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잘 안마시는데 오늘 같은 날은 참 땡기네요. 여러 맥주를 먹었고 개인적인 3위부터 1위까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위는 아시는 분 있을까요? ㅎㅎ 3위 오타루 초밥집에서 먹은 삿포로 생맥주 2위 블뤼쉘 공항에서 와플과 먹은 레패 1위 동내 (포츠담)마트에서 산 Potsdamer Stange (1.2유로) 올여름 한국갈때 좀 사가야겠네요.
포츠담 시내 음식점에서도 선택하실수 있어요.
보리로 만들었나? 진한보리 맛과 단 맛이 어우러져 있어요.
양조장에서 바로 만든것 같아요.
병은 항상 재활용하는지 구식이에요.
파리면 와인이죠 ㅎㅎ
저도 오래전 뮌헨에서 파싱때 마셨던 로컬맥주가 안잊혀지네요.
그래도 국산맥주 가격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