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새로 안경을 장만 했습니다.
울프강 프록쉐라는 제품인데, 면세점 쿠폰, 작립금 신공을 날려 저렴하게 구매하고, 룰루랄라 동네 안경점에서 렌즈를 맞췄습니다.
그런데, 이걸 쓸 때마다 눈에 피로감이 몰려 옵니다.
좀 오래 착용하면 피로감에 두통은 덤으로 옵니다.
동네 안경점에서 검사를 해보니, 기존 착용하던 안경과 동일한 도수이며 렌즈에는 문제가 없다는데, 희안하게 기존 안경은 피로감이 전혀 안느껴 지는데, 이것만 착용하면 미쳐 버릴 지경이네요.
안경사님 말씀으로는 이 제품이 실테라서 렌즈 사이로 빛이 들어와 눈부심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일 수 있다고 하던데, 안경 20년 경력에 이런 경험은 처음입니다.
혹시 저와 유사한 증상을 경험했거나, 이 분야 전문가분 계신가요?
렌즈 휘어짐에도 차이가 있더리구요
알의 크기도 영향을 미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 나무 안경테. 예뻐서 샀다가 너무 안좋았는데
명동 유명 안경점 가서 보니까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려있다네요.
걷거나 이동하면서 쓰면 안좋으니
그뒤로는 그냥 컴퓨터 할때만 앉아서 쓰고 있네요
그리고 알이 정확하게 안만들어져 있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항상 머리 아프다가 어떤분 이야기 듣고 명동 갔는데..
( 장애인들이나 스포츠 선수들 안경맞춰주는곳.. )
그동안 초점도 잘못설계되었고 시력도 제대로 측정안되었더라구요;;
( 그때 난시도 처음 발견.. )
그뒤로는 돈들여서 무조건 좀 비싼렌즈로 명동가서 맞춥니다..
렌즈 깍을때 고정이 잘 안되서 위치가 바뀌었다고 다시 깍은 경우도 있었어요
안경을 손으로 들어서 위아래로 약깐씩 움직여서 보면 보이는게 약간씩 다르잖아요 그게 좌우가 안맞으면 그렇다네요 기존 안경과도 위치가 달라도 그렇다고 하고요 그래서 제가 가는 곳은 기존 안경렌즈 위치와 새로 맞춘 안경 렌즈 위치를 똑같이 맞춰줘요
1.도수가 정확하게 맞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2.예전 안경과 도수가 완전히 같다면 눈의 시력과 도수가 동일한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3.1,2번이 모두 문재가 없다면 이후에 렌즈의 사이즈나 빛의 양에 따라 눈부심 이런걸 의심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본문에 나온 눈부심은 저 안경쓰시고 손으로 주변을 가리고 잠시 생활해보시면 눈부심때문에 피로가 오는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청광 차단 렌즈를 많이 사용하는데 과거에 쓰던 렌즈는 청광 차단이 되고 새로 하신건 안돼서 피로가 올 수도 있습니다.
또다른 의심되는 부분은 다음분께서...
1. 각각의 안경알의 촛점 간의 거리가 이전 사용하던 안경과 다를 때
2. 안경의 각도(안경을 위에서 봤을 때 안면의 굴곡에 맞추는 경우가 있고 그냥 평평하게 하는 경우가 있겠죠?) 가 이전 안경하고 다를 때
3. 코받침이 달라져서 눈과 안경알 사이의 거리가 달라졌을 때. 이경우 기존에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나이가 들면서 노안이 생김에 따라 같은 돗수라도 가까운 곳에 촛점을 맞추는게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1번은 보통 안경사들도 알고 있기때문에 해당되지 않을 수가 있으나 2, 3번의 경우는 안경사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안경점에서 1번이 문제가 없다고 하면... 일단...
3번에 해당하는지 테스트해봅니다. 안경을 한손으로 잡고 코에서 조금(0.5mm쯤?) 띄워서 보면 눈이 편할 경우 3번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전혀 나이지지 않는다면...
2번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님이 올리신 사진에 안경이 코받침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조금 휘어있죠? 얼굴의 굴곡에 맞춘건데 이걸 평평하게 펴보세요. 물론 안경점에 가서 해달라고 하셔야죠.
가격에 비해 만듦새도 엉망이었고 말이죠. 기획명품 같은 느낌이랄까요. 정말 수상한 브랜듭니다.
눈에 피로가 마니 온다면 매우 안 좋습니다.
저도 예전에 그래서 참다참다 다른 안경점 가서 새로 다시 하니 해결되더군요
확실히 경험 많으신 나이 지긋하신 분이 만들어 주시는게 잘 맞음 제 경험상
일단, 다른 안경점에 상담해 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