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 그러면 정말 공항에서 맨 마지막 또는 처음에 체크인을 하면 화물칸으로 부친 짐이 빨리 나오기는 하는 걸까요? 궁금증을 풀기 위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문의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공통된 답은 “별 효과 없다”였습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같은 대형항공사의 경우 비행기가 도착한 뒤 화물칸에 실렸던 짐이 나오는 순서는 대부분 유사합니다. 우선 퍼스트클래스, 즉 일등석 승객의 수하물이 가장 먼저 나오고 이어서 비즈니스클래스의 짐이 뒤를 따릅니다.
비싼 좌석, 높은 멤버쉽 우선.
일반 이코노미짐은 복불복. 원칙없이 상황따라 다르다는군요....
첫 짐 나온 뒤보다 첫 짐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게 더 오래 걸리는 기분입니다...
그러고보니 생각났는데, 제 짐만 다른 벨트에서 뺑뺑이 도는 걸 직원이 찾아준 적도 있습니다. 왜 제 것만 다른 벨트로 갔는지 의문이...
제꺼는 제일 먼저 나왔는데 일행은 제일 늦게 나오더군요..
보통 출장으로 해외 왔다갔다하는데 공항 도착하면 다 귀찮고 얼른 집에 가고 싶어져요. ㅠㅠ
양복은 입고 타시나요?
짐이 있다. - 가장 늦게 탑승
--> 짐 찾는 것은 복불복 & 도착 후 느긋하게 담배 또는 자판기 커피라( 잘 없음 ㅜㅜ)
ps. 느릿느릿 탑승시간 최대한 늦게 타는 것이 승자
4번 다1번으로 넣어서 4번다 꼴지로 나왔습니다. 일행것까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