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구경할 때마다 가격비싸고 특색없는 제품들 판매하는 무인양품이 계속해서 매장 늘려가는게 신기해요. 국내 무인양품은 롯데에서 들여오면서 가격도 엄청비싸졌어요. 게다가 판매하는 대부분의 생활용품들은 다이소에서 1000원에 파는 것들이 무지(무인양품 줄임말)에서는 4000~5000원씩이나 하죠. 옷들도 딱히 종류도 다양하지 않고 소재도 하나같이 뻣뻣하고 별로... 유니클로랑 가격도 비슷해서 그냥 유니클로 가서 사는게 낫습니다.
가구 제품들도 굳이 한샘이나 일룸 또는 이케아 대신 무인양품와서 살 이유가 있을까요? 무지 매니아가 아니고서야... 게다가 식품들은 그냥 몇개 구색맞추기로 가져다놓은 수준이고, 전자제품들은 비슷한 저렴이들이 너무 많아져서 ㅋㅋ(가습기나 cd플레이어 등등)
비싸서 못사지만..
다른 브랜드에선 찾기 어려운 점이 았죠
그래서 세일때 기본스타일만 사는편인데..
일본기업이라 그나마도 줄이려고 해요.
확실히 퀄리티는 좋습니다.
세탁해보시면 무지와유니의 차이를 알수 있습니다
무지가 더 좋긴합니다
더 추가하면 한국에 유니클로 안들어왔던 시절, 2000년대 초반에 유니클로 소재는 정말 좋았는데, 현재의 무지소재급이었습니다 ㅋㅋ
티셔츠는 몇년을 입고 빨아도 목이 늘어나지 않아요.
구스 이불은 헝가리안 구스 못지 않은 품질에 가성비가 좋구요.
다만 의류 디자인은 좀 세련된 스탈은 아닌 게 단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