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시스템 조립하면 붙이려고 쟁여둔 PC 부품 제조사에서 제작한 메탈/홀로그램/스티커들이 있는데 정작 아까워서 붙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우편함 정리를 하는데 냉장고 자석 판촉물들이 들어있더군요.
5년만에 자석이 붙는 스틸 케이스로 컴백한지라 고무 자석 스티커를 이용해서 케이스에 붙여주기로 마음먹고 장비를 꺼냈습니다.
네. 맞습니다. 가위죠.
20분쯤 꼼지락거린 결과는 댓글에...
언젠가 시스템 조립하면 붙이려고 쟁여둔 PC 부품 제조사에서 제작한 메탈/홀로그램/스티커들이 있는데 정작 아까워서 붙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우편함 정리를 하는데 냉장고 자석 판촉물들이 들어있더군요.
5년만에 자석이 붙는 스틸 케이스로 컴백한지라 고무 자석 스티커를 이용해서 케이스에 붙여주기로 마음먹고 장비를 꺼냈습니다.
네. 맞습니다. 가위죠.
20분쯤 꼼지락거린 결과는 댓글에...
럭사모의 마지막 운영자 SnowBear입니다
본체 안에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는 없나봐요...
(다행히 교환받은 2테란 아직 안죽고 있어요...)
회색만 있더라고요
써멀테이크 라이저카드 로고 빠져있고 애증의 시게이트 하드 로고도 없군요
저것 말고도 메인보드 박스에 더 있긴 한데...
예전에 좀 챙겨둘 걸 그땐 흔해서 막 버렸는데 지금은 아쉽네요. 웬디 쿨마 아수스 실버스톤 예쁜 거 많았었는데...
막상 차에 붙이려니 차체에 이만한 사이즈가 붙을 평면이 없어요. 다 곡면이라 3M양면테이프로도 붙지가 않아요;;;
워낙 두껍고 무거워서 고무자석으로 붙을 지도 의심스럽습니다..곱게 박스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