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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과 만점, 서울대 의대 본과생 왈
괴물에게 쫓기는 기분이다. 시험전에 만 장을 본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양인가라는 의문을 가지고 생존한다.
(고등학교때는 1등을 위한 공부, 의대에서는 유급을 피하기 위한 살아남기 위한 생존 공부)
같은 의사가 봐도 서울대 출신들은 괴물 같습니다.
결과물이 다를 뿐... ㅠㅠ
치대와서는 매학기 그정도에 1.5배 정도...
그런데 의대 도서관가서 공부하면 의대 공부량은 제가 하는 것보다 훨씬 만더군요...
정말 엄청나요
족보만 봐도 양이 어마어마한게 함정
술 줄이고 운동하라는건 빼고.
전문의형이 그러더라고요
의학공부는 진짜 아무나 할수있는데
의대스케줄에 맞춰서 그양을 다 공부하는게 극소수인것 뿐이라고요
/Vollago
언제 자랄지 모르는 잭과 콩나물 기르듯이 공부한다고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