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차는 BMW 320D 17년 형 - 피해자이고요.
상대방 차는 K3 - 가해자 입니다.
차가 많은 서울 시내 퇴근길에서
저는 신호대기 정차 중이었고, 가해자가 후방에서 추돌했습니다. (가해자 100% , 전후방 블박 확보 및 진술 확보)
살짝 '쿵' 하는 정도로 추돌입니다. 차가 앞뒤로 살짝 흔들리는 정도,
내려서 사진찍고, 뒷 범퍼를 보니 그냥 실기스 몇개와 작으마한 찍힘 몇개 정도 보이고
큰 외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사고 당시에는 몸에 별다른 이상도 없었다고 느껴졌고요.
가해자는 여자 친구와 동승 중이었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길래
대인 접수는 안해도 되고, 보험 대물 접수만 해달라고 했습니다.
(사실 사고 경험이 없어서, BMW 친한 딜러에게 물어보니 범퍼가 외관상 별 이상 없어도 범퍼 안쪽 이나
후방 센서 같은게 이상있을 수 있어서 검사받고 수리하는게 좋을거라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래서 대물 접수 요구 했습니다.)
그런데 가해자가 개인적으로 처리하는 쪽으로 계속 요구하길래 이야기 하다 보니 무보험 차량이더라고요.
바로 112 신고해서 경찰 부르고 함께 경찰서로 갔습니다.
교통계 가서 가해자와 저는 사고 경위서(??) 같은걸 썼습니다.
그 후, 담당조사관 배정과 명함수령 후 저는 가도 된다고 해서 나왔고요.
경찰서 나오니깐 그 때서야 등근육이 좀 놀랐는지 살짝 불편함이 느껴지네요.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상황 입니다.
내일 조사관하고 보험사하고 통화하며 이야기를 하겠지만
저는 종합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상태라 제 보험으로 처리 후, 구상권 청구까지 가능한 상황입니다만,
가해자의 예의 바른 행동과 어린 나이(26세라네요.) 등으로
대인, 렌트 등의 비용 없이 범퍼 관련 센터 수리 비용 및 기타 합의금 조로 200~300만원
정도에 합의를 보고 싶습니다.
물론 실제 당장 센터에 수리 넣을지 않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친한 딜러의 말이 범퍼 교체를 하게 되면 200정도
나올 수 있다고 말하네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게 가장 현명한 행동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워낙 가격이 싸서 기본으로 다 드실겁니다. 아마
확인해보세요.
한 2억 넣어도 몇천원짜리 보험이라..
약하게 해주고 봐준다는 인상 주면 나중에도 똑같이 무보험 운전하게 된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사람들은 종종 화장실 가기전과 후가 달라서요.
가는겁니다. 그럼 절반이상을 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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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질게는 아닌듯 합니다 딱히 답이 정해진 문제도 아니여서요
대인접수 안하신다면 뭐 관계없는 이야기겠네요
합의는 그렇게 막해주면 안되는데; 저라면 싹을 싹뚝 잘라버릴거같습니다.
그거에 따라 다를듯하네요..
진짜 리얼무보험이군요...허허....
엄청난 강심장이군요 ㅋㅋ
전 차를 팔까 보험을 넣을까 고민했는데 ㅋㅋㅋ
전 좀 크게 나서 케이스가 다른데
전 현금 1600 합의 보고 사고차는 사고난상태로 팔았습니다.
아시다시피 보험연장 전 몇달전부터 보험회사에서 연락하는데 ㅋㅋ
대단한 사람이네요
그래도 대인 무한, 대물 10억은 매년 계약합니다.
혹시 모를 한번의 사고를 대비 해서죠.
상대방도 이 정도 사고에 감사하고 다시는 무보험 운전으로 인생 망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병원은 꼭 가보시길 나중에 고질병으로 연결 될수도 있습니다.
그냥 원칙대로만 처리하세요.
자기가 엎지른 물이니 알아서 주워담겠죠
/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