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삭제된 기사입니다. http://v.media.daum.net/v/20190403224602081?f=m
제가 읽은 내용을 되짚어보면
- 정부여당에 대한 심판론
- 경기침체에 민심 이반
- 전례가 없던 여야 후보 단일화에 대한 반감
황급히 삭제했나보네요 ㅋㅋㅋ
선거 결과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원내수석부대표의 코멘트까지
"질 수도 없고, 져서도 안 되는 선거를 졌다" 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현재는 삭제된 기사입니다. http://v.media.daum.net/v/20190403224602081?f=m
제가 읽은 내용을 되짚어보면
- 정부여당에 대한 심판론
- 경기침체에 민심 이반
- 전례가 없던 여야 후보 단일화에 대한 반감
황급히 삭제했나보네요 ㅋㅋㅋ
선거 결과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원내수석부대표의 코멘트까지
"질 수도 없고, 져서도 안 되는 선거를 졌다" 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기레기 뇌피셜의 평행 우주에 존재하는 당인가요?
이렇게 한번씩 확인 도장 쾅쾅 찍어주네요
가난한조중동.....
정말 한걸레 기레기네요..허허
문제는 논조입니다.
민주당과의 단일화 때문에 졌다가 메인으로 기사를 쓴거죠.
미리 써두고 써야 되겠죠. 근데 논조가 병신 같으니 욕먹는거죠.
단일화 안해 주었으면 정의당이 저기서 얼굴이라도 내밀수 있나요.
노회찬 전 의원 같은 스타가 내려가도 민주당과 단일화 해서
당선 된곳 입니다.
근데 민주당과의 단일화가 독이 되었다.
이딴 병신같은 개소리를 논조로 잡고 기사를 써대니
기레기고 한걸레 소리 듣는거죠.
하긴 한경은 안철수 밀었으니 현정부가 싫겠죠.
단일화 안해주면 단일화 안해주어서 민주당 깔거구
단일화 해주면 단일화 때문에 까겠지..
역겨운 걸레들..
조선일보 기자는 취재한 사실을 바탕으로 왜곡해서 악질적인 소설을 창작하는 것에 반해,
한겨래 기자는 책상에서 앉아서 한 망상을 바탕으로 악질적은 소설을 창작하는 것이죠.
조중동 못가서 가는 곳이 한경오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