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많았군요.
본문글 댓글들 구글검색으로 무슨 문젠지 찾아보니 한마디로 요약 가능한 애들이였네요.
거품
오즘 시대에도 남들 깍아내리는 언플도 웃긴데 활동이 그냥 가수로서가 목표가 아니라
yg에서 주가방어용으로만 돌린거 같네요.
제 뇌피셜도 아니고 분석이 이렇네요.
거참 악뮤정도 빼고는 죄다 비호감이네요.
뭐 얘네가 뭘 알겠습니까만은 YG노래는 왠만해선 제손으로 직접 찾아 들을일은 없을듯 합니다.
원타임 지누션 좋아했는데 허무하네요.
이렇게 개판인 회사일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18년 내내 블핑노래 길거리에서 나온거같네요
이미지만 안좋아 질텐데 신기한 마케팅인듯 합니다
연예인 할정도면 당연히 이쁘겠죠 뭐
이미 실적면에서 격차가 큰 트와이스 걸고 넘어지면서 언플이 심했죠. 국내에서도 일본에서도...
투탑이니 뭐니 하면서
문제는 언플이 저렇게까지 더럽게할 필요가 있는지가 이해가 안가더군요
bts까지 까면서 언플한건 정말 너무했다 싶을 정도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