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라는게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제도라기 보다는 국가나 종족 사회에서 합의 된 제도로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법적인 합의를 하고 암묵적으로 같이 살아가며 애를 낳고 양육하는 것인데요.
인간,개인을 통제하기 위한 한 수단이죠.그래야 국가,나라가 잘 유지 되고 살아 갈수 있으니까요.
다들 아시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저는 결혼이라는 제도가 너무 오래 되었고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결혼이라는 제도의 불합리적인 부분 때문에 이혼이라는 보완 장치가 있지만 오히려 이 부분이 애들에게 정식적인 피해를 준다든가
등등등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기도 하고요.
또한 남성의 본능을 너무 억압합니다.
공식적으로는 한 여자와만 섹스해야 하고 자신 보다는 가족을 위해 희생해야 합니다. 현시대 구조상 말입니다.(특히 우리나라)
여성도 한 남자와만 해야 하고 일하랴 애키우랴 사회적으로 너무나 과도한 짐을 지우고요.
그러면서 정신적 자위를 합니다. 나는 애들 때문에 살고 내 한몸 부서져도 상관 없다라는 식으로
그러다 보니 자기 자살할때도 애들을 같이 죽이는 사건 뉴스가 나옵니다.
인류는 자본주의의 문제점 때문에 많은 보완 장치를 생각하고 다른 이즘을 만들어 낼려고 하며 개선 할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결혼제도는 어찌보면 너무 작아서인지 별로 개선 할려는 노력이 안보여요.
분명히 먼 미래에는 그 결혼 제도 또한 변화가 생길겁니다. 현재도 이혼율이 높고 출산율이 낳고 결혼을 안하는 등
부작용이 이미 나타 나고 있습니다.
제 망상입니다만 결혼제도를 아예 없세면 어떨까 해요.
서로서로 섹스하고 애들은 공동육아(국가적인 개인적인)로 하고 불륜이니 의처부증이란 개념이 인간의
생각에서 사라진다면 서로서로 정신적으로 편안해 지지 않을까...
그럼 오히려 출산율도 오르고 다들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동물이 자기 자식에 대한 본능적인 애정이 잇어서. 말씀 하신것처럼 되기는 쉽지않을것 같네요.
아이없이 사는 부부도 있고
동거라는 형태도 있고
특이 케이스지만 ㅅㅇㅍ을 즐기는 부부도 더러 있더군요
제도에만 얽매여 살아가는 세상은 아닌거 같습니다
국가가 수용해도 한계가 있고 반대로 육아에 전념하는 부모밑에크면 바로 엘리트가 되겠죠
사회안전망이 없어져버리는거라...
그리고 결혼을 강요한 적은 없습니다. 결혼 안 하고도 함께 살고, 아이 낳고 기르고 할 수 있다면, 그걸 상대도 동의 한다면 그렇게 하면 되는겁니다.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일들은 사회의 구성원들이 이에 동의하지 못 하기 때문인거죠.
또한 결혼 제도에 대한 비판도 분명히 있어 왔을겁니다.그러나 더 나은것이 없기 때문에 유지가 되는 것이죠.
하지만 대부분의 정부정책은 가구단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당장은 바뀌기 힘들것같고 지금이 그 과도기라 봅니다
일부일처제가 대부분의 남성들에게 더 큰 이득을 준 것은 자명합니다.
안그랬으면 더 많은 자원(돈이든, 힘이든, 얼굴이든 뭐든)을 가진 사람이 더 많은 이성을 쟁취했을게 뻔하고죠.
이건 동물사회를 봐도 그렇고 일부다처가 있었던 옛시절을 되돌아봐도 같은 결론이 나옵니다.
결혼제도가 손을 봐야할 필요가 있는 것 역시 분명하죠. 옛날에야 말이 백년해로지 사실 20~30년 같이 사는 정도인데
지금은 30에 결혼하면 별일 없는 한 50년은 같이 살아야 하죠. 기간이 갑자기 2배가 되어버린 겁니다.
하지만 당장 결혼제대를 손보기는 어렵고 그보다는 미혼부모, 이혼부모, 또 이혼한 그 개인들에 대한 편견만 사라져도 훨씬 유연해지겠죠.
차근차근 가는게 순리아니겠습니까.
근데 윗분들이 쓰신 것처럼 현대사회는 한명의 인간을 성장시키기 위해서 너무나 많은 비용과 시간과 노력이 들기 때문에 미성숙인간을 전담마크하는 그 제도가 전체 사회익에 도움되는 것도 사실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연스럽게 서양처럼 미혼모도 양지로 나오고 편부편모도 별 흠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30년 뒤쯤?ㅋ
부모가 유치원보다 신뢰가 낮은겁니다.
약간 예상을 못 했던 내용이라 충격적이었어요.
무엇을 하든 걱정하지 않죠. ㅎ
그런데, 결혼 안 하면 일 안하고 애 안키워도 되는건가요? 그러면서 출산율 오르고 모두가 행복해질거라니..마구 낳고 책임 안지고 일도 안해서 과연 누가 행복해단걸까요? 싸지른 사람? 그럼 그 아이는요..?
결혼이 안정감이나 책임감의 본성 욕구를 만족 시키는 제도로 보시는 거군요.
과연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결혼제도 밖의 가족구성이나 공동육아등의 시스템은 저도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결혼하지 말고 모여 살자니 보통은 주변에서 원치 않더군요ㅎ
동물의 왕국이라....
인간의 기본적인 습성은 다부다처제 공동육아니까요
지금의 일부일처제가 무조건 옳은것도 완벽한것도 아닌데 궤변이니 어쩌니 깎아내릴 필요가 있나요 ㅋㅋ 이럴때 보면 참 틀에 박히고 보수적인 것 같아요
도덕관이라는 건 시대상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것인데 겨우 이정도 발상을 가지고 패륜적인 생각인마냥 몰아가는건 ㅋㅋㅋ
인공자궁으로 애낳고
원하는 사람에 한정해서 연애와 섹스는 가상현실로~
자연스러운 현상을 제도화 한 거겠죠.
결혼제도가 없으면
돈과 권력 있는 자들이
이성도 독식하겠죠.
절대적이지는 않더라도
가장 합리적인 제도라고 봅니다.
가끔은 인터넷에만에라도 불편한 진실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분위기가 됐으면 싶네요. 클리앙분들 이미 1부1처에 녹아든 유부남 비율이 높아서 그런지 무척 보수적인 느낌인데
자연에서 1부1처로 지내는 동물들 비율 보면 인간은 분명 1부1처일거라고 장담하기 힘들어 보이네요...인간이 과연 그렇게까지 태생부터 숭고할까요 ㅋㅋ
물론 알파메일이 암컷과 후손을 독차지하는 시스템에서 일반 수컷들을 구제해주는 제도임에는 확실합니다. 다만 다부다처제는 그런 단점까지 모두 보완.....되니까요. 인간의 원시적인 육아제도는 다부다처제였다는 의견이 있죠
그렇다고 해서 일부 다처제가 자연스러운것은 아니죠.
예전같은 노예제 사회라면 또 몰라도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일부일처제가 사회적 불만을 최소화 시키는 자연스러운 제도가 맞습니다.
우두머리만이 암컷을 소유하고 새끼를 가질 수 있죠.
왜냐하면 결혼하지 않으면 남자는 육아를 안하려고 들거거든요.
아이의 어머니는 다들 확실하게 알지만 결혼제도가 없다면 아버지가 누구인지는 쉽게 알지 못합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남자가 육아를 하려들까요???
그리스 시대에도 다들 그러고 잘 살았습니다..
알거 다 알고 태어난다는 이야기 자체가 인간에게 일정 도덕률이 탑재되어 태어난다는 이야기인데, 저는 그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지금 우리의 삶이 어떤 시대에는 죄악으로 가득 찬 삶으로 받아들여졌을것이고, 미래의 삶 또한 지금의 우리에게는 그럴지도 모릅니다. 도덕이라는 것은 몇몇 큰 대전제를 제외하고는 항상 너무나도 상대적이었고 지금도 그렇죠. 다른 문화권만 가도 우리와 다른 도덕률이 적용됩니다.
강아지들은 상처가 심하겠네요.
번식측면에서는 몇몇 알파의 자손을 늘리는게 유리하겠죠.
인간이라는게 그렇게 간단하게 생겨먹지 않았다고 스스로 말씀하시면서, 어째서 인간의 본성을 그 짤막한 한 세대의 잣대를 절대값으로 두고 재단하시려는지...정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더 넓게 바라봐야죠.
이것을 고작 성욕을 통제못한 발정난 사람의 글로 치부하는 말들이 제일 답답하네요. 육체적인 사랑을 극복했을 때야말로 정신적인 사랑이 진정 꽃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특히 한국은 절대 보수적인 입장이 대다수니 뭐...이미 시스템에 매몰된 유부남 유부녀 회원분들이 많아서 더 분위기가 그런 것 같네요. 그런 입장이 되면, '네 아내가','네 남편이', 그러고 다니면, 그런 생각을 하면 좋겠냐?같은 옹졸한 논리로 세계관이 쪼그라드는 것이 인간이니까요.
1. 결혼제도가 인간본능과 꼭 상관있는거냐
>물론 안정이나 독점욕, 내 자식에 대한 최상의 환경 제공 등 인간이 추구하는 바가 실현되기도 하지만
결혼제도에 따르는 의무를 모두가 원하는 건 아니고...처음부터 일부일처제로 살아온 건 아니죠
2. 나는 선택없는 무작위적 성관계를 꿈꾼다
>이건 클럽 원나잇에서도 실현이 안 된 거예요.
동물 사회에서도 선택이란 건 존재하고 요.
번식에서 선택과 탈락이란 게 존재하는 게 싫으시다면 자연계 자체를 원망하셔야지 결혼제도하고는 상관이 없어요
공동육아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사회적 지위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결과는 모르겠지만 , 결혼 행태가 시나브로 변해가는 중이라고 봅니다.
일례로 이혼이 과거보다는 상당히 자유로워졌죠. 결혼전 동거도 하고요.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는 의견도 늘고요.
결혼제도를 없애자는 얘기는 결국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재산의 상속측면에서도 낳기만하고 길르지 않은 자기 자식한테 진짜 키운 자식같은 마음이 들지도 의문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