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생산하는 대표적인 정제염이 '한주소금'이더라고요.
갑자기 정제염을 찾아 본 이유는
1. 천일염의 경우 염전에서 소금생산을 위해 깔아둔 장판이 깍여 소금에 혼합될 가능성이 있다.
2. 천일염 생산방식의 정제염 대비 위생적이지 못하다.
-유튜브에서 극한직업 염전편을 봤는데 별도의 위생을 위한 절차없이 간수를 뺀 보관중인 소금을 창고에서 그대로 포장하더라고요...
-염전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염전 밖에서 신던 고무장화를 그대로 염전에서 신고 일하시고...
-일하시는 분들 땀이 그대로 염전에 떨어지는게...
-소금에 유입된 이물질 제거도 아주머니들이 일일히 수작업으로 골라내는 방식이더군요.
3. 간혹 간수를 제대로 빼지 않아 씁쓸한 맛이 나는 소금이 있다.
4. 중금속과 관련된 논란이 있다.
이에 반해 정제염은
1. 간수 및 중금속을 이온교환막을 통해 정제하기 때문에 훨씬 안전하다.
-이 과정에서 황산마그네슘을 완벽히 제거하기 때문에 쓴맛이 날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2. 이물질이 들어갈 염려가 없고 위생적이다.
3. 공단에서 발생되는 열을 회수하여 생산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친환경적이고 단가가 저렴하다.
- 저 열회수장치가 아닌 연료를 사용해서 생산할 경우 지금의 정제염 가격을 맞출 수 없다네요.
그래서 이번에 한주소금을 구매하려고 찾아보니 후기가 전부 코세척용으로 구매하는 분이 대부분이더라고요.
다들 코세척용으로 구매하시니 이걸 식용으로 사용해도 괜찮겠지...?라는 괜한 생각도 들고요 ㅋㅋ
혹시 정제염을 식용으로 사용하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초기에 양 조절 좀 힘드실겁니다
TV에서 천일염이 좋다는 사기에 속아서 먹었는데
신안쪽 노예사건으로 찾아보다 보니
시중에서 파는 천일염은 사람이 먹어서는 안되는거더군요..
엌ㅋㅋ 수정했습니다 ㅎㅎㅎ
짠맛도 균일하지 않다고... 저번에 골목식당에서 그러더군요.
다른 마트도 파나요?
저도 한주소금 써봐야 겠습니다
/Vollago
소금도 결국은 맛 때문에 넣는거라 여러가지 이물질이 미묘한 맛을 낸다고 봐요.
그렇게보면 술도 에탄올에 물만 탄게 가장 부작용이 없고 효과도 확실한데 말이죠. 사람들은 쓸데없이 저급한 발효주를 먹죠
게다가 소금은 모든 음식에 들어가니 섭취빈도가 상당히 높을 뿐더러 최근 미세플라스틱 논란까지 고려한다면 기존의 천일염은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증류주 종류가 다른 거지
어느 것이 저급하다 고급지다 하긴 힘들죠
옛날에 정제하기 어려운 시절이나 증류주가 만들기 힘들었을 뿐
제 생각으론 많이 없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자죽염 이야기하는건 아닙니다.
깊은 바닷물을 여과처리해 순수한 바닷물만 모아 끓여 만든 거니까요.
끓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살균 소독도 되고요.
저 개인적으로는 바꾸고 싶은데 어르신들은 꺼려하시더군요.
우리나라는 가마솥에 불때서 얻은 소금이 전통이고 진상용은 항아리 뚜겅같은것에 바닷물 증발시켜서
만든 소금을 제일로 쳤다고합니다.
개인적으로 천일염은 꺼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