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개인적으로 노브라가....
참 괜찮은것 같다라고 생각 하는 일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예전에 저 어렸을때 저희 엄마가 동네 아줌마들이랑 부업으로 브라 실밥따는 부업을 했었거든요
저희 동네에 백화점이나... 홈쇼핑에서 나름 상급 일본쪽 비너* 와**이나 국내 비비*등등
여러 브랜드 공장들이 있었거든요. 거기 후크나..... 이것저것 후가공하는 하청 재봉 업체에서
실밥같은거 따고 검수하는? 그런 부업을 하셔서 브라는 엄청 많이 봤었습니다.
정말 다양한 사이즈별로....
일본 수출형? 같은건 제 머리에 써도 남는 사이즈? ㅋ(그냥 호기심에... 궁금해서 그랬습니다.)
앞으로 매고 뒤로 매고 레이스브라가 대부분이었지만....
레이스만! 있는 홑브라? 그런건 가끔 아주 가끔 봤습니다.
그때야 30년전이었지만.... 그 가슴 모양을 잡아주는(?) 와이어가 엄첨 뻗뻗했나?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브라가 참 불편한거구나
여자들은 참 힘들겠다... 라고 생각 했습니다.
여튼
전 여친들중 극과 극인 상황이 있었는데.
같은 70-75사이즈라면 한 친구는 컵사이즈가 D이상. 한 친구는 A보다.... 덜한...
(속옷사이즈 기준으로 70-80사이 스몰A-A-B-라지B-D 이정도 경험해봤습니다.)
큰사이즈의 구여친은. 속옷구하는걸 많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아래는 상관없는데 윗쪽은 3장정도를 주력으로 돌려 입는 상황이고.
스트레스를 업첨 심하게 받아.... 전에 미국갔을때 빅토**브랜드를 몇장 구매 해서 수선해서 입었는데
불만이 모양 잡아주는 와이어더라구요.
기성 제품이다 보니 이게 모양은 잡아 주지만 걸리적 거리는게 많이 아파하고 불편해해서 와이어를 빼버리거나
얼마전 유행하기 시작한 유니*로에서 나오는 심리스브라를 사줬더니 그이후로 애용하더라구요.
사이즈가 큰만큼 겉옷을 입기 위해서 고정을 해야 하는 그리고 취침시에도 쏠리거나 위치를 잡아 주기 위해 나름 커스텀한
제품을 착용 하더라구요.
그때 브라도 맞춤을 해주는 곳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작은 사이즈의 구여친인데.
이친구는 노브라가 약간 생활화가 되어 있더라구요.
브라를 하더라도 노와이어 레이스나 같단한(?)재질(?)의 런닝과 같은(?)
패드도 없는 그런 제품을 착용하더라구요.
생각 해보니 모양을 잡을 일이 그렇게 없었고
피팅모델이다 보니 마른체형에 노브라가 익숙하다 그러더라구요.
게다가 와이어나 무슨 기능성제품은 불편하고 그닥 효과를 느끼지 못하겠더라고 말하더라구요.
보통은 일본쪽 제품을 이용하는거 같은데.... 정확한 브랜드는 어두워서 잘 안보였습니다.
첨엔 좀 머랄까 느낌이 이상했지만 그닥 신경 쓰이진 않더라구요.
여튼 두사람이 공통으로 하는 말은 브라는 신경쓰이고 불편하다 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브라를 안하면 이상한사람이란 사회적인 공식이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노브라라고 해서 그사람이 이상한것도 아니고
꼭 그걸 가자미눈으로 볼 것도 아니며
그걸 누군가와 이건 아닌데... 맞는데 그럴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전여친들을 보면서... 이제 다양하게 여러 보정(?) 또는 기능적인 또 대체 제품들이 생기는게
전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위에 여러가지 구여친들의(?) 고민들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려 했었고
그걸 터부시하지 않고 양달(?)로 올려 개선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갖고 찾아보려 했었습니다.
(실제로 속옷전문매장 피팅 전문 매니저의 상담도 받아보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것에 대한 이해를 하려는 노력이 필요할것 같아 몇자 찌그려 봣습니다.
중요한건... 이제... 그럴 여친도 없다는게..... 하....
언제 생길까여....ㅋ
그래서 노브라는 외출시는 제외였구요. 친구들이나 집에서(?) 편한자리에서 한정되었습니다.
B이상만 되도 흔들림이 민감한거 같더라구요.
전 그냥 사회의 다양한 시선과 상황에 서로간에 이해가 필요하지 않은가 싶어서 끄적여 봤습니다.
전 덜한편이라.... 그나마 한장으로 커버가 되는편이지만.
심한 사람들은... 놀림감이 되기 일수 더라구요.
그것도 역시 생각의 차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겨울에 잠깐 나갈땐 안하고 나가요 ㅋㅋ캐나다에서 지낼때 거기 여자들이 안하고 다니는거 보고 따라했는데 편하더군요. 여름엔 가슴밑에 땀차서 하는쪽이 더 나았구요...
글구 와이어는 진짜.. 체형에따라 안맞는건 팔같은데를 자꾸 찔러서 ㅠㅠ
피팅을 전문적으로 해주는 곳이 있더라구요. 그불편함 익숙해요.
저희 어머니랑 동생도.... 맨날 힘들어하셨기 때문에 ㅠㅜ
어두운데서 뭘 하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