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 해당 기지 소속 기체 중 한 대)
- 현지시각 지난 3월 20일 오후 1시 52분경 프랑스 북동부 생디지에 113 공군기지에서 복좌형 라팔 B 한 대가 훈련비행을 위해 이륙
- 뒷좌석에는 체험 목적으로 초빙된 것으로 추측되는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64세 민간인 남성 1명이 탑승
- 그런데 이륙 도중에 갑자기 후방좌석이 사출
- 해당 민간인은 충격으로 척추 등에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현재 회복 중
- 조종사는 후방좌석 사출로 부서진 캐노피 조각에 손을 약간 다쳤으나 기체를 조종해 무사히 착륙
- 민간인이 고의나 과실로 사출 손잡이를 당긴 것인지, 아니면 사출좌석이 오작동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공군에서 조사 시행
팔렸니
아니오
;;;
라팔아
팔렸다
아다행
라팔 팔렸어요!
그러니 모르는 사람은 호기심에 잡기 딱 좋지요. (그런데 타기전에 브리핑했을텐데 말입니다. -_-;;;)
예편할사람이라 뭐 방법이 없네요
공중급유 주유구죠..
그런데 사출 레버 당겨 보고 싶게 생겼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