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5일 PD수첩은 <호텔 사모님의 마지막 메시지>라는 제목으로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의 아내 이미란씨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방송한다.
- 조선일보 4대 주주이기도 한 방용훈 대표는 우리 나라 대표적인 실세 인물이다.
- 2016년 방용훈의 부인 이미란은 서울 방화대교에서 '조선일보 방용훈을 어떻게 이기겠어요?'라는 육성 녹음을 친정 식구들에게 남기고 투신 자살했다.
-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던 호텔 회장 사모님은 왜 자살하게 됐을까? 또, 자식들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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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3월 5일 밤11시10분 방송..
민감한 부분을 건드리네요.
여기 방씨 집안 완전 상상 이상이더군요
혀를 내두를 지경입니다..
꼭 진실이 밝혀지고 그 한이 풀렸으면합니다
편지 링크입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817079&page=1
http://m.amn.kr/a.html?uid= https://factbomb.tistory.com/297
그 파워를 누가 감당하겠음?단합된 국민 뿐임.
너무 잔인한 얘기 던데.. 진상 밝혀져서 뚝배기 깨버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