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란 사회의 정치판에서
민주당과 자유당의 싸움은 말 그대로 기울어진 운동장임
과거 지역주의 기반 선거운동을 하던 때
자유당은 경상도 65석
민주당은 전라도 25석
기반으로
수도권에서 국회의원 의석 싸움을 했고
선거판에서
자유당이 압승하면 절대 자유당 과반의석 확보
자유당이 평타치면 자유당 과반의석 확보
자유당이 선거 망치면 자유당 민주당 균형 의석 확보였음
민주당이 과반을 먹을라면
노무현 탄핵 사태 같은 나라가 요동치는 사건이 터져줘야 가능함.
그럼 지지율이나 정권에 대한 평가는?
자유당이 경제분야에서 욕먹으려면
진짜 나라가 망해야 함
IMF 터트려서 진짜 경제랑 나라가 폭망해야
아~ 경제를 잘 못하네 이런 소리가 나옴
이명박때는 대기업 이익만들어 준다고
환율건드려서 물가폭등하고
골목상권 붕괴를 시키고
박근혜때는 강남부동산 가격 유지시킨다고
젊은 부부들 빚내서 집사라고 부추겨서
가계부채로 휘청거리게 해도
비정규직 양산한다며 용역업체 잔뜩 키워도
그냥 원래 경제가 그런것 뿐이고
심지어 시간이 지나면 죄다 까먹음
아니 까먹는 정도를 지나
IMF 조차 그걸 족빠지게 겨우 수습한 민주당을 거꾸로 욕함
누구나 한번쯤 들어 본 개소리
"김대중이 기업들 외국에 팔아먹었네 그래서 한국경제 망했네 ~~"
그럼 민주당이 경제분야에서 욕먹으려면?
그냥 꿈틀거리면 욕먹음
민주당이 집권하는 그 순간 부터
매일 아침 보수일간지는 오늘의 경제폭망 사태를 1면으로 장식함
언론만 보면 한국인지 소말리아인지 구분 안되는 이미 폭망상태임
대표적으로 그냥 한번 보삼
지금 민주당을 경제로 욕하는 가장 큰 이유가
최저임금을 올려서!!!
그래요 그거 때문에 나라 망했데요
사대강 한다며 세금을 수십조원씩 해쳐먹어도
LH. 수자원 공사같은 건실한 공기업들
졸지에 수십조원 부채를 가진 폭망으로 만들어도
국민들 죄다 용역업체 소속 일당용역으로 만든다고
파견법을 노동개혁이라고 지롤을 해도
전부 침묵하고 경제가 원래 그런가 부다 하던 사람들이
자기들 월급 조금 올렸다고
나라 경제 망했다고 한탄하는 중임. 레알..
그럼 다른건?
외교분야?
자유당은 외교분야에서 욕먹는게 불가능함
아예 비난의 선택지가 존재하지 않음
어느정도인가 하면
박근혜때 대한민국 건국이래 최고의 외교업적을 달성함
집권 내내 방에 쳐박혀 드라마만 쳐보다
해외여행인지 해외순방인지 모를 외국에 한번가면
패션쇼 패션감각 찬양하는 용비어천가 쏟아지고
결국 대한민국에서 단 한번도 일어나지 않은
외교사상 초유의 상황까지 만들어짐
미국이 한국에 경제제재 한다고 협박하고
중국이 사드 보복하고
일본이 위안부 문제로 비난하고
러시아가 세베리아 자원 개발에서
한국을 왕따시키고 중국,일본만 파트너로 삼고
북한이 당장 전쟁하자고 난리를 치는
말 그대로 그냥 멀쩡히 잘 지내던
주변 모든 나라와 외교가 망가지는
아니 일부러 하려고 해도 불가능한
극단적 외교폭망을 쳐 만들어 놔도
그 반응은 또
원래 외교가 그런가부다 함
그럼 민주당은?
그래 외교분야에서 뭘 해도 아마추어임
아예 비난의 메뉴얼이 체계적으로 준비되어있음
미국과 외교에서 일본, 중국이 관세 폭탄 맞는데
한국만 경제보복 제외하는 우대를 해도
대미 외교는 항상 반미라 욕먹고
중국과 사드갈등을 박근혜가 똥 싼걸 억울하게 이어 받았음에도
사드를 단 1기도 철수 안하고 중국과 예술적으로 해결해도
대중 외교는 친중, 굴욕외교라 욕먹고
일본과 외교에서 위안부 합의 파기하고 팩트로 조져놔도
대일 외교는 과거사에 집착하는
신뢰가 없는 감정 외교라 욕먹고
러시아와 시베리아 자원개발 및 천연가스관 파이프 연결 사업 협상타결
대한민국 최초 러시아 두마연설까지 해도
대 러시아 외교는 그래서 러시아가 뭔데? 먹는거임?
북한과 평화협상하고 정상회담 3번에 북미정상회담까지 이끌어도
대북 외교는 언제나 종북, 빨강이라고 욕함
민주당은 외교를 아무리 예술적으로 잘 해도
걍 국가별로 비난 할 내용이 이미 준비되어 있음
어제자 조선일보 1면이
"문재인 정부 외교 갈라파고스 외교로 망하다"
아니 시바
자유당이 10년간 연평도 포격쳐맞고 천안함 폭침당하고
국민들 한반도 전쟁상황으로 공포에 떨게 만들어도
북한에 돈주며 정상회담 구걸하다 그걸 공개적으로 폭로당한
전례가 없는 외교 망신을 겪어도
그게 국가안보고 외교라고 개소리하던 작자들이
역사상 최대의 성과를 낼지 모르는 대북평화 종전협상 하는 와중에
그 협상 시일이 너무 길어진다고
대한민국 외교가 갈라파고스 외교라고 정리해 버림 ㅋㅋ
그럼 사회분야는?
아.. 너무 많아서 셀수가 없음
페미논쟁? 시바 자유당 집권 기간에
일베가 만들어지고 메갈이 만들어져도
아예 대놓고 자유당 의원들이 일베에 접속해 인증을 해도
당시 일베랑 메갈로 정부를 깐적이 있음?
간단히 이 논리임
민주당이 집권하면 왜 정부가 우주만물을 주관안하냐?
모든게 노무현 때문이다, 모든게 문재인 때문이다가 됨
그렇다고 실제로 개입해서 해결하려고 하면
시바 정부가 이런것도 간섭하네? 독재네 제왕적 대통령제 폐단이다
이 지랄을 함.
경제 분야에서 민주당이 조금이라도 꿈틀거리면 욕먹듯
사회 분야에서는 아예 숨만 쉬어도 왜 숨쉬냐고 욕하고
숨 참으면 왜 참냐고 욕먹는 수준임
그냥 한번 생각해 보자
자유당이 망하는 경우는
말 그대로 나라가 망하는 수준에 도달해야 하는 기준임
어느정도인가 하면
이명박과 그 일가 친인척이 나라 기간산업을 진짜 대놓고 팔아먹고
국민세금 수십조원을 해쳐먹는것 정도는 축에 못 낌
뭐 그럴수 있지하며 또 한번 더하라고 박근혜를 뽑아 줌 진짜로 ㅋㅋㅋ
IMF로 진짜로 국가 부도가나 나라가 개망하거나
대통령이 방에 쳐박혀 1년중 200일을 안나오고
최순실이란 아줌마가 대신 국가운영을 하는 개막장이 되야
아 이건 쫌...아닌데? 하며
그제서야 망함
반면 민주당이 망하는 경우는
말 그대로 그냥 평범하게 집권하고
그들에게 요구한 기준인 천지개벽의 놀라운 기적을 안보여줬을 경우임
노무현 정부가 왜 망했음?
뭘 했는데 친노정치인이 폐족이 되어 몰이사냥 당하고
노무현은 가족과 주변인 싹다 털리는 마녀사냥 당하다 죽임을 당했음?
대체 뭘 그리 잘못했는데?
민주당이 국회과반 의석을 얻은 경우는 역사상 1번임
노무현 탄핵사태.
그래도 선거로 뽑은 대통령을 아무런 잘 못 없이 쫓아내는 건 좀 너무하잖아 하며
그때 만들어 준거 그거 한번임
그리고 지금 문재인 정부를 보자.
과반의석도 없는 말 그대로 자유당과 야당의 협조가 없음
법령 1개를 절대로 통과 시킬 수 없는 약한 집권 정부임
10년간 도적떼와 무정부상태를 경험하다
정상적인 정부를 만난게 이 얼마만인지 난 그저 기쁜데
또 레퍼토리가 쏟아지는 중
왜 기적을 안만드냐?
왜 천지개벽을 안일으키냐?
왜 당장 모든 것을 해결 안하냐?
그리고 고작 3년전에 탄핵 당한
자유당이 지지율 30%를 넘겼단다...
와....
이게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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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공감가는 글이라 퍼왔습니다
때문에 지역주의를 타파해야하고,
북한과의 평화조성이 매우 중요한 것일테죠.
이 2가지를 누가 적극적으로 해내려 하고, 누가 적극적으로 못하게 하려는지가 극단적으로 보이죠.
이거 총선 직전에 장난 아닐겁니다
저와 생각이 다르시군요.
1. 지역주의는 예전보다 많이 사라졌지만, 계속해서 작동중이라고 봅니다.
(518관련, 전라도를 고향으로 둔 연예인들 관련 기사에 달린 네이버 댓글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만약, 특정 지역 인물(예를들어 현 총리)이 대선에 나온다면 누군가에 의해서 계획적으로 부활될거라 확신합니다.
2. 난민이슈와 남녀갈등 이슈는 이전부터 존재하는 갈등요소였는데 근래 들어서 의도적으로 누군가가 계획적으로 키우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니다.
/Vollago
/Vollago
물에 빠진거 건져내면 보따리 안 건졌다고 지랄하는 언론이 문제입니다.
어차피 지들 생전엔 부끄러움이 없는 종자들이니 잘 기억하고 기록해서 후세에라도 부끄럽고 쪽팔린 걸 느끼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몇년이나 지났다고 자한당이 (일부 조사긴 하지만) 30% 지지율 나오는게 .... 정말... 어휴....
여성부를 김대중 시절에 만들었으니 문재앙거리는애들 단골레파토리던데,
페미가지고 지랄하는게 제일 꼴보기 싫음. 일베나 워마드나.
내가 아무도 지지하지 않는다고 해서 아무에게도 지배를 당하지 않는게 아니라는겁니다.
특히 기울어진 운동장인 한국의 정치 상황에서는 그게 어디에 유리할지는 더 명백하죠.
조금이라도 수틀리면 민주당 안찍겠다던 비판적지지자...에휴
그동안 조용히있던 넘들이 더 g랄이죠
/Vollago
언론이 중심만 잡아도 일반 대중이든 권력가진 사람이든 주변 눈치라도 보는데 뭐... 그런게 없어요.
그냥 *리는대로해도 자동 보정되어 이야기가 퍼지니. -_-;
...
지난날들의 더러운 악몽들이 다시 떠올라서요.
빈댓글 달고 다니시더니, 이제 깊은 속내를 털어놓으시는군요
총선 가즈아.... 토착왜구 다 밝아버리자
우선 자유당이 망한 후에...
국민의당도 두 자릿수 인상을 주장하고 있다. 매년 10% 이상 최저임금을 올려 2020년 실질 최저임금 1만원에 도달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새누리당은 2020년까지 8천~9천원을 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9천원이 되려면 매년 10.6%씩 인상해야 한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03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086166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97073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47810
다음총선 때 일단은 민주당 몰아줘야 합니다.
(대부분 제 주변인은 민주당쪽 주류 입니다.)
"문재인 시켜놔도 비슷하더라~ 여전히 힘들다"
이럽니다.
그럼 제가 그러죠 문재인 이니까 이정도만 힘든거야
딴나라당 놈들이 집권했으면 이것보다 훨~씬 힘들었어
살려주고 있는데, 안 행복하다고 불평질은...
이래서 이쪽 사람들중에 급진파 들이
"나라가 아예 망해야 한다"고 과하게 발언을 하는겁니다.
아직 덜 당해봐서 저 놈들이 알마나 악날 하고 비열한 놈들인지 몰라요~!!!
똥나라자유당 애들도 속으로 신기할꺼야~
"야들은 어디까지 짖눌러야 우릴 싫어할까??ㅋㅋㅋ"
좋습니까? 좋아요??!!!
상황이 이런데도 비판적 지지 운운하며
차기 총선에서 민주당 안 찍는다는 얘기 들으면 아직 멀었다 싶습니다.
여전히 적폐는 산적해 있고
바뀐건 대통령 하나밖에 없죠.
민주당이 적어도 30년쯤 집권하면
좋겠습니다.
자한당을 비롯한 사회 곳곳의 적폐세력은
완전히 박멸해야죠.
나쁜놈들은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해주는데..
민주당내 정상세력 vs 민주당내 여성계+민평당 일부 vs 자한당 vs 타 야당이죠.
***민주당내 정상세력 vs 민주당내 여성계 +민평당 일부 vs 타 야당*** vs 자한당이어도 국회에서 자한당 때문에 할게 없는데
민주당내 정상세력 vs ***민주당내 여성계+민평당 일부 vs 자한당 vs 타 야당***의 구도가 되버리면 그냥 아무 것도 못합니다.
그냥 레임덕인데 이걸 이해를 안하더군요.
나라 망해본 경험도 있는데 지금 이런거 아닌가요.
결론은 미래에 대한 투잔데
자한당은 그동안 미래에 대한 투자를 꾸준히 해왔죠.
일베 만들고, 언론 장악하고, 댓글부대 만들구요.
그들이 만들어낸 왜곡된 글과 사상을
어린나이대 친구들이 인터넷에서 여과없이보고 자랐구요.
그 글과 사상이 거짓으로 점철 된, 반민족적 사상이더라도
아이들은 그걸 그대로 믿고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이건 절대 애들 잘못이 아닙니다.
인간은 원래 자주 노출되는 환경에 맞게 자라고 변하는 동물이며
아이들은 그 정도가 더 심한것이 생물학적 사실이니까요.
댓글 누가 그리보냐? 댓글 어차피 다 알바들 아니냐?
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면
오히려 그들이 세상을 좁게보는 겁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댓글보고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며
당장은 영향을 받지 않더라도,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 그렇게
사람의 마음속에 파고듭니다.
댓글 외에도 이런 자한당식 반민족적 사상을 접하게 되는 루트는 굉장히 다양합니다.
숙제자료만 찾아도 그쪽 사상이 쏟아져 나오고,
상당히 많은 링크들이 일베로 연결되죠.
그리고 나름 객관적 자료를 선보인다는 나무위키만 해도
민족열사들의 까내리기와 친일파의 합리화가 마치 진실인양 올라옵니다.
이런 영향을 받고 자란 아이들은
성인이 되면 당연히 자한당을 지지합니다.
그리고 어찌어찌해서 댓글부대가 박멸되더라도
그 아이들은 남아서 자발적으로 자한당의 사상을 적어대고 퍼나릅니다.
저놈들이 심리전단을 이용한 이유가 있습니다.
인간의 심리학적, 사회학적 맹점을 굉장히 파고들었거든요.
그리고 저는 이 지경이 될때까지 대응못한 민주당을 탓하겠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아직까지도 이런 순환체계를 이해도 못하고 있구요.
그냥 저쪽당 알바겠거니~ 하고 넘겨버립니다.
그리고 돼도않는 논리로 여성우위 사상만 어린이들에게 교육한다죠.
정말 때려서라도 정신차리게 만들고 싶네요.
민주당이 지금당장 해야할 건 페미사상 강제주입이 아니라
역사교육 바로세우기 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여기부터 대한민국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민주당도 댓글부대를 운영하든 기자들한테 떡값을 돌리든
우리의 씨를 적극적으로 뿌려야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악마들과 싸우려면
우리도 나빠질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더 한 똥인 즈엉이당과 대한애국당에게 의석수 힘을 실어주고 유럽처럼 극우 극좌가 득세하는 꼬라지를 봐야하는건가요?
이 의견의 이면에는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한 여론 호소가 숨어있는듯 하여 의뭉스럽군요
1. 보수쪽이 정권잡고 개판치면, 국민들이 그거보고 안돼겠다 진보쪽 표줌.
2. 진보쪽이 열심히 설겆이 하는동안 보수쪽은 흑색선전, 언론플레이, 가짜뉴스로 지지율 떡락시킴.
3. 다시 정권이 보수로 넘어감.
4. 다시 1번으로 이동...
문재인 정부는 이 악순환을 끊을 당분간 유일한 기회일지 모릅니다.
그래서 기를 쓰고 지켜야 합니다.
근데 진짜 나라팔아먹어도 자한당이라는 30%는 정말 답이 없네요...
더 어처구니 없는건 그들중 대다수는 그사람들 지지해도 덕볼게 없는 사람이라는거죠.
이글을 손글씨로 써가면서 다시 새겨볼랍니다.
좀 축약시켜서 푯말로 만들어 달고다니고도 싶네요.
주말마다 태극기부대시위대 지나가던데 (여기 부산 서면근처...)
앞에서 1인시위로 목에걸고 서있어볼까 싶네요.
애국가 나올때 가슴에 손안얹는다고 욕하면서 시위하더군요...
시대가 어느시댄데 애국심을 그딴데서 찾는지...
별 머저리들이 물흐리고 나불댈때마다 이 이야기를 들려줘야 되요
IMF도 막을수있는걸 그냥 터뜨렸다는거에 진짜 분노를 해야되는데 모르나 봐요
진짜 나라 팔아먹고있는게 누구인지 역사가 알려주는데 왜 모르는지
명문이네요.
식민지시대에 권련을 잡고 있던 것들이 지금껏 살아서 목소리를 높이고 배를 두드리고 사는 현실에서..
그들이 만들어내는 파열음이 너무 뼈아픕니다.
지금 정부는 열심히 일 잘하고, 성과도 나오고 있고 충분히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성평등에 전혀 도움안되는 여성가족부 점 없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