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이거 어떠냐면서 영화 볼때마다 음 그거 별로라던데? 이런식으로 거절한게 3번째라 더이상 거절하면 진짜 삐질거같은데... 오늘은 항거 보자고 하네요... 유관순 이야기인건 알지만 진짜로 안끌리는데... 3.1절이니 그냥 좋다고 해야겠습니다. 또 싫다고 했다간 큰일날거같아서... 박열이나 동주같은 영화는 대환영인데...
피 튀는 영화도 안봅니다.
쌍욕 나오거나 액션활극도 안봅니다.
남은건 휴먼, 드라마, 코메디 뿐... ㅠㅠ
대신 뭐 보러 가자고 하면 바로 보러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