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chet님 //
아.. 그건 공감하는데
밑빠진독에 물붓기 말고 뭔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저 방송 뒤에 더 붙어있을거같아서 궁금해서 여쭤봣어요 ㅎㅎ
렌테
IP 153.♡.95.69
04-01
2019-04-01 23:20:20
·
계속 사는 것입니다!?
렌테
IP 153.♡.95.69
04-01
2019-04-01 23:21:46
·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이사 한 번 할 때마다 물건 다 버리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지름오면 이사할 것 생각해서 진짜 필요한지 고민해보는데, 나름 효과 있더라구요.
nezumi
IP 118.♡.32.112
04-01
2019-04-01 23:24:48
·
사고팔고의 무한반복...?
삭제 되었습니다.
둥근곰-
IP 223.♡.173.10
04-02
2019-04-02 08:49:01
·
완벽한 사람이 되면됩니다.
그러나 그럴수 없으니 계속 사야하지요.
뉴월드고고
IP 175.♡.251.36
04-02
2019-04-02 09:02:19
·
꼭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본 후 만족감을 더 크게 느낄수 있는 물건을 사면 중복구매가 줄어들지 않을까요?
IP 112.♡.220.169
04-02
2019-04-02 09:14:05
·
왜 사는지 스스로 답을 구해봐야겠죠..
정말 필요한건지.. 남에게 보이고 싶은건지.. 혹은 그런 마음들은 왜 드는 건지 등등..
혹은 내가 드는 마음이 스스로 내 원래 마음에서 만들어진건지..
미디어 매체를 통해서 만들어진 마음인지 등등..
항상 소비를 부추기는 부분이 있진 않은지.. 유행이라거나.. 혹은 최신이라거나..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서 말이죠..
IP 175.♡.3.22
04-02
2019-04-02 09:20:04
·
종교에 귀의 해야죠. 공수래공수거.
비온후하늘
IP 203.♡.212.28
04-02
2019-04-02 09:26:36
·
더 치열하게 많이 자주 사는 겁니다???
kendo
IP 121.♡.91.160
04-02
2019-04-02 09:40:08
·
나쁘게 말하면 정신승리인데요. 실제... 그렇게 채워야지 물건도 덜 사고 환경오염도 덜 시킬듯 합니다.
저의 대안은...
물건이 아닌 다른 것으로 만족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하는거죠.
종교인에게서는 신, 사랑이 되겠고
책이 될 수도 운동이 되기도 연인이 되기도 부모님, 자식에 대한... 감정들로 그 구멍을 매꿔야죠.
예전에 스피노자인가?? 사람은 그 무엇으로도 매꿀수 없는 구멍이 있다. 그건 뭐로만 채울수 있다. 했는데
종교적 이야기라 패스 하겠습니다. 그런데 정말 채울건 사랑 밖에 없는거 같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262_
IP 121.♡.5.180
04-02
2019-04-02 10:04:46
·
사람마다 해결책은 다르겠죠.
IP 183.♡.203.79
04-02
2019-04-02 10:11:59
·
대안은 장터..
윳사
IP 153.♡.78.228
04-02
2019-04-02 10:32:21
·
저는 물건을 살때 소유비용/처분비용(한마디로 물건이 줄 수 있는 불쾌감)까지 생각해서 사는 편이에요. 물건을 소유함으로써 얻는 이득이 비용보다 적어도 2~3배정도 높다고 생각할 때 지르는 거죠.
엘리야다
IP 124.♡.142.208
04-02
2019-04-02 10:37:55
·
자족하는 것이겠죠 있는것에 만족
mindle
IP 125.♡.15.231
04-02
2019-04-02 10:45:57
·
물질로는 마음이 채워지지 않으므로 마음으로 채워야 하죠.
돈이나 물질을 다 가져본 분들이 봉사활동이나 기부 그리고 재능으로 기여하는 이유겠죠.
없어도 잘살았다란 말을 곱씹어보면
자본주의와 본능 더잘살려는 욕구 사이에서 나를 떠오르게 합니다. 특히 유행이 소비를 이끄는것을 보면 자본이 많은 사람들이 더행복하다라는 착각을 유도한다고 생각합니다.
편리한 생활과 화폐간의 관계도 같은 굴레가 아닐지, 다른것이 틀린것인지 더 편해지고픈 심리의 유전자가 경쟁사회에서 작동하는것인지
행복의 잣대는 통장잔고나 직장안의 안녕인지 또다른 무엇인지 우린 너무 먼길을 걸어가고 있는건지
몇십년이 지나도 신해철의 노래 나에게 쓰는 편지를 들으며 또다시 감탄합니다.
크림파스타
IP 114.♡.164.22
04-02
2019-04-02 06:14:11
·
본질을 탐구하면 됩니다
멋진차가 필요한게 아닙니다 자유를 원하죠
멋진집이 필요한게 아니죠 가족과 함께할 행복이 필요한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제주의푸른밤
IP 220.♡.178.33
04-02
2019-04-02 08:59:06
·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 본질을 흐리려고 하는 것 같아요.
일견 보면 이 본질을 좀더 쉽게 이롭게 해주기 위해 기술을 발전 시키지만, 그것을 얻기 위해서는 자본이 필요하잖아요.
그 자본을 얻기위해 노력하는 시간을 생각하면, 굳이 그럴거 있겠나요.
의기남아
IP 222.♡.130.40
04-02
2019-04-02 06:48:24
·
요즘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며 살고 있는데
확실히 불필요한 걸 많이 버리고 나니
굳이 물건을 사고 싶은 생각이 안 들더군요.
꼭 필요한 게 아니면 그냥 쓰레기나 짐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30벌이하의 옷과 냉장고,tv,세탁기 등 필수가전제품만 있어도
충분히 살 수 있음을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덕분에 거실이나 방이 휑해지다보니
손님들로부터 집이 깨끗하다는 소리도 많이 듣네요^^
물건 대신 공간이 생기면
정신적으로도 더 여유로워지는 것 같고
'진정으로 내가 이 집의 주인이다'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확실히 더 자존감이 사는 것 같습니다.
집쟁이
IP 118.♡.133.192
04-02
2019-04-02 07:01:37
·
그래서 제가 요즘 미니멀리즘, 짐 정리하기, 작게 살기 같은 책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벌써 거의 30권째... ㅠㅠ
라캉이라는 사람이 인간은 타인의 욕망을 욕망한다라는 말을 했다는데 맞는 말 같습니다 자신이 정말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못하고 남들이 하는 것을 따라 하려는거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물론 저도 그런 사람 중 한 명이겠지요 하지만 한편으론 이런 생각도 듭니다 욕망은 인간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 아닌가 나이가 들 수록 해보고 싶은것도 없어지고 모든게 귀찮아지는 이유는 욕망이 사라지는 것이고 그것은 죽어가는 과정인가라고요 그래서 평소 가지고 있는 생각이 인생은 밸런스다 입니다 잘 맞추고 살아가는 지는 모르겠지만..
쿠션
IP 211.♡.133.251
04-02
2019-04-02 09:44:18
·
홧김비용이 많이 드는것 같습니다..
2228
IP 223.♡.29.250
04-02
2019-04-02 09:46:14
·
매일 외출할때마다 하나씩 버리다보니
집이 참 깨끗해져서 좋아요
팩토리짱
IP 211.♡.143.149
04-02
2019-04-02 09:59:42
·
생필품은 예외로 해야 겠지요
사치와 기호품은 케바케라도 절제라는게 가능할거구요
물론 이 또한 자기합리화인지도...
구라언론그만
IP 117.♡.10.126
04-02
2019-04-02 10:00:55
·
주 거래 통장의 잔고를 간당간당하게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나머지는 일정기간 뺄 수 없는곳에 묵혀 두고요.
아.. 그건 공감하는데
밑빠진독에 물붓기 말고 뭔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저 방송 뒤에 더 붙어있을거같아서 궁금해서 여쭤봣어요 ㅎㅎ
그러나 그럴수 없으니 계속 사야하지요.
생각해본 후 만족감을 더 크게 느낄수 있는 물건을 사면 중복구매가 줄어들지 않을까요?
정말 필요한건지.. 남에게 보이고 싶은건지.. 혹은 그런 마음들은 왜 드는 건지 등등..
혹은 내가 드는 마음이 스스로 내 원래 마음에서 만들어진건지..
미디어 매체를 통해서 만들어진 마음인지 등등..
항상 소비를 부추기는 부분이 있진 않은지.. 유행이라거나.. 혹은 최신이라거나..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서 말이죠..
저의 대안은...
물건이 아닌 다른 것으로 만족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하는거죠.
종교인에게서는 신, 사랑이 되겠고
책이 될 수도 운동이 되기도 연인이 되기도 부모님, 자식에 대한... 감정들로 그 구멍을 매꿔야죠.
예전에 스피노자인가?? 사람은 그 무엇으로도 매꿀수 없는 구멍이 있다. 그건 뭐로만 채울수 있다. 했는데
종교적 이야기라 패스 하겠습니다. 그런데 정말 채울건 사랑 밖에 없는거 같아요.
돈이나 물질을 다 가져본 분들이 봉사활동이나 기부 그리고 재능으로 기여하는 이유겠죠.
사놓고 구석탱이에서 안쓰이는 물건처럼 보기에 불행한게 없습니다..
무소유를 받아들이면 해결될듯하네요.당연 어렵지만
소비, 지출, 지름, 발산이 주는 단순한 쾌감이 있는 거 같아요.
탕진잼, 시발비용이라고 하는 정말 단순한 말초적 쾌감말이죠.
아마...
고요한 시간에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들이요.
출퇴근 후 힘든 삶을 잊기 위해 의미없는 인터넷 서핑을 하며 시간을 낭비하는 저도 오늘은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네요.
- 에리히 프롬 -
유용함 이외의 이유로 당신이 포기할 수 없는 모든 것에 당신은 지배당한다.
그리고 이 물질의 시대에,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의 소유물에 의해 지배당한다.
- 밀드레드 노먼
근데 저 같은 경우는 매일 12시까지 일하고 잠만 집에서 자니 공허함을 느낄 여력도 없더군요..
물건사지 말고 일하세요.. 잉??
무소유, 청빈 을 실천합시다~! ?!?!?!
난 완전해진다
누가 선물이라고 집에 뭐 들고 오는것도 싫은...
나이를 먹었나...
아내도 쇼핑하러 가는걸 싫어해서 너무 좋아요.
좀더 간단하게 어떠한 것을 완성하거나 혹은 완전해지고 싶은 욕구는 인간의 본능이라 생각합니다.
진화과정에서 이런 본능이 생겼고 덕분에 생존과 번식이 용이해졌다고 믿어요.
자본주의와 본능 더잘살려는 욕구 사이에서 나를 떠오르게 합니다. 특히 유행이 소비를 이끄는것을 보면 자본이 많은 사람들이 더행복하다라는 착각을 유도한다고 생각합니다.
편리한 생활과 화폐간의 관계도 같은 굴레가 아닐지, 다른것이 틀린것인지 더 편해지고픈 심리의 유전자가 경쟁사회에서 작동하는것인지
행복의 잣대는 통장잔고나 직장안의 안녕인지 또다른 무엇인지 우린 너무 먼길을 걸어가고 있는건지
몇십년이 지나도 신해철의 노래 나에게 쓰는 편지를 들으며 또다시 감탄합니다.
멋진차가 필요한게 아닙니다 자유를 원하죠
멋진집이 필요한게 아니죠 가족과 함께할 행복이 필요한겁니다
일견 보면 이 본질을 좀더 쉽게 이롭게 해주기 위해 기술을 발전 시키지만, 그것을 얻기 위해서는 자본이 필요하잖아요.
그 자본을 얻기위해 노력하는 시간을 생각하면, 굳이 그럴거 있겠나요.
확실히 불필요한 걸 많이 버리고 나니
굳이 물건을 사고 싶은 생각이 안 들더군요.
꼭 필요한 게 아니면 그냥 쓰레기나 짐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30벌이하의 옷과 냉장고,tv,세탁기 등 필수가전제품만 있어도
충분히 살 수 있음을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덕분에 거실이나 방이 휑해지다보니
손님들로부터 집이 깨끗하다는 소리도 많이 듣네요^^
물건 대신 공간이 생기면
정신적으로도 더 여유로워지는 것 같고
'진정으로 내가 이 집의 주인이다'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확실히 더 자존감이 사는 것 같습니다.
강원도 시골에 짱박혀 있다보니...
확실한
행복
라는 말이 여기에 어울리는 문구였군요.
집이 참 깨끗해져서 좋아요
사치와 기호품은 케바케라도 절제라는게 가능할거구요
물론 이 또한 자기합리화인지도...
나머지는 일정기간 뺄 수 없는곳에 묵혀 두고요.
결론은 지름 이쥬~~~
성취를 포기하면, 소비 또는 무소유라는 방법만 남게 됩니다.
최근 5년 중에 구매하고 가장 큰 폭으로 기분이 좋았던게
맥북 프로 16년형이었거든요. 실제 이슈는 별개로요.
하물며, 제일 잘 쓰고 있습니다.
저도 이 다큐 유익했던거 같습니다.
하루에 몇건씩이요
퇴근 후 돌아다니느라 바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