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늦어서 버스 안 오는 줄 알고 콜 불렀다가 버스가 오길래 3분 뒤에 취소 전화했는데
기사 아저씨가 대뜸 버럭버럭 소리 지르면서 다시는 전화하지 마라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시골이라 교통이 안 좋아서 콜택시 자주 타는 편인데 5분 10분도 아니고 3분 뒤에 취소한다고
전화한 게 이렇게 화낼 일인지 몰랐네요. 단골인데 사정이 있으면 한 번 정도는 취소할 수도 있지.
한 번 콜하면 죽어도 타야되는 건가 -_-;
시간이 늦어서 버스 안 오는 줄 알고 콜 불렀다가 버스가 오길래 3분 뒤에 취소 전화했는데
기사 아저씨가 대뜸 버럭버럭 소리 지르면서 다시는 전화하지 마라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시골이라 교통이 안 좋아서 콜택시 자주 타는 편인데 5분 10분도 아니고 3분 뒤에 취소한다고
전화한 게 이렇게 화낼 일인지 몰랐네요. 단골인데 사정이 있으면 한 번 정도는 취소할 수도 있지.
한 번 콜하면 죽어도 타야되는 건가 -_-;
더운데 추움
사용하는 사람도 많아서 10분 걸린다길래 전화걸어서 취소한 거긴 한데 -_-;
4분은요?
그 기준은 누가 정한건가요..
그리고 약속했다가 펑크내면 1분이라도 노매너인건 분명한거 아닌가요?
중고거래 만나기로 해놓고 이동중에 파토내는거랑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짜증날만 하겠네요...
/Vollago
운전하는 입장에서 3분이 중요한게 아니라, 콜 받고 가던 방향 돌아서 유턴하고 어쩌고...했다라면,
이미 짜증나는 일이죠~
만약 피치못할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타게 됐다고 하는데도 화를 내면 너무 어이가 없을 것 같아요.
누가 내게 피해를 줬을 때 화내지 않고 이해할 마음은 내게 있는 겁니다.
잘못의 경중이야 있겠습니다만 타인의 불편함과 피해를 내 기준으로 괜찮다 하면 안되죠.
세상이 오로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야 하시는 분...
이런 사람들은 그냥 자기가 똑같은 경우를 당해봐야 됩니다.
뭐 이런 류 씩이나...그냥 욕 먹고 끝났는데요 -_-;
보통은 그런 경우에 "아이고 기사님 죄송합니다 사정이 생겨서요 정말 미안합니다" 하고 끝냅니다.
"시골이라 교통이 안 좋아서"
시골이라 교통이 안좋은데 거기까지 출발한 기사님은 어쩔....
그러니 노 매너 맞네요.
/Vollago
노매너는 맞는거죠.
그래도 바로 전화를 해서 취소를 했기에 노메너는 아닌 듯 합니다.
버스가 오더라구요. 제가 잘못한 거네요 쩝.
뭐 불렀으면 반드시 타야 되는건 아니구요,
카카오같은건 기준이 불렀는데 일정 시간 안에 취소하면 취소 수수료가 있습니다.
취소야 뭐 할수도 있는건데요 -_-;???
취소 했는데 전화해서 벌컥 화내는거야 말로 전 이해가 안되는데..
전 좀 댓글 반응들이 이해가 안되서요.
무슨 언약 처럼 지켜야 되는건 아닌데 전 댓글들이 좀 신기해서요.
당연히 취소할 수 있죠. 하지만 미안한 감정이 가져야 하는 사람은 콜을 취소한 사람인데 글쓴이는 왜 택시기사가 화내고 난리야? 이런거잖아요. 택시기사가 화내더라도 글쓴이가 원인제공을 했으므로 죄송합니다 하고 끊는게 맞다고 봐요.
뭐 글에서도 전 왜 난리야 라는 늬앙스가 잘 느껴지지 않고, 전화 받고 취소 한다는데 왜 난리세요? 이렇게 받으시진 않으거 같아서 느낀게 좀 달랐나 봅니다.
약속을 어기신 겁니다.
택시한테 너 필요하다 와달라 해놓고 아, 이제 너 필요없다 하면
기분 좋을리가 있나요 택시가 무슨 스페어같은것도 아니잖아요
진상이시네요.
그분 3분동안 기름 쓴 생각은 안하시나요? 기름값이라도 드리시던가..
3분 그냥 버린거 + 이동하다가 순간 붕 뜬거 생각하면 잘못하신게 맞는거 같은데요
안 그러면 장사 못 하죠.
그럼 그냥 그러고 말아야지 이게 화낼 일이냐고 억울해서 글을 쓰니까 이런 소리를 듣죠.
그건 누가 보상합니까?
택시 손님이 갑이에요?
그리고 저 사정이라는게 콜택시 불러놓고, 버스가 오니 취소라..
그러나 버스가 와서는 그 사정에 포함 안될것같네요.
글 쓴 분만 단골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은데요.
단골인데 사정이 있으면 한번 취소할 수 있지
이말도 참.. 흔히 말해 ㅈㅅ들이 내세우는 말중에 하나 같네요..
그래서 사장님들이 단골을 마냥 좋아하지도 않는게, 단골이 마치 갑인양.. 갑질하는 분들이 있어서죠
그 사정이라는게, 어떤 사정인가 보니... 버스안와서 택시타려고 택시불렀는데, 버스가 왔다. 이게 그 사정이군요..
그 택시기사분은 말만따라 똥개훈련받은 것도 아니고, 콜와서 다른콜 안받고 이동하는데 갑자기 취소하면 참..
나의 의견에 많은 분들이 동조해주길 바라고 쓰신 듯요?!
왜이리 당당하신지 모르겠네요. ㅎㅎ
/Vollago
다른 택시가 와서
다른 대중교통 이용
취소할 수도 있다는 전재하에 어플에도 저렇게
사유 선택하게 되어있지 않나요? ㅠㅠ
전화를 걸어서 죄송하다고 말씀하신거 까지면
충분히 매너있게 하신 것 같은데...
기사님도 화낼 수도 있긴해요.
교통이 가기 어려운 곳에 가신거면
여러모로 아까울수도
너무들 글쓴이를 혼내시고있는거 같아요...ㅠ
내가 콜을 했어요.
그런데 그 콜을 받은 택시가 3분뒤에 연락이 와서 "다른 장거리 손님을 태워야 해서 못간다" 라고 하면
"아 그렇구나" 할 사람이 있을런지...
기분은 나쁘겠지만 그렇게 일일이 다 반응하면 택시 어떻게 하시려고 그러는지... 기사님이 좀 무뎌지셔야 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