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마이크타이슨 vs 홀리필드 전에서
마이크타이슨이 패배할 것 같은 무력감에 귀를 물어뜯었다라고 알고 있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그 당시 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홀리필드가 지속적으로 반칙을 합니다만
심판이 매수당한 건지 아닌건지 제지를 안합니다.
홀리필드가 클린치를 하면서 머리로 안면을 긁어대기 시작했고 결국엔 타이슨의 이마가 찢어지죠.
이것 말고도 교묘하게 계속 반칙을 했고
열받은 타이슨이 귀를 물어뜯습니다.
물론 귀 뜯은 타이슨이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교묘하게 반칙을 사용하고 그 반칙을 심판이 제지를 안한 것도 문제입니다.
게다가 꽃뱀한테 꼬여 성폭행 문제로 송사에 시달릴 때 돈킹이 변호해준답시고 돈만 빼돌렸고요.
더군다나 처벌까지 받았죠..
그 꽃뱀은 타이슨 말고도 전과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정신병 안 걸리는 게 신기할 정도고..
실제로 정신적으로 고통받은 것으로 압니다.
마이크 타이슨은 저평가된 선수라고 봅니다.
스승만 오래 살았어도..ㅜㅜ
더글라스에게 K.O 당할 때 카운트 이슈가 있기는 한데 후반부에는 완전히 밀렸죠. 본인도 연습 부족이었다고
그런 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권투만 본다면,,,
홀리필드 입장에서는 핵주먹을 피할 방법이 그 방법밖에 없었던 것이죠... 근접해서 비비고.. 껴안고.. 또 버팅에 가까운 헤딩해서 스트레스 주고... 그러다 성급하게 오픈되면... 그때 카운터를 치겠다...
이런 방법은 지금도 강타자를 만나면 흔히들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딱 약점을 파고 드는 것이죠...
흔히... 강타자들이 근접전에 약하거나.. 중반이후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거나...또는 성격이 급하거나..
이런면에서 타이슨이 미숙했던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