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당시 염정아의 가슴 노출 때문에 많은 관객들을 불러모았는데,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상당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던 여배우가 가슴을 노출하는 것은 당시만 해도 한국 영화계에서는 드문 일이었다. 만화가 강풀은 자신이 오로지 염정아 가슴 때문에 테러리스트를 봤다고 말하기도(...). 그러나 사실 이 부분은 한국 영화계가 정말 반성해야 할 대목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이 장면은 사전 협의 없이 강제적으로 촬영되었기 때문이다. 이 영화를 찍은 김영빈 감독은 이후에 아무런 처벌은 받지 않았던 것은 물론이며, 박근혜 정부 때에도 그 말 많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하면서도 박근혜 정부의 지원 삭감을 묵인하기도 하였으며, 이전에도 장군의 아들 4 제작 과정에서 잡음을 일으키는 등 영화계에서 좋지 않은 인상을 많이 남겼으며 결국 2018년 3월 21일에 김영빈 감독은 미투 가해자로 입건되었다.
계약서 다 쓰고, 촬영준비 다 한 뒤 벗어야 한다.. 너 안하면 지금 이거 어떻게 할 거냐..
글내용이 사실이라면 정말 큰 트라우마에 시달렸겠네요
협박에 의해 스스로 옷을 벗은 것을 자의로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어딘가엔 있을 테니까요.
사실 이런 부분에서 킹인지 갓수성이라는 말이 들어가야 하는데, 이게 참.. ㅎㅎ
보통 아니라고 대답은 합니다만...
제작사: 계약서대로 하셔야죠. 만약 이 영화 제작 지연되면 배우님께서 제작비 물어주실겁니꽈?
이런식으로 나오면 을인 배우는 어쩔수가 없다는...아주 S급 배우 아니면 보통은 울자겨자먹기로 따라갑니다.
정말 사람 ㅅㄲ인지 궁금한 것들 정말 많아요.
그 얘기 듣고 참 더러운 xx들이네 싶더군요
염정아씨가 물론 그 때 엄청 뜬 배우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미스 코리아 출신 여배우를 그렇게 사전 협의 없이 찍어 버리다니. 정말 황당하고 참담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저렇게 더러울 수가 없겠구나 하는게 요즘 하나둘씩 나오는 중이죠.
예전 어르신들이 여자가 딴따라 한다면 왜 죽일듯이 반대했는지
생각이 많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