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요즈음 이곳 한식이 인기가 많아져서 밤 10시가 되었는데도 한식 배달을 시킬수가 있네요.
위에는 짬뽕 국물...
회사에서 술 좀 마시고 왔더니 밥하기 귀찮아서 배달시켰습니다.
과연 이렇게 시켜먹으면 한화로 얼마일까요? 배달비빼고
밥먹고 정답 달겠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요즈음 이곳 한식이 인기가 많아져서 밤 10시가 되었는데도 한식 배달을 시킬수가 있네요.
위에는 짬뽕 국물...
회사에서 술 좀 마시고 왔더니 밥하기 귀찮아서 배달시켰습니다.
과연 이렇게 시켜먹으면 한화로 얼마일까요? 배달비빼고
밥먹고 정답 달겠습니다.
보통 태국 음식이나 인도 음식 위주로 전단지에서 전화해서 시켜먹었죠..
테이크어웨이하거나 배달하는 레스토랑의 음식이 별로라 인기도 없었지만
아이폰이 나오기전에도 저스트잇같은 곳에서 웹사이트로 주문해서 먹긴 했죠.
실제로 딜리버루라는 인터페이스까지 똑같이 베껴서 서비스를 만들었죠.
영국에서는 딜리버루, 저스트잇, 우버잇 순위로 우버잇 자체가 그렇게 인기있지가 않습니다.
영국에 배달 문화가 없을수가 없죠.
도미노 피자가 1980년대부터 전화 배달을 했는데요.
사람들이 특별히 관심이 없어서 그랬죠.
하지만 딜리버리 앱 서비스는 미국화랑 특별히 상관은 없습니다.
영국 회사인 딜리버루가 우버잇보다 1년 빨리 런칭했고 우버잇 자체가 영국에 런칭한지가 오래되지도 않았어요.
저도 런던에 있을때 배달 꽤 많이 이용했어요. 종류가 한정적이긴 하지만요
그리고 전세계 음식 배달 회사중에 가장 큰 회사가 독일 회사인 딜리버리 히어로입니다.
특별히 음식 배달 서비스 부분에서는 미국이 앞서가 영향력을 주긴 어려운 거 같습니다.
비슷하게 맞추신 분들 많네요.
그럼 배달비는 얼마인가요?
가격이 어마어마한데 맛도 궁금해집니다
가격 자비옶네요.
후진국형은 반대로 물건 값이 비싸고 사람은 싸다 못해 거저에 가까운 나라도 많죠.
동남아 어느 나라는 한달에 100만원이면 입주가정부에 정원사에 운전기사까지 쓸 수 있다더라고요.
런던은 유럽 다른 도시에 비하면 마트물가도 좀 지나친 편입니다. 가격이 파리에있는 마트에 비해 경쟁력이 안될정도로 비싼편인데 평균 월급 수준은 파리보다 런던이 낮아요. 보통 런던에 부자들 많이 모여서 잘사는줄 알지만 현실은 빈부격차가 매우 큰 도시더군여.
그 한인들이 부리는 입주가정부 월급이 교사나 공무원 월급보다 비싸다는게 함정. 화폐가치차이 부분도 있어요.
식료품 가격은 유럽에서 물가 대비 가장 안정적인 곳이 영국입니다.
https://www.numbeo.com/cost-of-living/compare_cities.jsp?country1=France&city1=Paris&country2=United+Kingdom&city2=London
프랑크푸르트 정도 빼고는 런던보다 유럽에서 더 발전된 도시의 도시의 형태를 가진 곳도 없는 거 같은 데요.
어디를 말씀이신지...
낙후되었다, 선진적이다, 이런 건 도시 규모나 형태와는 또 좀 다른 얘기죠.
세계적으로 도시 규모나 도시 경제규모만으로 따지면 의외로 멕시코시티나 뭄바이, 상파울루나 리우 같은 곳도 있지만, "선진적인 도시"하면 떠오르는 곳은 그런 곳이 아니죠.
슈퍼물가 우리나라랑 비슷해요.
테스코나 세인즈버리 같은곳에서 살때야 싸겠지만 막스앤스펜서나 웨이트로즈로 가면 훨 비싸요. 그냥 영국 식료품 물가는 돈 내는만큼 퀄리티가 좋아지는 구조입니다. 우리나라처럼 획일화된 이마트, 홈플러스 구도가 아니구요.
런던이 낙후됬다는 얘기도 처음듣네요... 런던만한 대도시는 유럽에서 찾아보기 힘듭니다. 서울느낌 나요
제가 사는 근처는 와가마마랑 코코로 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코코로를 한국인 부부가 하셔서 그런지 더 한식스럽게 나오긴 합니다.
평소에 쌀국수 하나만 시켜도 대략 15파운드 나와서, 두배 부르려고 했는데... 배달비까지 하면 두배 넘네요 ㅋㅋ
2200원을 찍고 집에 전화하는것도 허덜덜하던 그때.
5년전인가 스위스에서 김치찌개 45천원이라서 그냥 포기했어요 ㅋ
4만원이라니... 상상초월이군요 ㅋ
배달알바들도 궂이 목숨걸고 운전할 필요 없이 매장에서 일할태고 매장도 객단가가 나오니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는 확률이 분명히 줄어들겁니다 위법시 강력한 제제를 해도 구멍가게 죽인다는 소린 못하게 되구요
알바들도 물가를 감당 할수 있게 인건비가 오르면 근로시간도 줄어들 것이고 배달도 자연히 줄어 들수 밖에 없어요
아무리 문화적 지리적 요건이 다르다 해도 인간이 편리를 추구하는건 기본적 욕구인데 왜 영국이라고 배달이 없겠어요
현실적으로 배달을 이용할 이유가 적기 때문이죠 지금 한국이 이래서 좋다는건 남에 희생을 합리화 하는거 밖에 안됩니다
국내에서 짜장면 시켜먹는거랑 영국가서 짜장면 시켜먹는거랑 다른 문제이니까요
그리고 큰 도시일 수록 빈부격차가 심한거야 어느 나라나 비슷하죠
우리나라도 서울의 빈부격차는 어마무시하니까여
어디서 시키면 되나요?
불고기 도시락 + 짬봉밥으로 단품 2개 주문하신거면
비싸긴 하지만 그나마 수긍가네요.
뉴욕이었어도 저 정도면 25-30불+택스+배달비+팁 하면 40불 가까이나왔을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