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오디션내내 디스당합니다... 칭찬 1번 받으면 디스 10번 수준..
그 디스의 핵심은 성량..
이승철의 평들중 기억나는게..
한숨푹 내쉬며.... "성량 참... 하아.." "밴드는 공연이 핵심인데, 그 성량으로 공연할 수 있겠냐?? 등등..
실제로 버스커 공연갔던 제 지인 말로는 성량이 정말 극악하다네요... 개미소리 그 자체라고.
장범준을 비하하긴 싫지만, 진짜 너무 운이 좋은 케이스 같습니다... 아마도 해방이래 가장 운좋은 케이스일지도?
오디션에서 탈락했는데, 경쟁밴드의 대삽질로 운좋게 다시 합류.... 그게 화제가 되서 결국 최종까지 감.
화제성이 한창 뜨거울때 음원 발매해서 폭풍인기 몰이..
당시 아이돌에 대한 반발이 클때라, "자작곡 노래'라는 이유만으로도 엄청난 여론의 비호를 받음
갠적으로 장범준 노래가 대체 뭐가 좋은지 전혀 모르겠는 1인입니다.
대중성으로도, 음악성으로도, 그리고 무엇보다 공연하는 가수로서도 도무지 특출난게 전혀없는 가수인데.....
음색이 특이하고 좋은건 맞는데..
가사만 좋아도 음악은 반절 먹고 가는거죠
장범준 개인으로 나올땐 정말 쓸데없는 노래구나.. 이게 왜 1등이지? 라는 느낌..
버스커 버스커 뭉쳐서 다시 명곡들 내주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솔로곡들은 진짜 밴드곡에 비해서 너무 형편없다고 생각함.. 너무 힘이 빠지는..
그럼 된거 아닌가 싶네요.
음악이란게 취향이 극명한 부분이긴 하지만
감정의 영역이기도 하기에 단순히 자작곡 노래로 뜬게 아니라
그 안에 담겨있는 감정과 감성이 대중에게 다가온 것이죠..
대중적으로 공감하는 것에 대해 공감을 못하실수도 있지만..
그 성과 까지 무시하는건 열등감 표출이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프로 시장은 실력이 아니라 특색입니다.
실용음악하는 학생들 실력 좋아도 유니크 함이 없으니
수만명 쏟아져나와도 뜨는 사람 하나 없는겁니다
실력으로 뜰려면 아예 초 하이클래스 이던지 ..
카피캣이 대부분인 시장에서 장범준 정도면 대한민국에 하나 있는
유니크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게 이해가 안되시는건가요
말씀하신
대중성으로도, 음악성으로도, 그리고 무엇보다 공연하는 가수로서도 도무지 특출난게 전혀없는 가수인데,,
대중성으로도 인정을 받았고 음악성으로도 인정을 받았고 공연하는 가수로써도 컨서트든 뭐든
다 매진하고 보고싶어서 난리나는데 왜 무시를 하시는건가요
수상이나 그런건 제외한 개인적인 기준을 공적인 잣대로 들이대시는건 아니신지요?
저도 코스믹님 같은 비슷한 방식으로 글을 써본적이 있는데 솔직히 남을 그만큼 내리깔고 무시하면
그것을 좋아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그만큼의 댓글도 받으실 각오를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멘탈 무너지시는게 기본적으로 토론에 대한 자세가 없으신 것 같네요.좋아하는 팬들 입장에서 충분히
시비로 보일 수 있는 글을 적으시고 그에 대한 반발이 나오니 토론은 커녕 마이페이스로 이야기 하시다가
반말 ;; 왜 글을 적으신건지 모르겠네요
반박을 해주셨으면 이해를 하겠는데 그 단어에서 제가 사과까지 했음에도 반말로 이어가셨던건
분명 문제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본문을 정독하고 그에 대한 반박을 적었는데
시비 걸고 상대 안해준다고 토론자세 운운 이라니 너무 마이페이스이신거 아닌가요?
저는 답정너로 갔을때는 있어도 피드백 안한다거나 예의에 어긋나게 이야기 한적은 거의 없습니다.
충분히 댓글로 반박해주셨어도 인정하고 끝까지 좋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근데 사과를 했는데도 반말하시고 벌써 실망하신투로 이야기 하시니 솔직히 왜 이글을 읽고
댓글을 달았는지에 대한 후회는 되네요. 아무튼 좋은 하루 되십시오
대화하실 생각이 없으시니 저도 이 이상 댓글을 달지는 않겠습니다.
좋은 주말에 좀더 생산적인걸 해야겠네요.
그런데 장범준은 명색이 밴드가수예요.... 공연이 핵심인 가수가 성량이 작으면...
사람들이 많이 듣고 찾는 것 자체가 대중성 잇는거 아닐까요?
성량이나 가창력이나 음역대가 뛰어난건 아닌데, 본인이 그것들을 잘 커버할 수 있는 곡들을 잘 썼는걸요. 덤으로 감성도 잘 후벼파고.
결국 이승철도 다른 더 조예가 깊은 전문가 앞에 서면 같은 입장일텐데요.
그냥 듣고 느끼고 즐기고 공감하면 그게 음악이지 굳이 줄세워서 누가 낫다, 못하다 논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사람의 취향의 스펙트럼은 넓고, 장범준은 이미 사람들의 공감을 많이 불러일으켜왔으니까요.
그런 목소리, 음색, 멜로디가 취향에 맞는 사람들이 좋아하는거죠.
싫어하시는건 이해하지만 그런 리스너들까지 부정하지는 말아주세요.
소위 말해 가창력 좋은 가수들은 많아요 요즘같이 영상 접하기 쉬운시대에는 더 쉽게 찾고 들을 수 있죠
그런데 장범준같은 가수가 항상 스트리밍 일등을 찍는건
‘편해서’ 라고 봅니다 원툴인데 그 하나 가지고 있는 무기가 월클급인거라고 봐야죠 싱어송라이턴데 가사의 감성을 기가막히게 뽑아내요 다른 가수가 장범준 오래 들으면 저 느낌이 안나오죠
이승철씨 입장에서야 심사하는 사람이니 지적 그렇게 하는게 맞던거구요
버스커 버스커의 당시 오디션에서 편곡했던 '음악'을 들으면 정말 이승철 박진영 같은 사람들 '노래'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물론, 지금의 장범준의 '음악'은 당시 버스커버스커의 느낌은 덜하지만 갬성(?)이란 측면에서는 '소위 노래만 잘 하는', '높은음만 쭉쭉 올라가는' '성량은 큰' 그런 부류의 가수들의 '노래'보단 여전히 훨~~~~~~~~~씬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운이 좋아도 실력없으면 못뜨죠
뜬금 없는 부분에서 꽥꽥 질러대며
내가 목소리 더 커, 내가 더 높은 키로 올려 자랑 하는게 내내 불편했던 1인
아이돌에 대한 반발이 컸지만 자작곡 아티스트들 다 잘된 것도 아니고;
이걸 다 운이라고 치부하는 건 역설적으로 음악에 얼마나 관심이 없으면..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빌리 홀리데이의 명반 레이디 인 새틴을 녹음할 당시 그녀는 이미 만신창이라서 거의 읍조리며 앨범을 녹음했지만 이걸 공연으로 보여줄 수 없는 곡이라고 욕할 수 있을까요?
레코딩 기술이 도입된 이후 음악은 공연이 전부가 아니게 되었죠. 라이브만이 진정한 음악이라고 생각하는건 너무 자의적이고 낡은 판단 기준이 아닌가 싶습니다.
성량 그런 거 없어도 인기가수가 될 수 있다는 걸 직접 입증했잖아요.
뭘 또 해방이래 가장 운 좋은 케이스까지.
그런데 나한테 안 좋다고해서 다른 사람들이 젛아하는 것에 대해 이해가 안간다고 하는건 굉장한 오만 같네요
/Vollago
결국 매년 조금씩은 듣습니다.
모든 대중이 성량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Vollago
성량 작은지도 볼랐고 곡 잘쓰는 가수다 이런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거의 악감정이신데요?
우승하고 인기있을때 방송출연 안하고 음원만 발매해서 성공할수 있을까요? 이게 노래가 안좋으면 가능했을까요?
원래 장범준 솔로였는데 밴드로 가자고 엠넷이 만든거라던데 서로다 모르는 사이였고;;
엠넷이 띄워줬는데 방송출연안한다고해서 겁나 씹었는데 이걸 이승철이 스피커역할을 해줬죠
국카스텐 미만 보컬있는 밴드들은 어쩌라는 겁니까 ;;;
가창에 있어서 다른 가수보다 딸리는건 사실이지만 대중음악의 상징인 비틀즈도 가창력이 대단하지는 않죠.
그 운도 실력 있어서 잡는 거고요.
그 오디션 프로그램 하면서 왜 걔들만 화제가 됐겠어요? 차고 넘치는 애들 많은데?
개미소리인거는 예전에 이수영도 마찬가지였어요.
본인 맘에 안 든다고 대중들 바보로 만들지 마세요.
대중들이 당신보다 훨씬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소비하니까요.
무슨 일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마케팅쪽은 아니길 바랍니다.
저도 장범준의 앨범곡이라든가 유투브 커버곡 들으면 영 제 스타일이 아니에요.. 유투브 영상은 10초 듣고 꺼버렸어요
본인의 마이너 감성을 기준으로 다수의 대중 취향을 무시하는듯한 말투는 글쎄요
운이 좋다 하시는데 세상 성공한 사람 중에 운 안따른 사람 어디 있나요?
부럽다 부럽다 배아프다 배아프다 아우 열받아
라이브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