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접고 펴는 동작이 귀찮습니다. 꺼내서 보거나 버튼 하나만 눌러도 바로 켜지는 편리함을 포기 못할 것 같네요.
두번째는 부피에서 오히려 손해를 볼 것 같습니다. 갤럭시 폴더만 봐도 무게뿐만 아니라 부피도 커지는 것 같습니다. 접으니 작아보일 뿐 접힌 디스플레이 사이에 공간이 있네요. 같은 부피라면 오히려 얇고 넓은 게 수납할 때 편할 수도 있거든요.
세번째는 두손으로 쥐었을 버틸 수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타이핑이나 게임 할때 양손으로 모서리를 쥐고 터치하는데 흔들리거나 삐걱거라거나 심지어 접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임 같은 경우 쥐는 힘도 터치도 강할 수 밖에 없는데 안정감이 있을까 점 우려 되네요. 강하게 고정하면 접을 때 힘들겠죠.
마지막으로 악세사리 사용하기가 곤란할 것 같습니다. 폰케이스, 액정보호필름 못 쓰겠죠. 시간이 흐를수록 해결되고 개선되는 점도 많겠지만 저에게는 그때가 언제쯤이 될지 모르갰습니다.
틈새시장용인데 그나마 시장성이 있을지..
많아야 두어모델 나오고 없어질거라 봅니다.
손가락 까딱하면 핸드폰이 패드로 커진다는데 안쓸 이유가 있을지...
접지 않았는데 풀 사이즈의 키보드가 손바닥과 수평으로 만나는 노트북이 있다면
전 기꺼이 접는 노트북 버릴겁니다.
근데 존재할까요? 손바닥과 평행하면서 동시에 시야와 수직으로 만나는 화면 말입니다.
두번째 지적하신 부분은 개인마다 취향이 다를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두께가 있더라고 폭이 좁은게 파지하기 편해서 이쪽을 선호 합니다. 그리고 두께 역시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라고 봅니다.
세번째 부분은 일단 실물을 사용해 보고 판단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힌지의 역할이 정말 중요할텐데 관전 포인트가 되겠네요.
싸고 기능 잘되면, 폴더면 어떻고 피쳐폰이면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