 서빙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독일 노동시장의 특성상 제일 수준이하 분들을 쓸수 밖에 없을 겁니다. (돈 많이 줘도 안함) 참고로 여기는 늘 수요가 공급보다 많은 시장이라 늘 고객이 기다리고, 더 나은 서비스를 받기 위해 일하시는 분들에게 먼저 아는척도 해야 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실험실
IP 175.♡.35.156
04-13 2019-04-13 15:12:03
·
기본적인 독일어는 필수군요. 유럽여행 가기전에 공부할게 많은느낌
사과열애설
IP 77.♡.174.222
04-13 2019-04-13 15:49:40
·
그렇죠 ㅋㅋ 독일인도 인정하는 서비스 황무지. 처음 당하면 어? 나 인종차별 당한건가? 싶은데 자국민한테도 똑같이 불친절하죠
벨리테스
IP 185.♡.250.107
04-13 2019-04-13 15:54:24 / 수정일: 2019-04-14 19:59:00
·
저도 독일사는데 식당,펍, 관공서 등등 어딜가도 서비스대응방식이나 태도가 한국이랑 비슷한 수준이고 원글처럼 대놓고 무례한 경우는 상당히 드물던데요. 케바케라쳐도 개인경험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나는게 좀 신기합니다 //추가. 독일현지인들한테 물어봤는데도 저렇게 무례한 곳은 한번도 본적없다고합니다 (전 드물다고 해석하겠습니다) -.-;; 글쓴분이 똥맞으신거에요
쓰빡
IP 118.♡.65.22
04-13 2019-04-13 15:16:04
·
서양권에 대한 환상이 깨져야 합니다.

어바읏
IP 39.♡.51.58
04-13 2019-04-13 15:27:55
·
저도 예전에 갔던 기억을 떠올려보면 그냥 분위기가 그래요 뭐 안내를 바랄 것도 아니고 그냥 돌다가 빈 자리 있으면 알아서 앉고 그러면 자리 담당 서버가 주문 받는 시스템이었던 걸로...전 개인적으로 독일에서 유일하게 재밌던 곳이라 아쉽네요. 그거랑 별개로 독일 사람들이 뭘 물어보거나 그러면 친절하긴 한데 인종차별 엄청 한다는 소린 많이 들었어요
리트쿠우
IP 178.♡.234.139
04-13 2019-04-13 15:28:53 / 수정일: 2019-04-13 15:30:37
·
제가 유럽여행하면서 깨달은건 저의 자세를 바꿔야겠단 것이었습니다. 처음 프랑스에 갔을때은 인종차별이나 소매치기같은것에 민감해진 상태로 무표정에다가 영어도 잘 못하니 말도 짧을 수 밖에 없었죠. 그러다보니 직원들이 첫인사엔 친절하다가 바로 불친절해지기 시작하고 그걸 인종차별로 오해하는 일이 잦았던던것 같습니다. 덧붙여 상대문화나 장소에 대한 룰을 잘몰라서 어기는 문제도 있구요. 그러다가 제 표정과 행동을 바꿔보면 어떨까하고 항상 웃으며 대화를 시도하니까 다 친절하더라구요. 분명히 인종차별이 있는건 사실이겠지만 그 이후 이탈리아, 아이슬란드, 스위스 전역을 돌면서 한번도 인종차별같은건 못느꼈네요.
Lifeforwhat
IP 39.♡.56.84
04-13 2019-04-13 15:30:31
·
독일 개노답입니다. 제가 결코 만만하게 보이는 체형은 아닐텐데(185/100)역에서 내리자마자 꼬맹이들이 칭챙총하면서 눈찢으면서 지나가고 아침에 일어나서 바람좀쐬러 호텔앞에 서있더니 사람 거의 없는 한적한 거리였는데 갑자기 절 향해 뭐라뭐라 소리치더니 남자 둘이 제쪽으로 오더군요. 그래서 호텔로 들어가니 로비까지따라 들어오다가 다시 나갑덥디다 ㅡㅡ.. 두 번 다시 독일은 안 갑니다.
댕장꾹
IP 175.♡.16.108
04-13 2019-04-13 15:33:00 / 수정일: 2019-04-13 15:33:42
·
방금전 유툽에서 이영상 봤는데 ㄷㄷ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reminiscent
IP 211.♡.135.230
04-13 2019-04-13 15:43:13 / 수정일: 2019-04-13 15:43:53
·
인종차별의 최고봉은 호주, 넘사벽, 영국, 이탈리아 밑에 독일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유럽에선 그나마 얌전한편이에요.
오함마빈라덴
IP 211.♡.157.187
04-13 2019-04-13 16:02:19
·
독일 스위스 인종차별 심합니다. 퓌센은 로맨틱가도 중에서도 제일 별로인 곳이에요.
cesatal
IP 5.♡.22.41
04-13 2019-04-13 16:23:40
·
유럽국가들 선진국 선진국 하지만 못배워먹은 애들 많아요. 그냥 무시하고 털어버리세요ㅠ
kyouhocj
IP 60.♡.241.17
04-13 2019-04-13 16:34:11
·
여성에 대한 인종차별은 여성들 스스로가 못느끼는 경우도 많아요

서양인 남성들이 아시안 여성보면 관심있단 듯이 캣콜링하는데
여성들이 자기가 유럽에선 먹히나보다하고 오히려 좋아하는 경우가 은근히 많습니다.

이게 인종차별의 한 종류인데 모르는것뿐이죠
하솔
IP 24.♡.13.216
04-13 2019-04-13 16:45:42
·
저는 뮌헨 재밌었는데 안타깝네요 ㅠ
나머지 일정이라도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boomer
IP 1.♡.103.79
04-13 2019-04-13 16:56:35 / 수정일: 2019-04-13 16:58:45
·
독일 오스트리아 인종차별 많긴해요. 나는 당해본 적 없는데 현지인들 글 보면 많더군요. 길 알려달라 하면 가꾸로 알려주는거도 기본이라 하더군요. 처음 독일에 머물기 전 관광으로 갔을 때 알프스 근처에 남자 3명이 갔었는데 현지 고딩 3놈과 싸웠던 적도 있습니다. 인종차별 보다 그냥 동네 깡패 였는데 저희가 떡대 다 큰데도 싸움 걸어 오더군요. 후드러 패니까 도망가는 꼴도 딱 영화에서 보던 그대로고. 아직 시골 지역으로 가면 독일도 미개한 애들 많아요.
나는 직접 인종차별을 당해 본 곳은 오스트리아 하납니다. 어린 애새끼들이라 좀 그렇긴 한데 아무튼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훨씬 많았죠. 작은 인종 차별은 한국도 만만치 않아서...
삭제 되었습니다.
쥬리크리
IP 112.♡.58.206
04-13 2019-04-13 16:59:35
·
호프브로이면 히틀러 연설했다는 거기인가요?
한번 가봤었는데 뭔 아침부터 그 큰 곳에 사람들이 꽉꽉 들어차서 1리터 잔으로 맥주 마시는거 보고 아연실색했죠.
여자분들이 돌아다니면서 프레첼 파는데 의외로 맥주하고 잘 어울려서 놀라기도 했고.
딱히 차별 당한 기억은 없네요. 운이 좋았나봐요.
그런데 확실히 동유럽쪽이 뮌헨보다 훨씬 차분하고 신사적이었던거 같습니다.
reminiscent
IP 117.♡.15.135
04-13 2019-04-13 17:15:05
·
베를린은 또 분위기가 달라요 ㅌㅋ
코르사코프
IP 89.♡.139.253
04-13 2019-04-13 17:43:55 / 수정일: 2019-04-13 17:45:42
·
그지 같은 경험은 한국에서도 많이 해서...
1년 이상 살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독일에서는 빈도가 적네요.
외국에서의 그지같은 경험을 합리화 할 수 있는건 차별밖에 없지요.
sairion
IP 14.♡.105.127
04-13 2019-04-13 17:50:00
·
인종차별이 주제라 그런가...
글도 댓글도 이상하군요;;
NC17
IP 222.♡.31.137
04-13 2019-04-13 17:55:45
·
20년 전에 갔을때는 여러나라에서 온 여행객들하고 섞여서 신나게 마셨었는데... 요즘은 엉망인가보네요.
헌헌장부
IP 223.♡.21.6
04-13 2019-04-13 18:00:04
·
독일말 비슷하게 쓰는 네델란드에서만 2회, 호주에서 같이 투어하던 네델란드 어린 놈으로부터 1회.
개인적으로 공교롭게 전부 뻑랜드놈들한테만... 독일하니까 떠오르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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