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커피숍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대학 신입생 알바생이 1월 10일 부터 일하다가
저번주 토요일 부터 안 나오네요
면접때 대학교 개강 후에도 알바 할수 있다고 약속했고
근로 계약서에도 무단 결근으로 무단 퇴사시 매장 영업 할동 피해본거 민법상 손해배상 해야 한다고 분명히 설명 했습니다
퇴사 30일 전에 꼭 알려줘야 한다고 분명 근로 계약서에 써져 있는데
금요일 저녁 11시쯤 문자로 내일부터 알바 못한다고 문자 하나 보내고 연락 두절 입니다
매일 일 끝나고 왕복 20분 승용차로 집까지 데려다 줬는데 힘드네요 ㅠㅡㅠ
어떡할까요??
월급은 아직 송금 날짜가 아니어서 안 보내줬는데
미친척하고 월급 안 보내고 있어 볼까요??
아니면 세상의 무서운 맛을 봐라 하면서 손해배상 청구를 할까요?
참고로 알바생 00년 생 입니다
자영업 만 7년 째지만 회사 다니는 직장인 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어떻게든 회사 끝까지 다니세요 !!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참고로 알바생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시 한달 급여 약 180만원 입니다 저는 세금 포함 기타 간식비용 포함 약 15만원 정도 더 지출하고요
보통 200정도 나가는데 절대 작은 비용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추후 손배청구를 하더라도 돈 제대로 주셔야 역고소 안 당합니다
/Vollago
실익이냐, 괘씸죄냐 그것이 문제네요.
뭐 방법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정규직을 뽑는거죠. ㄷㄷㄷㄷㄷ
어떤 일이 있어도 일단 월급은 보내주셔야하구요.
그 후에, 정말 그 알바생의 무단 퇴사때문에 피해본걸 소송하시면 되는데, 보통 이게 산정이 쉽지도 않고 오히려 배보다 배꼽이 커져서 하는 경우는 거의 없죠..
현실적으로는 그냥 월급은 제 날짜에 보내주셔야하고, 빨리 다른 알바생 구하셔야할듯합니다
그리고, 그 알바생 첫출근한날 바로 계약서 작성 하셨나요?
알바생들 보통 몇일 후에쓰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걸로 거꾸로 신고하면 역관광도 당합니다.
행여나 괘씸하다고 월급안줘도 역관광당합니다..
그냥 더러운 똥 얼른 치운다생각하셔야할듯해요...
빨리 다른 알바 구하시는수밖에는 없네요.
/Vollago
급여 안주면 그거야말로 불법이니 역고소 당할 수 있구요.
http://mn.kbs.co.kr/news/view.do?ncd=4140286
그렇게 했다가 경찰서 끌려갑니다.
무단 퇴사자 월급을 늦게 줬다는 것만으로도 경찰 조사받고 법원에서 재판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CTV에 손님 몇몇이 알바생 없어 주문 못하고 돌아간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하죠.
더군다나 손님이 돌아간 직접적인 이유가 그 알바생이라는걸 누가보더라도 확실해야 합니다.
안그럼 순해배상 청구하기 힘들어요.
ClienKit3 . iPXSMax
알바도 문제가 있죠. 그런데 모든 알바를 상대하실 때 다 저런 식으로 무책임하다는게 당연한것으로 상정하고 경영을 하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알바들이 책임감 있다거나 상식적이지가 않더라구요.
고만둘때 고만두겟다 말하는것 자체가 부담스럽고 불편하니 그냥 잠수타는거죠.
사람 쓰다 보면 저런 사람 트럭째 옵니다. 그냥 당연히그런사람이 오겠다 생각하셔야 마음이 편하지요.
어차피 돈도 쥐꼬리만큼 주지 않습니까...
아쉽지만 무단퇴사로 손해 받았다는걸 증명하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어쩌면 배보다 배꼽이 더커지는 경우도 있어요.
그냥 잊으시는게 제일 속 편할겁니다
많은 댓글에서 설명하듯 뭐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알바비 주고 똥밟은 셈 쳐야죠.
일한 날짜까지 임금 쳐서 지불하시면 마무리입니다.
기타 피해금액에 대해서는 민사 소송 하시면 됩니다. 다만 알바의 무단결근에 대한 피해액 입증이 아주 어려울 거 같네요.
저 정도 근로계약서 쓰실려면 정직원으로 뽑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고용주가 못 이겨요
저쪽에서 성회롱 추행 당해서 그만두었다고 신고하면 노답입니다.
성실한 알바 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