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에 월 200만원정도 받으면서
어머니와 아버지의 채무를 같이 해결하며
나이든 부모님들은 이제 일하시기도 버거워 하시는 건강상태가 되어 가시는데
아직 저는 제 자리도 못잡고 있고
현재 하는 일을 그만두고 돈이 되는 일을 무작정해야하는지.... 가세가 기울고 원래 하고싶어 하던 일도 못하게 되면서 인생의 갈피를 잃은 기분이네요...
어쩌면 핑계일까요........
여자친구한테도 미안하네요 이렇게 부족한 사람 만나
하고싶은것도 제대로 못해주고
살기 싫네요 어디부터 잘못된건지....
잠도 안와서 술퍼먹으면서 이런 글 쓰네요
내일 또 출근해야하는데...
인생에 기회는 옵니다
요즘 30대에 부모님이 현직에 계신 분들 잘 없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제가 30살 되기 전에 은퇴하시고 사업하셨는데 오히려 손해만 보셨죠
게다가 요즘 31살에 아예 경력 없는 무직인 분들도 넘쳐납니다.
그냥 차근 차근 쌓아나가세요.. 무리하게 빨리 가려고도 하지 마시고 본인 페이스대로
남자 31살은 이제 막 시작한 진짜 어린 나이 입니다.
술에 의존하지 마시고..
내일 다시 뜰 태양을 생각하며 힘내세요!!
부모님 빚 대신 갚을 이유 없습니다. 한쪽으로 몰아서 파산 계획 잘 잡으셔야 가정이 살아날 길이 보이실 듯 합니다.
부모님 빚 갚는 방법 대신 부양을 하셔야 할것 같아요
머리가 너무 복잡하다면 현인을 찾아가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요새는 두명의 강좌를 자주봅니다.
진정 스승의 정법강의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
하지만 사람 인생이라는게 어떻게 바뀔지
참 모르는거거든요...
저는 20대때 돈벌어 모아놓은걸로 33에 새 사업 시작했는데 38에 다 날려먹고 사채까지 쓴적도 있습니다.
지금은 40대중반이고 아직 은행빚이 있지만 사채는 다 갚았고, 사업도 안정권에 들어섰습니다.
좀 더 힘내시고 본인을 더 사랑해주세요.
'돈 많이 번다'는 친구들 쳐다보지 마세요. 돈이 인생의 전부도 아니고, 그 돈이 행복을 가져다 주지도 않습니다. 그냥 번지르르한 것에 불과합니다. 오늘 하루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 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유튜브 신사임당 채널 추천합니다.
돈버는 방법 관련해서 도움이 되실 수 도 있어요.
화이팅 합시다!!!
하지만
형제관계라든가 어찌되는지 모르겠는데 부모 부양과 자신의 생계가 동시에 걱정된다는 것은 걱정이긴 하죠.
그래도 아직 부모님 일하시고 본인도 능력있고...
인생은 어찌 될 지 모르니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겠죠.
그러다 잘 되는 경우도 워낙 많아서...
젊은 것 자체가 대단한 것 입니다.
저는 50이 내일모래라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안정은 되었지만 변화의 가능성도 그만큼 없고...
31살은 이제 시작입니다.
힘내세요.
남들보다 조금 느리게 가고 있을지언정 틀린길은 아닐겁니다.
힘내시고 분명히 다가올 밝은날에 이 순간을 소주 한잔으로 털어내며 웃으며 얘기할 수 있길 바랄게요 :)
긍정적으로 사세요. 무너지면 극단적으로 갑니다.
뭐든지 준비를 하셔야 기회가 올때 잡을 수 있습니다. 31 이면 젊디 젊은 나이 입니다. 현재로서는 잔인하게 들릴 수 있지만, 힘내시고 버티시면, 좋은 때가 분명히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