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도배 죄송합니다. 거의 몇달 크게 보면 2년만에 쓰는거라.. 적고 싶은 내용이 많네요.)
저는 전역후에 알바하고 그 돈으로 일본 갈까 하다가 결국 돈 아깝다는 생각에 적금에 돈 부었네요.
소비를 자제하려는 생각이 강박에 달했네요..
근데 제가 일본 문화도 많이 좋아하는데 괜히 그 돈들 다 적금에 부었나 싶습니다.
저는 일본 두번 가본게 해외여행의 다 인데.. 여러분들은 해외여행 많이 가시나요?
(글 도배 죄송합니다. 거의 몇달 크게 보면 2년만에 쓰는거라.. 적고 싶은 내용이 많네요.)
저는 전역후에 알바하고 그 돈으로 일본 갈까 하다가 결국 돈 아깝다는 생각에 적금에 돈 부었네요.
소비를 자제하려는 생각이 강박에 달했네요..
근데 제가 일본 문화도 많이 좋아하는데 괜히 그 돈들 다 적금에 부었나 싶습니다.
저는 일본 두번 가본게 해외여행의 다 인데.. 여러분들은 해외여행 많이 가시나요?
호주 1회,
미얀마 1회,
라오스 1회,
캄보디아 4회,
말레이시아 1회,
일본 4회,
미국 1회....네유... 이중에서 제 돈주고 갔다온건 일본 4번이랑, 미국갔다온거...
쓰고나서 보니 엄청 다녔군여...
이제 아재 되서 겨울에 친구들과 골프치러 가까운 동남아나 가는게 전부입니다...
대학생 사촌들에겐 삼촌 고모들에게 돈을 빌려서라도 해외여행 많이 다니라고 권유합니다. 배낭여행으로 가면 일이백만원씩 드는데 너댓번 다녀와도 회사 다니기 시작하면 금방 모일만한 금액이죠. 학생때 말고는 그렇게 자유롭게 경험하고 시야를 넓힐 수가 없습니다.
젊었을때 돈벌어서 기반잡는것도 중요하지만....
이제 늙그막하니... 생각해보면...
젊었을때 돌아다니는 것도 중요합니다.
해외여행 한다고 무슨 자아의 발견이니... 인생의 전환이니 하는 말은 우스게 소리구요..
누구 그러더군요...
20대 때 마티즈는 50대의 벤츠 부럽지않고..
젊었을때 100만원 쓰는 기분은 50대때 천만원 보다 더 짜릿한 기분이라고...
기회있을때 한번씩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젊을때 경험해보는것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봐요.
경험을 많이해봐야 판단의 기준이 생기는것 같아요.
노세노세 젊어서노세
유럽 선진국이나 미국도 한번 가보시구요.
관광지 말고, 그쪽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나 실제 생활상을 보시면 경험이 되실겁니다.
미혼일땐 월에 2번 이상도 가봤고
지금은 연에 3~4번 정도는 갑니다
돈이 넘쳐서가 아니라
여행에 돈 많이 쓰고 다른데는 덜 씁니다
여행을 준비하며 비행기를 예약하고 숙소를 고르고 뭘 할까 ... 뭐 그런 시간도 좋고..
일단 예약해두면 기다리는게 좋기도 합니다
설레이고 기다려지고 그 설레임으로 일상을 버티죠
디즈니랜드처럼 특수 목적도 있고
휴양이 목적일 때도 있고
별 이유 없이 코에 바람쐬고 싶기도 하고 그래요
상식의 재발견
여행하면서 얻은 수확입니다
유럽이나 미국 1번, 나머진 가까운곳으로..
40대가 되었더니.. 귀찮아진건지.. 패키지 상품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나이를 먹는건가 싶네요..
20대때만해도 난 나이 먹어도 자유여행으로 다녀야겠다..이랬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