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응원하고 있었지만, 조직에 맞지않는다고 힘든 상황에서 어렵게 구한 안정적인 자리를 박차고 나오신건 좀 이해가 안되긴하네요. 다른글에서 불법적인 일까지 생각하신다고 하면서 안정적인 직장은 스스로 나오시다니...왕따나 갈굼을 당하신것도 아닌거 같고, 그렇다해도 좀...더구나 인도 가실때도, 이번에도 클리앙 회원 소개로 가신걸로 아는데요. 그냥 안되는 분은 안풀리는 이유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대보험 안되면서 안정적인 일자리는 그렇게 구하시더니 그런자리를 버리시다니...모든게 마음에 드는 일자리를 가진 사람이 어디 있을까 싶습니다. 건승하세요
복스렌치님이 당분간 자숙? 한다면 떠나시는 이런분들에게 짜증이나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
인재는 아닙니다 ㅎ
이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