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왔다가
그냥 스스로 위로 받고싶어서 왔다가
궁금해서 왔다가
천주교 신자 되는거고
지인이던 친구던 그 사람도 절대 강요하거나 전도 하지 않습니다.
천주교 인이지만 이력서 기재용 외에는 타인이 묻지 않으면 종교얘기 거의 안하는 경우 많고요
천주교인이 타인에게 자기 종교 얘기 성당에서 있던일 등 얘기 자주 할 정도면 그사람도 천주교인 이라고 보면 됩니다.
전혀 안다니다가 군대에서 부터 천주교 신자 되어서 다니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모가 신자여서 다니는 경우도 있고요.
천주교 인은 다니다 안다녀도 다른 신자나 신부가 전화해서 왜 안나오냐 하지도 않습니다.
길에서 설령 마주치더라도 안합니다.
성당을 그만둬도 성당에서 만든 지인은 계속 이웃 사촌으로 지낼 수 있을정도죠
교회처럼 그만두고 계속 나오라고 설득할라고 해서 열받아서 교회에서 만든 지인을 이웃 사촌 으로 못 만드는 거랑 달라요.
그냥 스스로 위로 받고싶어서 왔다가
궁금해서 왔다가
천주교 신자 되는거고
지인이던 친구던 그 사람도 절대 강요하거나 전도 하지 않습니다.
천주교 인이지만 이력서 기재용 외에는 타인이 묻지 않으면 종교얘기 거의 안하는 경우 많고요
천주교인이 타인에게 자기 종교 얘기 성당에서 있던일 등 얘기 자주 할 정도면 그사람도 천주교인 이라고 보면 됩니다.
전혀 안다니다가 군대에서 부터 천주교 신자 되어서 다니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모가 신자여서 다니는 경우도 있고요.
천주교 인은 다니다 안다녀도 다른 신자나 신부가 전화해서 왜 안나오냐 하지도 않습니다.
길에서 설령 마주치더라도 안합니다.
성당을 그만둬도 성당에서 만든 지인은 계속 이웃 사촌으로 지낼 수 있을정도죠
교회처럼 그만두고 계속 나오라고 설득할라고 해서 열받아서 교회에서 만든 지인을 이웃 사촌 으로 못 만드는 거랑 달라요.
찬주교는 전도하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왜곡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전도는 개신교의 이야기일뿐입니다.
전 천주교 신자입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지만 천주교를 좋아합니다. 예전에 방황할 때 명동 성당에 자주 갔었구요. 고민하다가 칼뱅 교리 쪽이 더 맞는 것 같아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어요. 주변에 성당 다니시는 분들이 있지만 민감할 것 같아서 못 물어봤던 건데요, 조금 다르긴 하지만 같은 성경을 보는데 전도를 하지 않는다고 말해도 되는건가요.
심방을 다니고 외부 활동, 봉사를 하는 것도 넓은 의미의 전도일텐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젊은 사람들에게 전도하러 가자고 하면 부담스러워하니, 이야기를 자주 안 꺼내는 것이지, 신부님들은 전도에 대해 자주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천주교는 교세 확장을 할 필요가 없다고는 하지만요.
저 어느 성당 소속입니다. 라며 전도 목적의 얘기조차 안한다는겁니다.
하지만 목사 집사 홍보 신도 들은 XX 같은게 쓸데없는 사교성은 좋아서 자기 교회 홍보용지 혹시라도 대중교통타서 옆에 앉으면 개신교 인 인줄 도 몰랐는데 쓰윽 들이밀면서 얘기 주절주절 하더라고요.
가끔 보면 개신교분들이 답답한게 이런 경우에요.
말이 안통하거든요. 결국 얘기하다보면 예수님으로 합리화되고요.
결론을 개신교나 가톨릭이나 일맥상통하는 쪽으로 얘기하시는거 같은데.
일반인이 보기엔 신천지와 개신교,가톨릭과 개신교 중에 무엇이 더 짝짝꿍이 맞을까? 라고 질문하면 답이 뭐라고 나올꺼 같나요?
현시대에서는 불교와 가톨릭이 제일 친하지만...
기독교랑 친하다고 하시는데 현재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학문으로 들어왔을때부터 그랬을걸로 생각되지만 자세히 알지는 못하니까...
제삿날이나 성당의 지인 사망 이신 날 천주교인들이 연도할때 부르는 망자를 위한 성가를 들으면 불교음악 같은 느낌이 들죠.
... 아는 목사 사모는 가톨릭을 이단이라고 까던데요 -.,- 개신교는 자기들 좋을때만 가톨릭이 한 뿌리고 가까운 사이인가요? ^^;
개신교 신도나 목사 중 카톨릭을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죠.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만.
제가 보기에 개신교로 묶이는 교회 중에 상당수는 이단으로 불려도 별 문제 없어보이던데 좀 이상하긴 하죠?
교회는 처음보는사람보이면 말도 걸어주고 상냥하게 이야기도 해주고 대접받는느낌이 들도록 해주는데,
천주교는 전혀 그런게 없고 투명인간취급한다고...
꼭 장사 잘되는 불친절한 맛집 온 기분이라고...
마음이 스스로 찾는게 종교라고 생각하는데
그만두고 안다니면 협박하고
다닐 생각도 없는데 야 너 다녀볼래?
누가 말해서 시작하는게 종교라면 전 안다닙니다.
교회는 뭔지 궁금해서 몇번 따라갔다가 식겁했네요.
나오라는 말 자체 조차 안합니다.
제가 왜 나오라는 말 안해요 말도 안해봤습니다.
신부님에게도 물어 본 적 도 없고요.
천주교인들이 다니다가 그만둬도 성당에 다시 나가고 싶으면 스스로 알아서 나가도록 하는거지요.
그래서 마주쳐도 껄끄러운 사이는 아니구요.
전 그 점이 천주교의 이점이 아닌가 합니다.
저는 지금은 안나가는데
이전에 그만뒀다가 다시 한동안 나갔어요.
그러다 말없이 다니기를 그만 뒀지만 성당으로 알게된 지인들이 그만두지마 다시 다니는게 좋지않겠어? 라고 길에서 만나도 얘기조차 하지도 않습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