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대선에 러시아가 개입 정황이 있다 없다로 미국내에서 시끄러웠지요.
그걸 보니,
흑금성 박채서씨는 인터뷰를 통해 적지 않은 국내 인사들이 일본에 포섭되어 (신)친일 인사가 되어있더라는 뉘앙스로 이야기 했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또한 일본의 정보원으로 보이는듯한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고급 정보를 꽤 많이 알고 있고, 국내 정치나 정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한국인인 본인이 논리에서 밀릴 정도로 많이 알고 있더란 이야길 하던게 기억납니다.
자유한국당(이 뿌리를 둔 그 이전 정당도 포함하여)이
일본 특히 자민당 정치권과 매우 친밀한 관계로 거의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듯한 모습을 하루이틀 본 것도 아니고....
국내 정치에서 알려져서 결코 유리하지 않을 것임에도 그러한 스텐스를 취할 때는 (단순히 그 뿌리나 선대가 친일의 후손이라서라는 이유뿐만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도 그렇게 함으로서 그들에게 떨어지는 것(이익)이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언제부턴가 강하게 들기 시작했습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자금 지원일까?
재벌에 대한 사업적 도움이 오가며 쿠션받아 협조해달란 것으로는 그렇게까지 협조적이기엔 무리가 있을 것이고....
그 이상의, 그 정치인 당사자에게 직접적으로 떨어지는
(이익)(영향력) 그 무엇이 있지 않을까...하는 의심이 듭니다.
그런 식으로
더 직접적으로나, 다른 간접적인 방법으로나,
대한민국 정치에 혹은 선거에 이미 개입했거나 개입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을....
극단적으로 매우 단순화 시켜서 말하자면,
우리나라에 일본과 적대적인 정치세력과
친일색으로 일본이 다루기 쉬운 정치세력이 있는데,
일본 정부에서 (직)간접적으로 후자를 돕거나 지원하지 않고 방치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우 주관적인
상상과 추정의 영역으로 쓴 글임을 밝힙니다.
지금 미친듯이 개소리 하는 여자 한명을 보면,
진짜 무슨생각으로 저런말 내 뱉는건가 싶기도 하고..
단순 정치로비 수준이 아닌 일본국의 한국 공천, 총선, 대선 개입 사례(?스캔들)을 되짚어 볼 필요가 있죠..
저는 지금 자한당보단 바른미래와 안철수쪽을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니까 일본과 자한당 커넥션이
탄핵사태 이후 예전같지 않아 보여집니다. 며칠전 나경원의 반민특위발언이 뜬금없었는데.. 이런 관점에서보면
일본의 관심을 다시 되돌리기 위함으로 추정됩니다.
저는 일본쪽이 대안으로 안철수등을 지켜보고 있고.. 올해안에 안철수가 일본방문 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거기서 손정의, 일본 정치인등을 만나며 커넥션을 내세울겁니다.
굳이 걸리면 당의 근본이 박살날 일본계 자금줄을 받을리가 있을까요..
이들이 국내 관료/정치인/기업 각계각층을 싹싹 흝고 다닌다고 합니다.
정계쪽으로는 공식적인 의원교류도 있고 언론을 통해서 비공식적으로 교류를 하겠죠.
인터뷰를 구실로 서로 양국간에 현안과 관심사를 설명해주고 요긴한 정보를 주고 받는 것입니다.
그렇게 모은 정보를 대사관이나 주례모임에서 서로 공유하고
중요한 것은 정부와 여당으로 넘긴다고 하더군요.
(제가 지어낸 얘기가 아니라 주한 일본 기자들의 이런 행태는 여러차례 기사화되었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자유당과 자민당 사이에 '상시채널'이 열려있을 겁니다.
자민당 한국지부가 야당인 시절이 몇년이나 되나요?
이해할 수 없는 위안부 관련 발언이나 정책등을 보면 답이
나오죠. 정상적인 상식을 가진 한국인이라면 절대 말할 수 없던 ......
돈 + 영향력 + (친일) 인맥 까지 포함될거라 추정해 봅니다.
뉴스보면 일본이 다른나라에도 지원을 많이 한다고 나오죠.
그런많은 돈을 낭비할려고 하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