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기사시험용 최신 공학용 계산기는 과학상수를 뚜껑의 표를 보지 않고 쉽게 고를 수 있게 되어있으니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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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용 계산기를 샀습니다.
카시오 570EX 입니다. 배터리 AAA 사용...
990EX가 더 최신이기는 한데... 태양광 패널이 있고, 배터리가 수은건전지라
구형이지만 배터리 교체가 더 수월한 570EX로 샀지요. 내부 기능의 차이는 없습니다.
왜 이걸 샀느냐면, 저번에 한국산업인력공단 시험보러가서 깨닫게 된건데
올해부터 계산기 규정이 엄격해졌습니다. 모델명이 4자리인 프로그래밍이나 그래프가 그려지는
큰 것들은 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9870뭐 이런 모델... TI계산기 이런거 안되구요)
- 토목 건축 기계 전공인 친구들은 많이들 이런거 사던데... 자격증용 계산기를 하나 더 사야할 듯 ㅠ
게다가 이제 계산기 뚜껑을 시험보기전에 분리해서 가방에 넣으랍니다.
근데 이게 중요한게, 사실 뚜껑 안쪽에 각종 공학수치(공기유전율, 투자율, 등 각종 과학상수)를 사용할 수 있는
단축키가 있는데, 두껑을 못보니 이걸 외워서 쓰던지 그래야 하죠...
그래서 계산기를 질렀습니다.
이 모델은 장점이 뚜껑이 깨끗합니다. 아무것도 붙어있지 않아요.
대신에 단축키 몇개만 알면 화살표를 위아래로 눌러서 과학상수를 고를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계산기 해상도도 한 2배는 좋아진 것 같아요 ㅎㅎ
좋습니다. 이번에 전자제품 할인할때 몇천원 아껴서 구입했습니다. 2.2만원 정도 들었네요.
과학상수를 몰라서 낭패보는 일이 없으면 합니다. ㅠ 전 머리가 나빠서 못외워요.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1학년때 이미 570es 모델을 공동구매했었죠 15000원이었나...
아직까지도 배터리 교체안하고 쓰고있네요 ㄷㄷㄷ
대신 뚜껑을 떼야해서... ㅠ
기사시험에서 가장 복잡한 계산은 '전기기사'에서 나오는 역률 상승을 위한 콘덴셔 용량을 역산하는 거였습니다. 이거 빼고는 솔직히 특별하게 계산난이도가 복잡했던건 기억이 나질 않아요.
저는 fx570es 보다 훨씬 구형 썼었네요 ㅎㅎ;; 그거 두번 잃어버리고 산게 fx570인데 이건 왠지 손에 잘 안익더라구요 ㅠㅠ
기사시험이 0.00001 이런식의 정밀함을 요구하지는 않으니(문제마다 그정도 정밀도를 요구하는 경우가 아주아주 가끔 있지만, 계산시에는 이정도는 무시해줍니다. 거기다가 기사시험 표준으로 소수 몇 째 자리에서 반올림 해라가 디폴트로 주어져 있습니다.) 대부분은 그냥 숫자만 적어놓고 다시 계산해서 풀면 다 풀립니다.
시험 준비때부터 그냥 계산기만 쓰는 연습을 하시는게 가장 바람직 합니다. 말 그대로 '계산용도'로만요. 기사시험에서 공학용 계산기가 필요한 이유는 대부분은 코사인 사인 탄젠트 값을 숫자로 찾을때나, 파이, 루트 계산 할때 정도죠. 통상적으로.. 근본적으로는 기본적인 계산기와 크게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Vollago
이전주말에 기사 시험인데 큰일이네요
감독관 검사받고 초기화해도 안될까요ㅠ_ㅜ
/Vollago
큐넷 공지사항에 있어요... 함 봐보세요. 특정모델을 찝어놨어요.
산업기사가 아니라 기능사가 제한입니다
저희는 뚜껑 빼고 계산기도 제한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