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권고사직 당한 경험담은 아닙니다만
이전 직장에서 업무 분할 관련하여 권고사직(보상금 없음)을 받으신 분 께서 서명을 거부하시니,
다음달 부터 관리직 이신데 현장직으로 발령내고, 기술 없으면 하기 힘든일 시켜서 현장에서 왕따 당하게 만들고
무조건 20시~22시 까지 잔업 하게 만들어 버려서 보니 체력적 으로나 정신적 으로 지치게 만들어서 결국은 사직서 제출하게 만들더군요
옆에서 힘내시라고 많이 챙겨 드리기도 했는데 본인이 못 버팁니다 자괴감, 우울함, 주변눈치 등등
권고사직 에 서명 을 안하고 버티려면 보통 멘탈로는 힘들겁니다
사회 생활전에 알았던 이론과 현실은 완벽하게 달랐습니다.
물론 이글을 보시는 분이 대기업이나 공무원, 공기업 재직중이시거나 목표로 하신다면 큰 관계는 없습니다만
제가 모든 중소(중견)기업을 모두 아는건 아니지만 제조업 관련해서 겪고 들은 바로는 대부분이 이럴거라 봅니다
만약에라도 권고사직시 보상안을 같이 받으시면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합의 하는게 차라리 이득일수 있습니다...
모든 재직자 여러분 힘내십시요!
나가란 얘기죠. 보상은 개뿔...권고사직해서 돈으로 챙겨주는 회사는 좋은 회사입니다.
그래서 저도 이시간에 클리앙을....
그 동안에는 태업으로 맞대응 하지 않는 한 많이 힘들다고 봅니다..
두산이나 KT처럼 현장 뺑이는 너무 노골적이니까 전환배치를 핑계삼아 수료가 불가능한 고강도의 교육 프로그램에 강제로 참여하게 만들어서 제풀에 지치게 만드는 게 요즘 방식입니다.
월급.연봉 협의하여 나가는것이 정의를 위해서는 아니다 싶은것이고, 그들에게 굴복한다 싶지만 저도 예전 권고사직 당하신분의 상황을 보면 정말 얼마 돈에 자괴감으로 사람이 망가지게되어 약값이 더들어 가고 치유도 미정이죠
전설과 같은 사건이죠, 두세달 버티기가 쉽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