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상황이 다소 이상하게 되었네요
조양호는 부결이라 쳐도 다음에 내세울 사람이야 어차피 오너 가문이거나 측근일테고
엄밀히 말해 66%를 아슬아슬하게 못받은거라 실질적으로 의총에서 행사할 수 있는 의결권이 절반은 넘어서 경영권이 넘어가는 일은 발생할 수 없거든요
근데 다음 선임건도 반대한다면 완전 혼돈상태로 가는거고, 찬성한다고 하면 큰 변화는 없는거고 (...)
뭐.. 그렇다해도 한국 재벌들에게 일종의 경종을 울리는 의미는 있겠지만요.
앞으로 상황이 다소 이상하게 되었네요
조양호는 부결이라 쳐도 다음에 내세울 사람이야 어차피 오너 가문이거나 측근일테고
엄밀히 말해 66%를 아슬아슬하게 못받은거라 실질적으로 의총에서 행사할 수 있는 의결권이 절반은 넘어서 경영권이 넘어가는 일은 발생할 수 없거든요
근데 다음 선임건도 반대한다면 완전 혼돈상태로 가는거고, 찬성한다고 하면 큰 변화는 없는거고 (...)
뭐.. 그렇다해도 한국 재벌들에게 일종의 경종을 울리는 의미는 있겠지만요.
하다못해 법카를 써도 사내이사냐 아니냐는 규정 상 의미가 있죠.
어짜피 임원이 다 조양호가 임명한 사람인데..
그냥 이사회에 정식적으로 참석을 못한다는건데..
이게.. 본인에게는 큰 수치심인거죠.. 내가 고자라니 느낌이라..
적어도 조씨 일가가
대한항공 회삿돈은 못 가져가겠네요. 월급 차량 비서 등등
뭐 정석기업 돈 빼먹으면서 황제생활 하겠지만요
대부분 비상장 계열회사에서 빼먹죠..
계열회사 소유지분을 100% 가지고 있고.. 매출은 100% 대기업에서 제공해주니까요..
비상장이라 뭐라고 할놈도 없고요..
http://www.jungseok.co.kr/company/info_financial.asp
이걸 한번 들어보세요.
평소대로 출근해서 월급받고 회의 하고 업무 지시 해도 아무 상관없죠.
윗분 말씀대로 걍 수치심만 느껴질뿐.
경영권도 그대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