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네의 "혐오"의 정의가 misogyny 거든요 disgust 의 혐오가 아니라.
"지네들의 정의" 에 따르면 이건 사회 다수를 차지하는 강자가 약자에 대해서 차별, 조롱, 무시하는 행위를 전반적으로
아우르는 행위이고, "지네들"에 의하면 남자, 백인, 이성애자는 사회적 강자이니 사회적 약자가 강자에 대하여 하는 "혐오"는 성립하지 않는다는거죠.
걍 욕이거나 비아냥인거지....................
근데 초딩에서 부터 20~30대 여자가 무슨 사회적 약자라는거죠?; 그리고 일반적으로 혐오라는 말을 들으면
혐오라는 사전적인 의미를 생각하지 그 잘난 여성학적 misogyny 의 혐오를 떠올릴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리고 설령 그 잘난 혐오가 성립하지 않는다 할 지언정 인간대 인간으로 지켜야될 사회적인 매너라는 개념은
어디 똥통에 쳐박아놨는지 그런건 신경쓰지도 않네요
Clavis
IP 175.♡.10.133
03-12
2019-03-12 13: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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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인터넷 쿵쾅페미들중에서도 제일 빡대가리들이 하는 소리를 정부부처에서 장관명의로 내놓고 있다니.
저정도의 멍청한 소리에 대해서조차 찍소리 못할 정도로 여성계에 잠식당한건가 싶어서 암담하네요
lIIlIIlI
IP 39.♡.56.102
03-12
2019-03-12 13: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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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vis님// 진선미와 아이들이 지지율 10%는 갉아먹는거 같습니다
/Vollago
s2651022
IP 175.♡.87.67
03-12
2019-03-12 13: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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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래왔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폐지해야되고
푸른미르
IP 14.♡.44.218
03-12
2019-03-12 13: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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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언더도그마네요. 하도 세상을 삐뚫게 보다보니 정신 착란이 온 모양입니다. ㅎㅎ
IP 59.♡.198.140
03-12
2019-03-12 13: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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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는 어떤 사람들인지 얼굴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youhaded
IP 223.♡.18.101
03-12
2019-03-12 13: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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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에 대한 인종차별은 충분히 설립 가능하지 않나요?
물론 흑인이나 다른 소수민족과 동일한 잣대를 들이댈 수는 없지만.. "너네는 노예의 주인이였고, 억압자들의 후손이야"하면서 업 처럼 당해야 한다는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IP 39.♡.55.183
03-12
2019-03-12 13: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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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말해줘님
백인은 사회적 주류라 혐오가 성립하지 않는뎁니다~
IP 58.♡.13.210
03-12
2019-03-12 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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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사라져야한다는데 동의합니다..
닉넴짓기어려워
IP 175.♡.14.237
03-12
2019-03-12 14: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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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재생산 여부로 결정된다라면서 근거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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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급히 확인한거라 다시 보니, PPT는 올해 2월 28일 이미 배포된 것이었네요 ^^;;
http://www.mogef.go.kr/oe/olb/oe_olb_s002d.do?mid=etc605&div2=408&bbtSn=704961
사례집 PPT 압축파일에 1_초등 폴더 10번 혐오의 눈이 아닌 존중의 눈으로 8번 슬라이드입니다.
/Vollago
차별과 혐오가 뭔지 모르는 거 같네요.
김치남, 이성애자를 몰아내자, 백형
저게 혐오발언이 왜 아닌거죠?
남자 이성애자 백인은 사람 아닌가요?
새금이 아깝습니다.
여가부는 세금으로 성별간 갈등을 조장하는건가요? 왜 존재해야하죠?
"지네들의 정의" 에 따르면 이건 사회 다수를 차지하는 강자가 약자에 대해서 차별, 조롱, 무시하는 행위를 전반적으로
아우르는 행위이고, "지네들"에 의하면 남자, 백인, 이성애자는 사회적 강자이니 사회적 약자가 강자에 대하여 하는 "혐오"는 성립하지 않는다는거죠.
걍 욕이거나 비아냥인거지....................
근데 초딩에서 부터 20~30대 여자가 무슨 사회적 약자라는거죠?; 그리고 일반적으로 혐오라는 말을 들으면
혐오라는 사전적인 의미를 생각하지 그 잘난 여성학적 misogyny 의 혐오를 떠올릴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리고 설령 그 잘난 혐오가 성립하지 않는다 할 지언정 인간대 인간으로 지켜야될 사회적인 매너라는 개념은
어디 똥통에 쳐박아놨는지 그런건 신경쓰지도 않네요
저정도의 멍청한 소리에 대해서조차 찍소리 못할 정도로 여성계에 잠식당한건가 싶어서 암담하네요
/Vollago
물론 흑인이나 다른 소수민족과 동일한 잣대를 들이댈 수는 없지만.. "너네는 노예의 주인이였고, 억압자들의 후손이야"하면서 업 처럼 당해야 한다는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