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굴당에 쓸까, 콘솔한당에 쓸까, 사용기에 쓸까 어쩔까 하다가 결국 걍 모공에 쓰네요
클리앙에서는 댓글만 열심히 달다가 이게 무려 첫글...;;
음... 일반 둥그런 핸들로 열심히 F1 게임을 하다보니,
F1 타입의 핸들에 욕심이 나더군요
그래서 샀습니다
미국 파나텍에서는 품절인데, 한국 총판은 얼마전에 입고가 된걸로 나오네요??
5월 말까지 기다려야 하나 하고 있었는데, 얼씨구나 하고 샀습니다
물론 미국에서 40이면 사는걸 53에 사야하는 것은 안자랑입니다
사실 같은 휠베이스에서 휠만 바꿔 끼운거기 때문에, 기능이나 성능상의 차이는 없습니다
포스피드백에 대한 설정은 다 새롭게 해줘야 했지만, 비슷하게 설정하니 손에 느껴지는 진동은 기존의 둥그런 핸들과 같죠
그냥 이뻐서 샀습니다
마치 은전한닢과 같은거죠
그냥 이 F1림이 갖고 싶었습니다
다만, 누를 수 있는 키가 많아졌으므로, 키 배정은 많이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이것도 1080도 까지 돌아갑니다
다만 저렇게 생긴걸 세바퀴씩이나 돌리고 있을 사람이 없을뿐이죠
대부분의 분들이 270~540 내외로 세팅하고 타십니다
사실 가장 중요한 장점은 오른손 엄지가 파지되는 곳 바로 옆에
X,Y,B가 순서대로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팀라디오에 응답하기가 매우 편리하죠
패들 쉬프트 감촉도 훨씬 고급스럽고...
뭐 그래도 역시나 이뻐서 폼나는게 최고입니다
한동안 F1 열심히 타겠네요 ㅎ
축하드립니다!
저도 저거 사야겠습니다. PS4용 csl elite와 csl v2.5 있는데...
쓸만한 림이 모자라요 ㅠㅠ
원형이 아니라서 뱃살을 건드리지 않아 레이싱 시트에 앉거나 일어나기 편해요.
뽀대와 감성이 넘쳐요
V2 베이스와 휠에 모두 RPM 인디케이터가 있는데 휠의 인디케이터에 불들어오게 하는 방법 혹시 아시나요?
기본설정으로 하니 베이스의 인디케이터에 불이들어와서 뽀대를 위해 샀는데 뽀대가 반감되요.
PC로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