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데...
아, 아들이네
둘이 같이 한이불 덮고 있는데 저는 낄 자리도 없고 그래서 아들 기저귀 갈아주고 마누라님께 굿나잇 키스하고 이불 챙겨서 작은 방에 왔습니다.
혼자 클량 하니 꿀잼이네요
는데...
아, 아들이네
둘이 같이 한이불 덮고 있는데 저는 낄 자리도 없고 그래서 아들 기저귀 갈아주고 마누라님께 굿나잇 키스하고 이불 챙겨서 작은 방에 왔습니다.
혼자 클량 하니 꿀잼이네요
"뭐라도 하면 뭐라도 된다" Director, Augusta Newtype Lab Major, E.F.S.F. Ground Operation Command Captain, The Free Planets Alliance Earth Forces
이런 글 쓰실수 있으신게 부럽습니다. 행복하셔요.
음... 사실 저는 아들-아들-딸입니다. 셋째 초음파 하는데 두근두근 하더군요. 처음에 아들이라고 해서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아들 셋은 정말이지... 다행히 초음파 하시는 분의 착각이었습니다. 다음 달에 딸이라고 하시더군요. 하하... 이건 자랑 글이 맞습니다.
전 마누라는 딴데서 자고 아들과 제가 한이불... ㅠ