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팀에..
입사한지 6개월차인 신입사원이 있는데..
메일 보낼때, 제가 보내는 메일 참고해서 메일 보내고.. 저는 무조건 참조로 넣으라고 했습니다.
신입사원이 작성한 문서를 팀 공유를 하는 메일을 보냈는데..
수신: 홍길동, 김아무개,
참조: 누구. 누구2
.....
하아.. 제가 메일 보낼때, 참조로 받은 메일만 수십개를 받아 봤을텐데..
뒤에 직책은 왜 빼먹은건지.. 실수인가해서 다른 메일도 열어봤는데..
같은 팀.. 부장님한테 보내는 메일도 저렇게 보냈더라구요.
개발 , 문서작성도 센스가 없어서.. 첨삭지도 수준으로 가이드를 해주는데,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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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
댓글보다가.. 내용이 부실한거 같아서..
- 주소록은 이름/주소만 들어갑니다.
- 위의 예는. 내용에 "수신" 참조 넣을 때, 얘기입니다.
- 제가 참조하라는 메일에는 수신: 홍길동 부장, 흥부 대리, 놀부 사원. 이런식입니다.
들어가는지라
그리고 주소란에 꼭 직책을 써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전 갑사 담당자들 한테도 그냥 보내는데요
회사 규칙대로 안따라가는건 문제일지도...
설마 직책에 "님"자도 붙이나요?
그건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죠.
사장님한테 보낸다면
수신 : XXX 사장님 외 6명
참조 : XXX 부장 외 3명
전 이런식으로 보냅니다.
이름을 열거하지 않는게 대부분인데, 애초에 메일 받는 사람 다 표기가 되어 있기 때문에
회의, 또는 메일의 특성에 맞게 첨부 하느냐 결정하는거죠.
이런건 차근차근 알려주시는게 맞아 보입니다.
신입이면 저 정도는 봐줄수 있죠.
팀장급이 저러면..... 절래절래.
이메일이 아니라 서신이라 생각하시는 듯.
본문에 추가한 내용을 보니 타당하다 생각되네요.
수신도 이름으로 넣습니다만
그게 이름만 들어가서 하나하나 직책 붙여서 보내야 하는 건가요?
다시 찬찬히 읽어보니... 직책을 빼먹어서 그렇군요.
본인이 어느정도 성과가 나올때 개성을 발휘하는게 제일 좋다고는 하는데....
그건 일이 안바빠서 이거저거 꼬투리를 잡을 시간이 많은 회사일때 그럴수 있죠.
아니면 본인이 안바쁘던가...
사내 주소록에서 이메일 골라서 넣는 것 아닌가요?
전 4000명 정도 일하는 회사에 다니는데 신기한 문화라는 생각이 드네요.아 본문에 수신/참조를 쓴다는 얘기군요. 댓글들 보니 다른 분들도 본문에 수신/참조를 또 적을 거라곤 생각도 못 하는 것 같네요.
어차피 메일에 수신자, 참조자 다 써있는데... 그걸 왜 쓰지
어떤 업계인가요?
그 분 주소록에 이름을 “홍길동 부장” 으로 저장하면 끝날텐데...
수신 : ooo xxx
참조 : ooo xxx
이름(ooo xxx)뒤에 직책이나 직위를 쓰지 않나요?
다들 본문이 아니라 주소록이라고 오해하시는 듯 한데...
근데 좀 꼰대 느낌이긴 하네요.
이때까지 수신, 참조에 직책을 넣어본적이 없어서 생소합니다;;
내용에야 당연히 들어 가겠지만...
맬에 반말쓴거도 아니고
메일 수신, 참조인란에 보면 누군지 다 나오는데
본문에 왜 그걸 다시 적는거죠?
주소를 쓸때 수신,참조를 쓰는데는 직책을 쓰지 않죠
근데 내용에 수신 ,참조를 적는건 어느 메일 작성법인지 잘 모르겠네요
내용에 누구누구 부장님 무엇무엇 확인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쓰는데서 부장님을 빼고 성명만 넣는거라면
골치아픈 사람 맞구요..
21세기에...참..고생하십시오...
다들 흠잡을 데 없는 모범 회사 다니시나 봅니다;
그리고 왠만한 회사는 혹여나 그렇게 하더라도 보통 직급 생략하고 보냅니다. (께림찍 할땐 메일 본문에 직급 생략합니다 라고 먼저 쓰고요)
뭐 그렇더라도 글쓴분 회사의 내부 규정이 그렇다면 그렇게 하는게 맞을 텐데, 다시한번 신입 잘 가르쳐주세요. 어짜피 같이 일하는 친군데 불특정 다수가 모인 이곳에 같이 씹자고 글올리는거보단 걍 잘가르쳐서 써먹는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