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같이 이름이 불려지시나요?
또 부르는 분들은 무의식적으로 성과 함께 부르시는 건가요?
제 이름은 외잔데 어릴 때부터 친한 친구 사이에서는 이름으로 불렸지만
그 외에 데면데면한 사이에서는 다 성과 함께 부르더군요
근데 보통 한국문화에선 사람 이름을 성이랑 같이 부르면 안 친근한 느낌, 상대방을 싫어하거나
혼낼 때 그러는 느낌이라.. 이게 내 문제인지, 그냥 외자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늘 궁금했어서 허허.. 생각을 여쭤봅니다
성과 같이 이름이 불려지시나요?
또 부르는 분들은 무의식적으로 성과 함께 부르시는 건가요?
제 이름은 외잔데 어릴 때부터 친한 친구 사이에서는 이름으로 불렸지만
그 외에 데면데면한 사이에서는 다 성과 함께 부르더군요
근데 보통 한국문화에선 사람 이름을 성이랑 같이 부르면 안 친근한 느낌, 상대방을 싫어하거나
혼낼 때 그러는 느낌이라.. 이게 내 문제인지, 그냥 외자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늘 궁금했어서 허허.. 생각을 여쭤봅니다
진아~ 하지않나요?
외자 이름 가지신분 성까지 부르는건 아직 데면데면해서 혹은 친하지 않아서가 아닐까요?
두글자도 이름도 한글자로 줄여서 불려요.
권유리면 권율 이런식으로...
예를 들면 혁이, 혁씨
남궁씨 같은 경우는 또 성때문에 외자이름만 불러야 하고... 민씨~
예를 들어 홍길 동 인데... 동이형 이라고 부릅니다.
수십년간 그렇게 살아와서인지 그닥 이상하게 느껴지지는 않구요.
카페나 밴드등 SNS상에서 닉네임을 주로 쓰다보니 이름을 불리는 일도 그닥 많지 않아졌네요 ㅎㅎ
예를 들어 이름이 “김진”일 경우
진~ / 김진씨~ / 진대리님 이런 식?
/Vollago
외자만 부르면 좀 애매한 이름이 있으면 성까지 붙여서 부르고 아니면 이름만 부르죠.
이름만 부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