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라는 코드 하나로 믿기도 힘든 엄청난 일들이 세건이나 이지경까지 갈수있는걸까요
인간의 수많은 욕망중에 성욕이 이리도 대단한거였나 싶고,
인간이라는 종에 대한 의구심마저 듭니다
배운놈 안배운놈 안가리고 누릴꺼 다 누린 사람들이 하나같이 더 위를 보는게 아니라 짐승이하의 원초적본능에 목메고 산다는게 참 아이러니..
이지경까지 보고있자니 어떤애들은 모 드라마마냥 여흥으로 사람사냥 했다고 해도 믿을수 있겠어요
섹스라는 코드 하나로 믿기도 힘든 엄청난 일들이 세건이나 이지경까지 갈수있는걸까요
인간의 수많은 욕망중에 성욕이 이리도 대단한거였나 싶고,
인간이라는 종에 대한 의구심마저 듭니다
배운놈 안배운놈 안가리고 누릴꺼 다 누린 사람들이 하나같이 더 위를 보는게 아니라 짐승이하의 원초적본능에 목메고 산다는게 참 아이러니..
이지경까지 보고있자니 어떤애들은 모 드라마마냥 여흥으로 사람사냥 했다고 해도 믿을수 있겠어요
누군가의 입장에서는 그냥 사람이야 사람이야 사면 되고 내맘대로 하고 버리면 된다는 생각이 ㅅㅅ 자체의 쾌감보다 컸을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ㅅㅅ의 쾌감은 부차적인 것이고, 그냥 인간을 맘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이 근본이지 않았나... 해요.
하청 부려먹기든, 수사 덮기든, 약물 강간이든, 개돼지 취급이든
다 한 연장선이 아닐까 하는.... 그중 ㅅ ㅅ 관련이 매우 자극적이다보니 꾸준히 이야기된 하청 노예, 불공정 계약 등등에 비해 느지막히 이슈로 퍼졌으면서도 삽시간에 비해 팍팍 뜬게 아닐까 싶습니다.
(성폭행 피해자의 고통을 비하하려는 뜻은 아닙니다)
너무 제 상상이상이로 저급하고 잔인해서 충격입니다
권력욕, 물욕 이거는 부차적인 거죠
안되는걸 되게 하려는 부자연스러움 그게 핵심인듯 싶네요
권력을 남용하고 인간을 개돼지로 보아 처참하게 짓밟은 죄입니다... 섹스가 뭐길래라뇨...
상대방은 무조건 내 아래가 되야 된다는 원초적인..
박대통령이 가수불러서 논것만봐도
성공 권력 여자는 한몸입니다
트로피와이프라는 단어도 있습니다
남을깍아내려서 자신을 높은것처럼 보이게하는것
그중 가장쉬운 방법이 여자를
이쁜여자들을 막대하는것입니다
이건 여자남자 상관없습니다
여자들이 남자불러서 노는곳은
호빠는 더 심하다고 합니다
마약 + 섹스 라고 합니다.
포유류는 영원히 살지 못하기에 유전자를 남기는 방법으로 영생을 택했다고 하죠. 거기에 좀더 젊고 경쟁력있는 난자와 정자를 얻기위해 각인된 프로그램이 아주 강력합니다. 교육으로 아무리 눌러도 몰래? 할수있는 기회만 있으면... 이렇게 튀어나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