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버거
칠면조버거
연어버거
들소버거
고기가 아예 없는 버거
햄버거가 쇠고기로 만든 햄버그 스테이크로 만든 샌드위치에서 유래한 것은 대체로 인정받고 있는 사실이나 햄버거라는 음식 자체는 그냥 잘게 다져 뭉친 재료를 눌러서 지진 패티를 번 등의 둥근 빵 사이에 끼운 샌드위치면 다 됩니다.
미국법에 지방 30% 미만 쇠고기만 써야 한다는 규정이 있으니 쇠고기만 해당한다는 소리가 있는데 이건 '소비자에 판매되는 미조리 쇠고기 햄버거 패티 제품의 성분' 규정이지 햄버거라는 음식을 정의한 게 아닌데 해석을 잘못한 것입니다.
버겁네요. 라는 표현과 버거라는 단어를 조합해 만든 드립입니다.
실제 본문에는 버거 있습니다.
white meat는 sandwich 라는 표현을 쓴다고 들었습니다.
"A sandwich is “something (usually but not always incuding meat or cheese) between at least two pieces of bread”. A burger is a patty of chopped meat between two buns (a type of bread). Thus all burgers are sandwiches, but all sandwiches are not burgers. "
방금 quora에서 나온 검색 결과인데, 덕분에 새로운 것을 알아갑니다. '다져야 버거' 네요.
치킨 버거라고 해도 다들 알아 듣기야 하지만, 대부분의 대형 패스트푸드 점에선 버거는 고기패티 들어간것들, 그 외엔 샌드위치라고 하는것 역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