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ZD980-GX50K를 사서 쓴지 5달 이상 된 것 같습니다
별 불만없이 잘 쓰고 있지만 가끔 게이밍으론 확실히 성능이 딸린다 싶을 때
약간의 불만이 생기더군요
가벼운게 가장 큰 장점이라곤 하지만
마비노기 2클라를 돌리는데도 버벅임이 생기다니...
생각보다 저전력 버전의 cpu가 성능이 많이 떨어지는구나 싶었습니다
게다가 내장그래픽으로 두 개의 클라를 돌리려고 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오늘 여친꺼로 산 파빌리온 15-cs1047TX 노트북을 만져봤습니다
cpu와 아주 조그마한 차이지만 지포스 MX150이 달려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차이를 만들어줄진 모르겠지만
이건 마비노기 2클라를 돌려도 버벅임이 없겠죠?
아직 추가 램카드 설치를 안 해서 1클라만 돌려봤는데 괜찮더군요
내일 개봉해서 2클라도 돌려보고 그램보다 확실하게 좋다는 생각이 들면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램을 팔고 15-cs1047TX보다 좀 더 좋은 15-cs1049TX를 살까...하는 고민이....
15-cs1047TX랑 다 같은데 cpu가 i5-8265u에서 i7-8565u가 됩니다
기본 클럭은 1.8GHz로 같은데
터보부스트가 3.9GHz에서 4.6GHz로 올라 가는군요
근데 체감이 될라나...ㅎㅎ 코어는 차이가 없어서 안 될 것 같기도 하고..
사실 노트북을 그리 많이 쓸 일은 없어서
그냥 쓰던 거 쓰는 게 젤 좋아 보이는데도
욕심이 생기네요 ㅋㅋㅋ
게이밍성능 차이가 체감 가능할정도로 차이나더군요
원인은 스로틀링같은데..
그램이 워낙 가볍고 장시간사용가능한 컨셉이다보니 그런거겠지만 사양대비 스로틀링 걸리는거 생각하면.. 이돈주고 과연 이게 맞나 싶더군요.
여자친구분
mx150제품이면 확실히 체감있을거구요..
사무실 일체형이 8250u에 mx150보다 구린 930 달려있는데도 롤 중옵 걍돌아갑니다..
다만 랩탑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유지력이 관건이에요.
그만큼 성능을 계속 유지해줄 수 있느냐..
그리고 노트북은 목적에 따라 잘 고르셔야 합니다.
어중간하게 어쩌다 한번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불만으로 교체 했다가
둘다 놓칠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게임은 데스크탑이 주고 노트북은 게임은 보조일 뿐 다른 역할이 주인데 괜히 게임 좀 원활하게 돌리겠다고
잘 쓰는 제품 팔고 다른 걸 사는 게 맞나 싶어서요
아무래도 그냥 쓰는 게 나을 것 같긴 합니다..
각각의 고유한 장점이 있어서, 포기를 못 하겠더군요.
노트북으로 게임 하는건 진짜 노트북 수명 팍팍 줄이는 일인걸 깨달아서, 데탑 하나 사서 데탑에서만 게임하고 라이트한 작업은 노트북으로 합니다.
특히 씨퓨는 몰라도 글카는 다음 세대때 여전히 20~30퍼센트 정도 절대 성능이 향상되는게 아직까지의 추세라, 게이밍 노트북은 조금만 지나도 구형 취급 받게 되서요.
발열도 아주 비싼 모델 아니면 일반 노트북에 비해 확연히 느껴질 정도라서 (* 실은 제가 아주 비싼 게이밍 노트북을 못 써봐서 이 부분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저는 아직 주변에 게이밍 노트북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게임 하시면서 샌디브릿지~아이비브릿지에 글카만 바꿔쓰시는 분들 꽤 계실껄요? 저도 좀 전 까지 그랬었구..
게임성능까지바라면 좀 그렇긴 해요
로아나 apex,옵치 돌려도 쌩쌩 잘돌아갑니다
tb3포트가 있으시면 egpu도 고려해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