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정밀모형을 하고 있어서
대형 문구점을 기웃거릴 때가 많습니다.
얼마 전 에나멜 도색 후 청소용으로 필요한 휘발유를 구입하기 위해
대형 문구점 직원에게 위치를 물어봤는데...
여직원은 웃으면서....
"손님 휘발유는 주유소에 가셔야 합니다"라고 답변하더군요.
순간 당황해서 바보처럼 뻘쭘히 매장을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대형 화방급 문구점이였는데...
미술 유화쪽은 등유도 사용하고 휘발유는 라이터 기름, 손난로 연료로도 사용하는거라 당연히 문구점에 있을 줄 알았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 가서 비싸게 구입했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휘발류 = 라이터 기름을 젊은 분들은 모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프타와는 성분도 다르고 차량용 휘발유는 다른 첨가물도 들어가기 때문에 라이터에 넣으면 안 됩니다.
네,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기름값 오르면 말통으로 사다가 차에.........ㄷㄷ (안대겟죠??ㅋㅋ)
직접만지지 않으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링크는 지포라이타를 좋아하는 분이 겪은 블로그 글입니당)
https://mihuwang.tistory.com/m/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