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입장인데
링크는 http://mfdsblog.com/221482506908
여기입니다
답변을 보면
고어사의 메디컬 사업부가 2017년 9월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 이유 중 하나는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인증과정에서 불거진 식품의약품안전처와의 갈등 때문
[식품의약품안전처 입장]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은 의료기기를 제조하는 제조소가 준수하여야 하는 최소한의 품질관리 요구사항으로, 국제기준에 따라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미국, 유럽 등 주요 국가들에서 동일하게 인증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고어사는 한국 시장을 철수한 ’17년9월 이전인 ’16년에 GMP 심사를 통해 적합인증(유효기간 ’16.8.23~’19.8.22)을 받았으며, 심사과정에서 식약처와의 갈등은 없었습니다.
아울러, 공급 중단에 대한 고어사의 입장을 확인하고자 당시 수입자인 ㈜고어코리아와 면담(’17.6)한 결과 해당 제품의 국내 공급을 위해 GMP 갱신 심사 등 별도의 투자가 어렵다는 입장만을 확인하였습니다.
* 반면, 국내 보다 GMP 심사비용, 심사횟수 등 규제요소가 강한 유럽에는 지속 공급
** 우리나라는 GMP 기준 유지 여부에 대해 3년 주기로 갱신심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유럽의 경우 매년 심사 실시
식약처에서는 그간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및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등과 해당 제품의 안정적 국내 공급방안을 논의해왔으며,
신속한 국내 공급을 위하여 ㈜고어코리아가 아닌 대체 수입업체를 선정하여 해당제품의 수입허가를 완료(’19.2)하였습니다.
아울러, 주한미국대사, 주미식약관을 통해 해당 제품 국내 공급재개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
고어사는 현재까지 해당 제품 국내공급에 대한 입장표명이 없는 상태이나, 식약처는 고어사의 소아용 심장병 인공혈관의 신속한 국내 공급을 위해 필요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이거인데
2017년에
링크는
http://m.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695#_enliple
안상호(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대표)
대표가 인터뷰한 내용이있습니다 글을 읽어보면
그런데 최근 고어사가 인조혈관 제품 공급을 중단하고, 한국에서 메디컬사업부를 철수하겠다고 밝혀 논란이다.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 인조혈관의 의료수가가 미국과 중국 등 다른 나라와 비교해 절반 정도 수준에 불과해 팔아도 수익이 남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이다. 고어사의 이 같은 방침이 전해지면서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소아 환자를 둔 부모들의 걱정이 태산이다. 고어사가 공급을 중단하면 더는 인조혈관을 이용한 심장수술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안상호 대표로부터 이번 사태에 대한 입장을 들어 봤다
과연 누구의 의견이 맞는건지 참 궁금해지네여
당장 그거 한개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한국이 너무 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결국 심평원 삽질의 영향은 우리나라 환자들이 받는거죠
그리고 비정상적으로 낮은 수가로 팔면 다른나라에도 그 가격에 팔라는 압박이 들어오니 안팔고 마는거죠.
식약처의 핑계고 그냥 낮은 수가가 원인이에요.
다들 내 일 아니라고 모른척 하고있지만 지금의 수가체계로는 저런 문제가 계속 생길수밖에 없어요.
의협신문 기사보면 절대 가격이 아닌데....
그 이유는 인조혈관이 미국시장에서 80만원대, 중국시장에서는 140만원대에 공급되고 있지만 유독 한국시장에서만 40만원대로 형성돼 도저히 매출 이익이 남지 않기 때문. 게다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입허가 및 GMP 승인 기준이 너무 까다로운 것도 한몫했다.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640
출처 : 의협신문(http://www.doctorsnews.co.kr)
17년 6월의 고어사와 식약처와의 회의 내용에서 고어사가 한 이야기는 정확히는 이거겠네요.
[이렇게 낮은 수가가 유지될 경우에는, 한국시장에 대한 GMP 갱신 심사 등 별도의 투자가 어렵다]라고 이야기했겠네요....
(이러면 앞뒤가 맞죠....)
어느쪽이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640
의협신문인데...확실히 알고계신거....맞나요?
어쨌든 현재 나온 팩트(기사) 로는 저렇게 이해해야 하는게 맞을듯요.
사랑님이 말씀하신 미국 이상 올리는게 맞다면 중국만큼정도에서 올리려고 했을수도 있을거 같네요.
http://www.bloodjournal.org/content/130/Suppl_1/SCI-12
그리고 해당 교수님은 NIH에 계셨던 분이십니다.
빨리 수입되었으면 좋겟네여
쉽게 말해 돈이 안 되니 안판다는 거잖아요.
초음파의 발달로 소아 심기형 환자 자체가 적어서, 우리나라만 팔자고 우리나라 인증비용을 들이기 쉽지 않습니다.
그럼, 유럽에서 인증받은 걸 대체할 수 있지 않냐? 물으실 수 있는데,
인종적인 차이, 그리고 제약주권을 생각하면 우리나라에서 팔리는 의약품, 의료기기는 우리나라 인증을 받는게 맞습니다.
그나마, "소아"+"심장" 이기 때문에, 이정도 이슈가 되는거지,
다른 과에서도 수요가 많지 않아서 좋은 제품을 못 들여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인조혈관이 미국시장에서 80만원대, 중국시장에서는 140만원대에 공급되고 있지만 유독 한국시장에서만 40만원대로 형성돼 도저히 매출 이익이 남지 않기 때문. 게다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입허가 및 GMP 승인 기준이 너무 까다로운 것도 한몫했다.
국내에서 소아심장수술을 많이 하고 있는 김웅한 서울의대 교수(서울대병원 흉부외과)도 "연간 소아심장수술에 사용하는 인조혈관의 판매량이 약 300개 정도 되는데, 현재 국내에서 보유하고 있는 재고는 1년만 쓰면 없어질 것"이라며 "대체품목이 없어 수술이 불가능해 환자가 사망하는 상황은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다들 계산때려보시면...40만원에 연간 300개 정도 소진. = 1억 2천만원,
이것에 순 이익이 얼만큼이나 될까요?...몇년간 R&D 하고 생산 비용, 수입 비용, 관리 비용...뭐 제품이 이것만 있는건 아니었겠지만 이익도 얼마 안나는데 자꾸 더 내리자고 달려드니 저라도 질색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